• 동아시아

    실크로드·중국대운하·남한산성···”역시 아시아!”

    한민족 유적 14곳으로 늘어···실크로드는 중국·카자흐·키르기 등 3국 공동 선정 “한국 남한산성, 실크로드, 중국대운하, 프랑스 남부 그로트 쇼베 동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속개한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이들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승인했다. 특히 이 가운데 실크로드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이 공동 신청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실크로드 세계문화유산은 중국 22곳, 카자흐스탄 8곳, 키르기스스탄 3곳 등…

    더 읽기 »
  • 신화통신 “부패관리, 인맥 좋아도 소용없어” 경고

    “후진타오 전 비서실장 겨냥” 등 해석 분분 중국 관영 이 최근 “아무리 인맥이 좋아도 부패관리들은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고 22일 홍콩과 중화권 언론이 잇따라 보도했다. 은 지난 20일자 논평에서 “낙마 관리들의 사례로 볼 때 혈연과 혼인으로 유대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가족부패’를 조직하고 서로 감싸며 공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출생지나 근무했던…

    더 읽기 »
  • 코피노 ‘아빠찾기 소송’ 첫 승소···사회적 파장 클 듯

    필리핀母 한국법원서 두 자녀 친자확인 받아내 버려진 아이들 1만명 추정…”유사 訴제기는 신중”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아 필리핀 현지에서 어렵게 살아온 이른바 ‘코피노(Kopino)’가 국내 법원에서 친부와의 혈연관계를 확인받았다. 코피노는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Filipino)의 영어 합성어다. 시민단체 등에서 코피노의 친부를 찾아준 사례는 더러 있지만, 코피노가 직접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서 이긴 것은…

    더 읽기 »
  • 中, 인권변호사 탕징링 국가전복기도 혐의 체포

    공공질서문란죄보다 형량 높은 국가전복 혐의 적용 ‘이례적’ 중국이 최근 반체제 인사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권변호사 탕징링(唐荊陵)이 ‘국가전복 기도 혐의’로 공식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탕 변호사의 부인은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남편이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에서 ‘국가전복기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탕 변호사는 6월4일 톈안먼 사태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달 16일 ‘공공질서…

    더 읽기 »
  • 만델라의 백인투쟁동지 삭스, ‘아시아노벨상’ 받아

    테러에 팔·눈 잃고도 가해자 용서···대만 탕상재단 “화해·포용정신으로 인류평화에 큰 기여” 격년제 시상, 상금 17억으로 역대·전세계 최고 금액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알비 삭스(79) 남아공 전 헌법재판관이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만 ‘탕상'(唐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탕상재단은 21일(현지시간) “삭스가 전 세계의 인권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에 큰 공헌을…

    더 읽기 »
  • 中’아시아 100대 대학’서 일본 맹추격···18개로 작년보다 3곳 늘어

    英 ‘THE’발표···日20곳 中18곳 한국은 14곳 포함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1~4위 영국 계열의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는 20일 일본(20곳) 중국(18곳), 한국(14곳) 등 ‘아시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이 포함돼 있다. 대만은 대만국립대(14위)를 비롯해 13개 학교가 포함됐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지현·김수현 中백두산생수 ‘광고계약해지’ 요청

    ‘장백산 표기’로 “동북공정논란에 이용당했다”비판에 포기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에 이어 전지현 측도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광천수…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좋은 커피와 좋아하는 커피의 차이

    4- 좋은 커피(Fine coffee)와 좋아하는 커피(Favorite coffee)는 서로 반대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당신이 좋다며 마시는 커피가 정말 좋은 커피인지, 아니면 단지 익숙하기 때문에 좋다고 느끼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나요?” 이 말은 커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커피 레토릭(rhetoric)입니다. CCA(Coffee Critic Association, 커피비평가협회)는 항상 커피강좌 첫 시간에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더 읽기 »
  • 中외환보유 4조달러 육박, 물가상승 등 부작용 우려도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최근 5년 만에 2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中國經濟網)은 20일 “2014년 1분기 말 중국 외환보유고 총액이 2013년말에 비해 1259억 달러 증가한 3조9400억 달러로 집계했다”고 국가외환관리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증가속도를 감안할 때 외환보유고는 올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규모…

    더 읽기 »
  • 동아시아

    美 “고노담화는 중요한 章···건설적으로 과거 해결해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일본정부가 고노(河野)담화 검증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고노담화 계승은 일본이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장(章)”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점은 일본이 무라야마(村山) 전 총리와 고노 전 관방장관 사과를 계승하는 게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개선에 중요한 장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고노담화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