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전방 총기살해 사건 왜?

    국회의원·장차관·언론사간부 등등 빽 써서 군대 안 가는 나라 탈영사병을 두고 온 국민의 관심과 걱정이 많다. 워낙 대군이다 보니 이런 저런 사고가 많은데 애들이 사고를 일으키는 것은 그렇다 치고 어른들은 이 뒤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임 병장의 아버지는 집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변이 터진 것은 군의 책임이라고 항변하였다고 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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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6·25 참전용사 어머니여 아내여

    당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50년 6월26일은 미국시각으로 일요일이었다. UN은 그 전날 북한의 전면남침을 불법침략으로 규정하고 즉각 북위 38°선 이북으로 철퇴할 것과 제3국들의 대북한 지원 자제를 요구하는 제1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해·공군이 참전했고 28일에는 UN의 “한국에 군사원조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날 영국군이 참전했고 7월1일에는 미국 지상군과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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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장 총기살해 사건’ 막을 수 없었을까?

    세월호 사태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전방의 병사가 병영 안에서 동료병사들을 사살하고 총상을 입힌 후 탈영, 이틀간이나 군과 대치하다 생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래 전부터 필자는 군대라는 조직과 군사문화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몇년 후 군에 입대하게 될 필자 아들들을 염려하면서 성급할지 모르겠으나 공론화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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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인니·말레이·필리핀 3개국 진출 집중”

    WSJ 이석우 공동대표 인터뷰 (WSJ)은 23일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해외시장 교두보로 삼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작은 회사로서 세계적 규모의 마케팅을 벌일 자금이 없어 특정지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4월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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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지도부, 非공산당 원로 장례에 ‘애도’ 한목소리

    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왕원위안(王文元)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에게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애도 및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云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정치국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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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수해현장서 부하직원 등 업혀 물 건넌 당간부 면직

    중국의 수해현장에서 남의 등에 업혀 물을 건넌 지방의 당간부가 면직처분을 받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시정부 판공실 왕쥔화(王軍華) 부주임이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바이톈(白田)향 란톈(蘭田)촌을 방문했다가 다른 직원의 등에 업혀 발등 깊이의 물웅덩이를 지났다. 왕 부주임이 방문할 당시 란톈촌에서는 전날 방과 후 귀가하던 여학생 3명이 폭우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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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부패의혹’ 후진타오 비서실장 친형 면직처분

    은 22일 “중국 공산당이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링징처(令政策) 산시(山西)성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면직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공산당 조직부 관계자를 인용해 “링 주석이 이미 정식으로 면직처분됐으며, 링 부주석과 함께 조사를 받던 두산쉐(杜善學) 산시성 부성장 역시 면직처리됐다”고 전했다. 링 부주석은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통일전선공작부장의 형이다. 이 때문에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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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자~, 떠나자! 오토캠핑하러

    캠핑은 자연과 내가 한 몸이 되는 시간이다. 캠핑은 철저히 자연의 속살로 파고든다. 누구나 황토 집을 선호하지만 텐트는 황토 집에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흙과 숲과 열린 하늘에 놓여 있다. 자연의 대기를 그대로 마실 수 있다. 캠핑지에서는 가정에서 미처 몰랐던 자녀와 아내와 남편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20년을 살아도 몰랐던 동반자의 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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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민초들은 먹는 것에 목숨 건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 전문가] 백성에게는 먹는 것이 ‘하늘’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람은 쇠요, 밥은 강철”(人是鐵,飯是鋼)이라는 말도 비슷한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노동자들도 점심때가 되면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곧잘 이렇게 말한다. “다 먹고 살려고 이 고생하는 것 아닌가.” 중앙일보사에서 초청하여 방한한 적이 있으며, <중국인을 말하다>(閑話 中國人), <제국의 슬픔>(帝國的), <품삼국>(品三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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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제2회 국방부 밀리터리 웹툰 공모전

    국방부 주최 제2회 밀리터리 웹툰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주제는 우리 국군 또는 군대 관련 이야기, 6·25전쟁 이야기, 달라진 병영 문화, 미래 군 모습 등이다. 접수는 6월12일부터 7월11일까지며 수상발표는 8월1일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수상작가는 협의 후 국방부 블로그 웹툰 작가로 선정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mndcontest.com)에서 가능하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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