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투자 中기업들 “우리더러 나가라고?”···’투기자본 제동’에 전전긍긍

    중국 (北京日報)는 25일 “제주도의 투기성 자본 제동 방침으로 중국의 제주도 투자기업들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원희룡 제주도 도지사 당선인이 중국자본의 제주도 투자사업에 대한 중지를 요구한 뒤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홍콩과 싱가포르 자본의 합작법인인 람정(藍鼎)제주개발공사가 2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던 ‘리조트월드 제주’의 착공식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제주도가 람정제주개발이 신청한 신화역사공원의 A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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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 가속화

    중국 반관영 는 26일 “정부가 부패척결 차원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省)급 정부 가운데 최소 18곳에서 부동산 통일 등기망 구축을 위한 조직이나 제도정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중국은 지역별, 부동산 유형별로 부동산 등기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통일된 부동산정책을 펴기가 어렵고 부유층이나 관료들 부정부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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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웨어 발표···”LG·삼성 사각형, 모토로라 원형”

    소문으로만 나돌던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단말기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가 실체를 드러냈다. 이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애플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말기나 삼성기어2에 채택된 삼성과 인텔 주도의 ‘타이젠’ 플랫폼과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싱글턴은 25일(현지시간) 구글 I/O 2014 개발자대회에서 이를 발표했다. 이번 공개된 웨어러블 단말기는 모두 손목에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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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얼빈에 세계최대 해양공원···2016년 7월, 30만평 규모 개장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공원이 들어선다. 은 26일 “하얼빈시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을 주제로 한 해양공원 ‘포세이돈 오션 킹덤'(Poseidon Ocean Kingdom)을 조성하기로 하고 24일 건설 기초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개장 예정인 해양공원은 1㎢(약 30만2500평) 면적으로 현재 상하이(上海)에 건설 중인 디즈니랜드보다 큰 규모다. 설계에는 미국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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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5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Inquirer> 필리핀 헌법개정해 해외직접투자 더 받아야 <Teheran Times> 이란 WTO 가입해 경제강국 도약을 <인민일보> 중국 해외투자 큰손 ‘등극’ <Iraq Daily Journal> UAE ‘나의 이웃에게’ 캠페인···소셜미디어 간격메워 <Inquirer> 필리핀, 헌법 개정해 해외직접투자(FDI) 늘려야 필리핀 <Daily Inquirer>는 25일 “필리핀이 헌법상 제약으로 이웃국가들에게 해외직접투자(FDI)를 빼앗기고 있다”면서 “국내경제 집중에서 벗어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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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전방 총기살해 사건 왜?

    국회의원·장차관·언론사간부 등등 빽 써서 군대 안 가는 나라 탈영사병을 두고 온 국민의 관심과 걱정이 많다. 워낙 대군이다 보니 이런 저런 사고가 많은데 애들이 사고를 일으키는 것은 그렇다 치고 어른들은 이 뒤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임 병장의 아버지는 집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변이 터진 것은 군의 책임이라고 항변하였다고 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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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6·25 참전용사 어머니여 아내여

    당신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50년 6월26일은 미국시각으로 일요일이었다. UN은 그 전날 북한의 전면남침을 불법침략으로 규정하고 즉각 북위 38°선 이북으로 철퇴할 것과 제3국들의 대북한 지원 자제를 요구하는 제1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의 해·공군이 참전했고 28일에는 UN의 “한국에 군사원조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제2차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날 영국군이 참전했고 7월1일에는 미국 지상군과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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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장 총기살해 사건’ 막을 수 없었을까?

    세월호 사태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전방의 병사가 병영 안에서 동료병사들을 사살하고 총상을 입힌 후 탈영, 이틀간이나 군과 대치하다 생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래 전부터 필자는 군대라는 조직과 군사문화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몇년 후 군에 입대하게 될 필자 아들들을 염려하면서 성급할지 모르겠으나 공론화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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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인니·말레이·필리핀 3개국 진출 집중”

    WSJ 이석우 공동대표 인터뷰 (WSJ)은 23일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해외시장 교두보로 삼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작은 회사로서 세계적 규모의 마케팅을 벌일 자금이 없어 특정지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4월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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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지도부, 非공산당 원로 장례에 ‘애도’ 한목소리

    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왕원위안(王文元)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에게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애도 및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云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정치국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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