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필 연대교수 UN ‘자의적구금 실무위원’에···아태지역 대표

    홍성필 연세대 법대 교수가 27일 유엔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맞지 않는 구금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실무그룹 위원은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된다. 홍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임명됐으며 출신국 정부나 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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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주한 호주대사 비자발급 거부

    호주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은 28일, 북한이 빌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일행의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패터슨 대사 등 호주 외교관 5명이 중국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최근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았으나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며 “북한 대사관이 비자발급을 거부한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근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북한 정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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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북한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28일 “일본 정부는 북한이 납북 일본인을 전면 재조사함에 따라 북한선박의 입항금지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적재량, 정원, 왕래 빈도, 항로, 소유자 등을 기준으로 선박의 목적에 따라 입항 허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처음에는 소규모 선박 입항을 허용하되 빈도를 제한한 후 조사 진전 상황에 따라 허용대상을 넓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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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위구르족 지식인 200명 “폭력테러 반대” 공개서한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28일 “위구르족 지식인들이 독립세력의 폭력테러에 공개적으로 반대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위구르족 작가, 시인, 학자 등 지식인 200여명은 최근 연대서명한 공개서신을 통해 신장(新疆)지역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서신에서 “위구르 민족 중 일부는 테러를 자행하고 있으며 그들로 인한 모욕을 통째로 받고 있다”며 “테러가해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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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알리바바 뉴욕거래소 주식공모 착수, 美증시 사상 최대 규모?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주식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는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NASDAQ)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뉴욕증권거래소를 택했다. 알리바바는 기업코드를 ‘BABA’로 확정했으며 오는 8월 상순에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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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육사 vs 중 인민해방군, 가상공간에서 경쟁 ‘치열’

    미국 육군사관학교가 지난 4월 사이버전에 대비해 전문 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중국 인민해방군도 정보전쟁에 대비해 전략연구소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미중 양국이 최근 사이버 범죄와 해킹 문제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조치는 양자간 정보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한다. 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26일 ‘사이버전략정보연구센터’를 정식으로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소는 중국군의 전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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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⑬] 과거를 편집하는 3가지 방법

    과거가 현재의 나를 삼키려할 때 적기에 삭제(Delete) 키를 눌러라. 서울 청계천 가로수 이팝나무를 쳐다보다가 어린 시절 신작로 미루나무를 떠올린다. 기억 속 시골 미루나무는 더벅머리 총각 이미지. 하늘로 뻗어 올라가는 풋풋한 호연지기의 표상이기도 했다. 초등학교 교정을 둘러싼 플라타너스, 고교 운동장을 에두른 느티나무는 여린 소년의 마음을 다독였다. 태풍이 강변을 휩쓸 때 버드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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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박대통령, 수첩 당장 버리세요

    수초(水草)의 일종으로 ‘부들’이 있다. 수십년 전만 해도 부들을 엮어 방석을 만들어 깔고 지냈다. 24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26일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켰다. 여간한 인격이나 수신제가에 자신이 있는 분 아니면 아마 선뜻 수락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분오열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여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까? 조선후기 문신 이시백(李時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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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힘’ 재단, 버마 양심수 우윈틴 인권상 수여

    버마 독재정권에 항거 19년 옥살이···박원순 서울시장은 특별상 ‘재단법인 진실의 힘’(이사장 박동운)은 26일 버마 양심수 우윈틴과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에 제4회 인권상을 수여했다. 우윈틴은 버마의 군사독재정권 아래에서 19년간 구금됐다가 80세 되던 2008년 9월 풀려난 버마 최장기 양심수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난 뒤 고문피해자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을 설립했다. ‘진실의 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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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 ‘인공계란’ 이어 ‘인공고기’에도 투자

    아시아 최고 갑부인 리카싱(李嘉誠) 청쿵(長江)그룹 회장이 ‘인공계란’에 이어 ‘인공고기’에도 거액을 투자했다. 중국 (新京報)는 25일 “리 회장이 최근 3차원(3D) 인쇄기법으로 ‘육류’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벤처캐피탈사를 통해 이번 투자를 성사시켰다. 그가 투자한 곳은 ‘현대식 목장'(Modern Meadow)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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