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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의 ‘대도무문’ 집착과 ‘불통의 대명사’ 박근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세를 풍미(風靡)하던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1927~2015)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22분께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거(逝去)했다. 그분의 평소 좌우명이 ‘대도무문(大道無門)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긴 말이 ‘통합과 화합’이라고 한다. ‘대도무문’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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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적인 유산상속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부모님에게 튼튼한 육신 말고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 그리고 전생에 공덕을 쌓지 못했던지 부자가 못되어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별로 없다. 미국 개척사에 보면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배를 타고와 신대륙인 미국에 내렸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이다. 이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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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소통·원칙·확신·개혁의 리더십, 신건 전 국정원장을 추모하며

    존경하는 신건 원장님! 어젯밤 원장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황망하고 송구했는지 모릅니다. 이틀 전인 지난 22일 안광복 실장한테서 편치 않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쓰려던 차에 돌아가셨다는 황 비서의 문자는 이랬습니다. “신건원장님께서 11월24일18시숙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빈소:서울아산병원 20호실 발인:11월28일 07시 장례미사:논현2동성당 9시 장지:남양주시 소화묘원 연락처:02)3010-2631 010-6222-2360” 어느 새 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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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전무 출신 정녀 1회 ‘좋다 보살’ 공타원 조전권님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좋다보살’이라는 별호(別號)를 가지신 분이 있었다. 원불교 회상 전무 출신 정녀(貞女) 1호였다. 자비와 덕화가 넘치는 불보살의 인품과 법열(法悅)로 충만한 이분은 설법을 잘해 설통제일(說通第一)이라 불렸다. 이 어른이 곧 공타원(空陀圓) 조전권(曺專權, 1909~1976) 종사시다. ‘좋다보살’ 공타원 종사님은 기독교 장로로 독실한 신앙을 하던 경산 조송광 선진의 4녀로 출생했다. 이런 환경에서 어려서부터 성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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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②] 당신은 불안장애?···체크리스트 15항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나도 ‘불안장애’일까? 미국의 정신과의사 아론 벡(Aaron T. Beck) 박사가 고안한 ‘불안장애 체크리스트’는 1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 배점은 <0=전혀 그렇지 않다, 1=가끔 그렇다, 2=자주 그렇다, 3=항상 그렇다>를 적용한다. △침착하지 못하다.( ) △나쁜 일이 일어 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자주 손이나 다리가 떨린다.( )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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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⑬] ‘도광양회’에서 ‘굴기’로···위안화 기축통화·7천만 절대빈곤 ‘극복과제’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예견은 됐지만 시진핑 주석의 굴기(堀起)가 예사롭지 않다. “당당하게 일어선다”는 굴기는 “빛을 감추고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종래의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대별된다. 시진핑 주석은 △9월말 미국 방문 △10월초 유엔방문 △10월말 18기 5중전회(10.26~29)에 이어 △11월초 싱가포르에서 대만 마잉주 총통과의 회합까지 괄목할 굴기의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시 주석은 15일부터 터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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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①] 케이트 모스, 아델 등 해외스타들도 한때 불안장애로 고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방송인 정형돈(37)씨가 건강상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트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오래전부터 앓아 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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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③]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 조리해야 ‘안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 햇빛 등을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색 고기, 커피 등을 제초제(除草劑)와 동일한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햇빛은 비타민D를 체내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구루병(??病), 골연화증(骨軟化症)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에 과도한 노출은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커피의 경우도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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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7]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3가지 렌즈···’착안대국 착수소국’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품 중 한 가지는 바로 수동카메라다. 사진에 대한 관심과 매력에 빠져 20여년 전 구입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다. 사진을 배우면서 처음에는 표준렌즈만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들 아다시피 표준렌즈는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한 각도와 거리를 가지고 있어 육안으로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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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창간4년] 아시아엔 창간4주년 기념케이크 자르는 참석자들

    [아시아엔=편집국] 20일 오후 6시30분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 3층 테라스홀에서 열린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 후원의 밤’ 참석자들이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주식농부 박영옥,?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특파원, 법현 스님, 한비야?국제구호전문가,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김근상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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