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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비키의 명상24시⑪] 바쁜 직장인들에 권하는 창의력·열정 되살리는 명상법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에 근무하는 임원 두분을 연거푸 만났다. L기업 K상무는 내가 코칭을 하러 처음 그 기업에 갔을 때 나를 보는 눈빛이 “이건 뭐지?” 하며 반기지 않는 기색이었다. 첫 인사 때 내게 “도대체 명상이 뭡니까?”하고 묻고는 “명상은 잘 모르겠지만, 회사가 실적이 좋지 않고 바쁜 상황에서 휴식과 여유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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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인크래프트’ 창업 억만장자 마커스 페르손가 트위터에 올린 뒤늦은 ‘후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돈이 없는 사람들의 푸념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흔히들 ‘돈이 웬수’라는 말을 한다. 또 돈이라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말을 들어 본 적도 있다. 그러나 그 영혼을 팔아 돈을 얻어도 결코 행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그냥 벌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노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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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5돌···”도전과 열정으로 40억 아시아인의 비전 공유할 것”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5년 전 오늘 <아시아엔>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온 것은 독자님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기도 덕택입니다. 창간일 기사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 <아시아엔>이 창간 때의 다짐과 약속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독자들의 바람을 제대로 수용하고 있는지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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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웅산 수치 여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미얀마 총선에서 야당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뒀다. 1962년 군사쿠데타 이후 53년 만에 민간정부로의 정권교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코리아글로브’ 김석규 상임이사가 아웅산 수치 여사의 측근으로 한국땅에서 고국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운동을 펼쳐오다 지난 7월7일 숨진 내툰나잉씨의 49재(10월22일) 사진과 “그대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소”(내툰나잉 49재를 돌아보며)란 제목의 글을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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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 배신의 달인 이승만, 결국 4·19로 하야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정치학자 김영명은 자신의 저서 <한국의 정치변동>(을유문화사, 2008)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승만과 그 부하들 사이에는 충성과 은덕 또는 물질이나 지위의 보상이 교환되는 일종의 후원-피(被)후원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정치적 경쟁 가능성을 보인 인물에 대해서는 비정한 숙청이 뒤따랐다. 이러한 후원-피후원 관계는 야당세력에게도 마찬가지였고 여야를 막론한 정치세력들 간에 횡행한 파벌 다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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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S ‘사람과사람들’ 출연 ‘깐돌이’ 박상설 “내가 원했던 그 길이 나를 찾아왔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내가 원했던 그 길이 나를 찾아왔다. Eric Claton이 연주하는 거장의 원숙미~ Autumn leaves!! 아~ 가을비 내리는 어제 낙옆 숲을 걸었습니다. 그냥 한없이 걷고 싶은 가을비~ 마음 가는대로 외로운 들녘은 모든 게 길이 되고, 여백의 바람 詩想의 Anthology 설레이는 져녁길이 좋았습니다. 네, ‘잘 산다는 것’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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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쇼팽 콩쿠르’ 우승 조성진을 통해 본 한국 풍류의 맛과 멋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최근 만 21살의 앳된 청년 조성진 피아니스트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알려진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소식이 전해졌고, 그의 경연실황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필자는 천상 전생에 수도인(修道人)이었던 모양이다. 진리를 추구하고 도(道)를 논하면 절로 신바람이 나는데 음악을 들으면 도통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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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하이든을 성공으로 이끈 ‘클래시(classy) 리더십’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은 처음에는 관현악단 모두가 함께 연주하지만 한 악장이 끝날 때마다 한 두 사람의 연주자가 자신이 연주하던 악기를 가지고 무대를 떠나고 결국 맨 마지막에는 지휘자만 남아 연주를 마치게 된다. 이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처음에는 의아해하다가 점차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관현악단의 퍼포먼스 치고는 생소하면서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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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등재···한일관계 해법 또 무엇?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300점의 조선통신사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 유산에 공동으로 등재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정유재란 종식 후 1607년에서 1811년까지 12차례에 걸쳐 400명이 넘는 조선통신사 일행이 파견되었다. 1607년이라고 하면 조선은 선조의 마지막 재위 시절이며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가 열리던 시기이다. 막부는 영주들에 명하여 조선통신사를 접대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였는데 오늘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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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D-2 ‘최고컨디션’ 명상법④]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긴장 털어내기
[아시아엔=‘본명상’ 정명] 드디어 모레(12일)면 수능일이다. 당신이 내 집 들어가는 기분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떨리거나 긴장이 들면 지금 바로 몸을 털라. 경기 전 출발선 상에서 많은 운동선수들이 몸을 터는 이유가 몸 안에 쌓인 것들을 빨리 방출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야생 동물들이 그 극심한 환경에서 싸우고, 쫓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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