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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건웅의 풍수유람] 안철수·홍준표 조상묘·최동원 납골당 가보니···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필자가 그동안 수많은 현장을 답사해 확인한 바로는, 공동묘지에도 대명당이 있고, 화장으로 모셔도 후손이 복을 받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 공동묘지나 납골당에 모신 경우도 장소의 길흉에 따라 발복의 효과가 후손들에게 나타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죽어서도 묻힐 자신의 땅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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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佛펠르랭 문화장관·차두리·강수진·김연아 등 ‘무한정진’의 표상···’비정상의 정상화’ 왜 이리 먼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의 옆에 선 펠르랭 문화장관의 모습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입양아인 그녀의 성공은 프랑스 문화, 정치의 산물이지 한국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한국인의 피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자랑하고픈 치기(稚氣)가 발동한다. 차두리가 선수로서 은퇴했다. 한 세대 전 아버지 차범근이 국민을 흥분시켰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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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시진핑과 마잉주 회동, 그 자체로도 큰 수확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이번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양안 관계에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만하다. 긴장과 대립으로 점철됐던 분단 66년의 역사를 통해 양측의 국가 지도자가 서로 마주 앉은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서로 ‘선생(先生)’이라는 호칭을 썼을 망정 현직 정부 책임자들끼리 만나 기꺼이 악수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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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②] 전세계 환자 1200만···치료비 암환자에 1.6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에이미 켈리 박사 연구팀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3대 사망 원인 질병인 심장질환ㆍ암ㆍ치매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은 치매로 나타났다. 이는 치매환자에게는 진료비, 약값, 수술비 등의 부담보다 요양과 간호 등 간접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켈리 박사 연구팀이 2000년부터 환자 170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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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사교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을 사귀는 데에도 도(道)가 있다. 영국에서 만든 한국 안내서에 “한국에서 기업을 성공시키려면 개인적인 인맥을 파고들라”고 했다. 한국의 풍토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어떻게 맺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되는 것은 상당 부분 사실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의 주위를 잘 살펴보고 분석해 보면 성공한 사람치고 독불장군처럼 ‘나홀로’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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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8 입동]1991노태우 ‘한반도비핵화 5원칙’ 선언·2014 이동찬 코롱 명예회장 별세/1960 케네디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낙엽 지는/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명주실 같은/바람줄이 내 놓는/가을 건너는 소리”-고창영 ‘가을 울림’ 11월8일은 입동. 24절기의 열아홉번째. 겨울 채비하는 절기. 입동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듦. 오늘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춥다고 함. *입동의 세시풍속=노인을 대접하는 치계미(稚鷄米). 치계미란 사또의 반찬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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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임동근 뒷담화③] ‘한강의 기적’ 뒤에 숨겨진 금융공학 비화, 체비지·주공···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내가 임동근 교수의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것은 ‘체비지’ 관련 내용이다. 한 인간의 흥망, 한 기업의 흥망, 세계적인 대사건 뒤에는 언제나 기가 막힌 금융공학적 사건이 있게 마련이다. 제2차대전 때도, 영국금융도사 처칠과 월스트리트의 변호사 출신의 금융빠꼼이 루즈벨트 둘이서 군수물자를 놓고 기가 막힌 금융공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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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D-5 ‘최고컨디션’ 명상법③] 두손 모아 원하는 걸 간절히 구해보세요
아시아엔=‘본명상’ 정명3] 수능을 앞둔 마지막 일요일이다. 부모님은 교회나 성당 혹은 사찰로 가셔서 당신의 수능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리셨을 거다. 그런데 어떤 기도가 좋을까? 아시겠지만 ‘시험에 붙게 해주십시오’라기보다는 “우리 아들(딸)이 그동안 공부한 것 아무 실수없이 잘 기억해내고, 그날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는 기원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이런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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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①] 환자용 팔찌·요양병원보다 사랑·배려 우선돼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Save the Family)’ 휴먼 드라마가 지난 10월30일 저녁 8시25분에 123회로 종영됐다. ‘가족을 지켜라’는 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드라마였다. 지난 5월 첫 방송한 KBS 1TV 일일연속극(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가족을 지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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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⑮] ‘중도기득권’ 경제학자의 연재 마치며···”위정자·재벌, 국민 신음소리 잘 들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인도네시아의 투계, 그걸 누가 이기고 지고 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판을 벌이는 그 체제가 마치 어떤 음모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얘기다. 읽지도 않는 책 수천, 수만 권 도대체 왜 끼고 사나? 도서관이 있으면 된다. 요사이는 e-book으로 읽으면 된다. Graeber의 책도 e-book으로 읽었다. 그리고 대가족 사회를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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