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②] 목표·목적 따라 공모전·특별이벤트·간행물 등 ‘맞춤기획’을

    [아시아엔=이원섭 IMS코리아 대표컨설턴트] 성공적인 프로모션은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먼저 전략적 요소를 잘 결정해야 한다. 목표와 가용 가능한 예산과 얼마 동안 어떤 컨셉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구체적인 목표(실현가능한 최소의 목표)를 구체성 있게 설정해야 한다. 과거처럼 인지도 상승이나 이미지 제고와 같은 모호하고 측정 불가능한 포괄적인 것보다는 “몇 개월 이내에 현재…

    더 읽기 »
  • 동아시아

    [블루베리 전성시대(하)] 수퍼푸드 아로니아 ‘만병통치’ vs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효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아로니아(Aronia)’ 또는 초크베리(Choke-berry)는 아로니아 나무의 열매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식용색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로니아의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에서는 아로니아가 수퍼푸드와 같다하며 수퍼베리(Super-berry)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킹스베리(King’s berry)라는 별명도 있다. 아로니아는 북미 원산의 장미과 낙엽 관목의 열매이며,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열매가 열린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와 닮았지만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더 읽기 »
  • 칼럼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⑨] 김영삼 대통령 당선과 김대중의 정계은퇴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교수] 민자당의 대항세력으로 등장한 통합 야권은 모두가 국민적 합의에 기초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반(反)정치적이었다. 그리고 계파들 스스로 기왕의 대표성 위기를 한층 심화시킨 정치적 자의의 표출 결과였다. 따라서 선거가 정당과 계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한국정치의 계파결정요인은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선거에 의해 계파가?재구성되고 정당구조가 바뀐다 해도 유권자들의 동의에 기초하지 않은…

    더 읽기 »
  • 경제-산업

    [빚, 그 5천년의 생얼⑤] 그레이버 “교활하고 비겁한 학교교육, 청년들 수렁에 빠트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좋다. 내가 무능해서 그렇다 치자. 내가 부모를 잘못 타고 나서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이 사회가 이 모양이 됐냐? 그게 궁금하다는 거다. 왜, 누구나 다 발명왕이어야하고, 왜 누구나 다 부모를 잘 타고 나야하는 거냐…내가 누구를 해친 것도 아니고, 누구를 착취한 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도 열심히 사셨고, 나도 학교…

    더 읽기 »
  • 동아시아

    식민지배, ‘아시아 커피로드’를 뚫다···아시아 10개국에 커피가 전파된 사연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역사에서 아시아는 매우 큰 지분을 갖고 있다. 커피의 유래에 대한 3대 전설 가운데 ‘칼디’를 제외한 ‘오마르’와 ‘마호메트’의 전설이 서아시아(West Asia)를 배경으로 한다. 커피가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커피를 경작한 것은 아라비아반도 남단인 예멘(Yemen)이다.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비아 반도의 커피 이야기는 모두 예멘을 뿌리로 두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블루베리 전성시대 (상)] 항산화작용으로 ‘안과 혈관’ 질환 특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루베리를 비롯해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등을 즐겨 먹고 있다. 이른바 ‘베리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베리류(類)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성분과 함유량이 다르므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상중의 청춘예찬] 바다와 함께 한 50년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 제독, 시인]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옛말이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딸아이 가족과 연말연시를 보내고, 금년 초 잠수함사령부 창설식 참석차 귀국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사교과서 ‘국정이냐 검인정이냐’보다 중요한 것들···고조선·고구려사, 김석형 등 북한학자 연구도 과감히 수용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사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정부에 의해 막을 올렸다. 문제는 “국정이냐 검인정이냐”가 아니다. 史觀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역사교육은 하나로 정립되어야 한다. 국사편찬위원회(국편위)가 중심이 된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국편위에서 발간한 50권의 <한국사>는 학자들의 저술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것으로 편찬이라고 하기 어렵다. 조선에서 실록을 편찬하던 것을 상기하자. 歷史로…

    더 읽기 »
  • 남아시아

    [해외기고] 한국-파키스탄 FTA 가시화, 인구 2억 시장을 노려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번역 김아람 기자] 한국과 파키스탄이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지났다. 이에 양국은 현재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포함, 무역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7월 파키스탄 산업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양국은 FTA를 논의한 바 있다. 현재 양국은 FTA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협상까지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조선노동당 창립 70주년 등장 ‘핵 배낭’의 정체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창립 70주년(북한은 조선로동당 창립 70주년으로 참칭)에 등장한 ‘핵 배낭’이 문제다. 핵 배낭은 최고도의 핵 선진국만 보유할 수 있다. 냉전이 한창인 때 미국과 소련이 극소형의 전술 핵무기로 개발했을 뿐 프랑스, 영국, 중국은 개발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강대국의 티켓으로서 전략핵무기가 필요하였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술핵무기는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