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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우유로 ‘묵은 커피’ 숨기려는 자들은 가라!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커피를 더욱 감미롭게 즐기기 위해 우유가 가미된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향미적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우유다. 물론 단맛을 부여하는 설탕도 둘째가라면 서럽겠지만, ‘우유와 커피의 만남’만큼 극적인 인상을 주지는 못한다. 커피에 우유를 넣어 쓴맛을 보다 부드럽게 즐기기 시작한 것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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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욱의 커피에세이] 당신의 취향과 개성을 축복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시아엔=김정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외래교수, 딸깍발이 대표] 어느 날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제과점이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간판이 바뀐 것을 보고 놀랐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파티셰(patissier)가 운영했던 제과점으로 빵 맛이 좋아 단골손님도 적지 않았다. 더 놀란 것은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주인이 그대로였다는 사실. 왜 간판을 바꿨냐고 물어보니 대형 프랜차이즈가 주변에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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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6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동아에스티는 수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FDA 허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였다. JW중외제약은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를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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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과 ‘운칠기삼’의 상관관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운이 7이고 재능이 3’이라는 이야기다. 이 운칠기삼은 청나라 포송령(蒲松齡)이란 작가의 작품 <요재지이>(僥齋志異)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공부를 했는데 흰 수염이 나도록 번번이 낙방하여 가산이 기울고 아내는 가출해 버렸다. 죽을 작정을 하고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어놓고 생각하니 자기보다 못한 자들이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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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②] 매출 20% R&D 투자···신약개발연구조합·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도 ‘한몫’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이에 신약개발은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성과가 있으며, 1년만 쉬어도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한미약품은 빠르고 일체화된 의사결정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밀어붙였던 것이 주효했다. 또한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실과 사무실이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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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리 테러·서울 시위···공권력 확립·다양한 소통 없이 ‘역사는 제자리 걸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IS에 의해 자행된 테러는 ‘2차 대전 후 프랑스에 대한 최악의 공격’일 뿐 아니라 인류전체에 대한 테러다. 톨레랑스도 좋지만 유럽에 대한 무슬림의 침투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때가 됐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EU 국가 중 앞장서는 것을 보고 ‘이것은 아닌데…’ 했다. 독일에도 터키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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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별기고] IS 파리 테러와 러시아여객기 테러, 이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현지시각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최소 1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비극은 또다른 9.11로 기록될 것이다. IS는 이 테러를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IS는 근 보름새 3곳에서 대형테러를 주도한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는 프랑스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애도를 보내고 있다. 분명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는 지구촌을 경악시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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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주식회사 동화약방(同和藥房, 현재 주식회사 同和藥品)이 설립된 이래 한국 제약산업 118년 역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물론 이 계약금액에는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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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②] 팬에 굽기 전 전자렌지서 익히면 발암물질 ‘감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금번 IARC 보고서를 접하면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떠올랐다. 즉,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이라고 과식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과유불급이란 논어(論語)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서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는 뜻이다. 공자가 말한 이 말은 중용(中庸)의 중함, 시중(時中)의 중요성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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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수감사절, 명성교회, 그리고 송파 세모녀사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만추에 접어들면서 어린 시절 추수감사절 기억이 새롭다. 무와 배추, 볏가리 등 그해 추수한 것 중 좋은 것을 양팔로 안고 성경구절을 암송했다.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주일학교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 했을 뿐이지만, 추수감사 의식이 중요한 것인지는 철이 들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 교회마다 약간씩 날짜가 다르지만 대부분 내일(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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