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0] ‘카이로스 시테크’의 주인공이 되시라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언제 끝나지?” “몇 시간이나 더 걸릴까?” “얼마나 더 해야 하는 거야?”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이 말은 그 당시에 지루함을 느끼거나 하고 있는 일에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듯하다. 이와 같은 말들은 우리가 크로노스(chronos)의 시간 속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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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무드서 배우는 ‘불경기 극복법’···좋은 인간관계 맺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흔히 경세 및 교육서적으로 알려진 <탈무드>는 기원전 300년경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이후부터 5세기까지 약 800년간 구전되어 온 유태인들의 종교·도덕·법률 생활에 관한 교훈을 집대성한 책이다. 탈무드는 ‘미시나(mishna, 반복)’와 ‘게마라(gemara, 보완)’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미시나는 모세5경에서 볼 수 있는 율법이다. 즉 성문율법(torah sebbiketab)을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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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두테르테 대통령 “경찰도 낀 마약조직 뿌리 뽑겠다”···’콩나물시루’ 필리핀 교도소

    [아시아엔=마닐라/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더미1> 저자] 1일 대부분의 한국신문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마약사범 단속으로 교도소가 넘쳐난다”는 기사와 함께 ‘콩나물시루같은 교도소’ 사진이 게재됐다. 맞다. 필리핀의 마약문제는 외국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필리핀 마약 복용자는 1972년 약 2만명에서 2004년 670만명, 그리고 2012년엔 800만명을 넘어섰다. 15세 이상 필리핀 남녀 100명 중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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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불가 스님들이 ‘삭발’ 하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8월이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스님들은 하안거 중이다. 하안거에 든 스님들은 오는 17일(음력 7월15일) 백중날 해제때까지 불심쌓기에 여념이 없다. 불가에서는 머리카락을 일러 번뇌초, 또는 무명초(無明草)라 부른다. 감각도 없는 머리카락을 일러 왜 번뇌초 또는 무명초라 했을까? 지난달 말 원불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다행하게도 원불교 성지는 모두 국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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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⑨]성주 사드배치와 경주 핵폐기장 유치의 차이점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사람과 일이 있는 곳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조정이나 타협 또는 양보를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당사자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늘 갖는 의문이 있다. 가깝게는 제주 강정마을 문제, 최근의 사드배치 문제를 보면서 예전에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들은 영원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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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콜드브루와 더치커피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콜드브루 커피(Cold brew coffee)와 더치커피(Dutch coffee) 중 어느 게 먼저일까? 커피애호가들에게는 ‘닭과 계란의 논쟁’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주제다. 사실 양측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구별하는 수준을 넘어 선후를 따질 정도라면 준전문가 반열에 들어섰다고 할 만하다. 콜드브루는 “찬물로 커피성분을 추출한다”는 의미다. 브루는 “와인이나 맥주를 양조하다”는 뜻으로 주로 사용하지만, “물로 커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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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 대통령선거] 민주당전당대회 오바마·미셸의 힐러리 지지 연설 보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힐러리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한 필라델피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는?왜 민주주의가 위대한가, 왜 미국이 위대한가를 보여주었다. 힐러리에 찬조연설을 한 오바마가 하이라이트였는데 정치는 말로 이루어지는 예술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더하여 미셀 오바마는 힐러리만이 아니라 미국에는 많은 대통령급 여성인재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자신 성공적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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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 대통령선거] 힐러리 당선 가능성 ‘적신호’···공화당 전당대회 후 트럼프 우세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미국 대통령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돼온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버니 샌더스 지지자의 이탈과 트럼프의 공화당 결집 등으로 당선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뉴욕타임즈>는 “미 전역에 대한 여론조사 평균 자료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꾸준히 5~10%의 우위를 유지하던 클린턴 후보는 2주 전부터 1~5% 정도로 격차가 줄어들었으며 <CNN>, <CBS>등의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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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중·러 ‘초록은 동색’?···라오스 ARF의 북·중, 리우올림픽 ‘자격박탈’ 러시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 이용호 외무상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중인 왕이 부장이 이용호의 손을 잡은 것을 두고 <중앙일보>는 26일자 1면 톱에 올리면서 ‘한국 보란 듯 이용호 손잡은 왕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국제사회가 이용호의 손을 잡은 왕이를 보고 무엇을 느낄 것인가? 북한은 세계의 조롱거리인데 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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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민병돈 대기자 칼럼] 한국전쟁 정전 63돌···2년 협상 끝 ‘원치 않는 결론’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 교장] “정전반대! 정전반대!” 시위군중의 구호가 온 천지에 퍼져 나갔다. 외신기자들도 시위하는 군중의 모습을 열심히 사진 찍으며 취재한다. 도대체 왜들 저럴까? 전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하고있는 전쟁도 빨리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은가?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자식, 형제, 친구들, 이웃들도 전쟁 그만하고 살아서 돌아와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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