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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무수단 미사일 성공과 한반도 사드 배치의 함수관계
[이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Integration)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한국군과 미군의 연합군사훈련으로, 팀스피리트(Team Spirit)을 대체 실시되어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증원과 이동,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훈련이었다. 2002년부터는 독수리연습(Foal Eagle)과 통합되어 실시되다가 2008년부터 키 리졸브(Kea Resolve)로 대체되었다.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된 것은 1994년 제네바 북·미 핵합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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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48] 당신은 오늘 어떤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는 20여년 전 육군 소위로 임관할 때 오른손을 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를 했다. 이른바 임관 선서였다. 돌이켜보니 당시에는 그 선서의 무게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야 그 무게감이 어느 정도인지 느껴진다. 선서(宣誓)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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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왼손이 하는 걸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축복 두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적공(積功)은 어떤 일에 많은 힘을 들이며 애를 쓰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적공을 드러내놓고 하는 사람도 있고, 숨어서 적공을 하는 사람도 있다.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어떤 시민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때인데, 세상에 좋은 일 하자고 모인 사람들이 맨날 모여서 도박을 하거나 술판을 벌이는 것이었다. 어쩌다가 겨울에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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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공항 무산’ 둘러싸고 청와대에 추파 던지는 사람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결정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박근혜 정부가 한 일 중 가장 책임 있는 결정”이라는 논평을 하고 나섰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였으며, 더민주의 김종인 의원도 “지역 간 갈등문제를 고려해 비교적 중립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에서 후한 평가가 나온 것이 왠지 수상하다. 그런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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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운’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운(運)이 좋아 일이 잘 풀리는 사람도 있고, 운이 나빠 일을 망치는 사람도 있다. 과연 운이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운은 운명(運命), 운수(運數), 운세(運勢)의 준말로 사람의 힘을 초월한 천운(天運)과 기수(基數)를 말한다. 자전거경기 중 골인지점을 얼마 앞두고 3등 선수의 자전거에 펑크가 나자 그를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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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올란드 총기 난사사건, 영국 하원의원 피살 그리고 자동소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드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미국도 총기 소유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검토할 때가 되었다. 미국에서 총기 소지는 헌법상 권리다. 식민지 개척 시절에 시민들은 총으로 자신을 지켰다. 이것이 전통이 되고 법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동소총 발명 이전 단발 소총 시대의 법이다. 맥심 기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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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비전상실증후군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비전(vision)의 사전적 의미는 “내다보이는 미래의 상황”이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들은 ‘비전상실시대’를 겪고 있다. ‘비전상실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코넬대의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개구리 한 마리를 차가운 물이 담긴 비이커에 넣었다. 비이커 밑에는 분젠등을 놓고 1초에 화씨 0.017도씩 물이 데워지도록 불꽃을 아주 작게 해놓았다.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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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중국의 서해안 불업어업 ‘근본 퇴치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 어선이 한강 하구 중립국 지대에 들어와 불법 조업하다가 미국의 항의를 받고 서둘러 돌아갔다. 신문에서는 ‘미국, 중국 어선 퇴출’이라고 했으나 간략히 보도했으나 정확하게는 유엔사에서 미국 정부에 통보하여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항의한 것이다. 한강 하구 중립구역은 유엔사가 관할한다. 서해에서의 NLL과 달리 한강 하구에서 중국 불법조업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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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연평도 ‘꽃게전쟁’과 영덕 대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한강 하구와 연평도 해역에서 ‘꽃게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꽃게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하여 어획량이 전년대비 70% 급감했다.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은 ‘글로벌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즉 중국의 불법 어로는 동북아, 동남아, 러시아 근해, 중동, 아프리카, 남미 해역까지 뻗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24개국이 공동으로 “중국은 불법조업을 중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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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또 연기···무능·무소신의 극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 다시 미루어졌다. 이는 이명박 정부에서 정치적 부담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미루던 것보다도 더 못하다.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될 일이면 10년씩이나 끌 일이 무엇인가? 이런 일을 외국인에 맡겨 외화를 낭비하고 있다. 프랑스 용역팀은 돈을 챙겨가며 히죽이 웃을 것이다. 본래 김해공항은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과 같이 민간공항으로 건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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