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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마지막 길 떠나는 김성민 아우!···’회자정리 이자필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성민 아우! 오늘 아침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 빈소에서 자네가 환한 미소로 맞아주어 너무 고마웠네. 우리가 2009년 11월1일 처음 만난 이후 줄곧 그랬듯이 말이야.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해 서울~부산간 KTX 한 량을 빌려 열린 ‘AJA 피스트레인 평화토크’에서 자네는 수줍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지. “연예인으로서 제가 하는 연기가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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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넘어 웰다잉 시대···’셀프 장례계획서’를 생각해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셀프가 대세인 시대다. 셀프 PR, 프 결혼, 셀프 출판 심지어 셀프 공천 등등 온통 셀프 천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셀프는 죽은 뒤에 장례를 자식들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결정하는 ‘셀프장례’일 것이다. 셀프장례는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노인들이 상조회사에 문의하여 가족 몰래 혼자 ‘장례계획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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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③] 여름철 보양식서 사철 최고 음식으로 진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는 육축(六畜) 중의 하나인 닭을 귀물로 여겨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육축이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으로 소ㆍ말ㆍ양ㆍ돼지ㆍ개ㆍ닭을 말한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산성식품이다. 닭고기는 쇠고기ㆍ돼지고기ㆍ개고기 보다 단백가(蛋白價)와 아미노산가(價)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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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무수단 발사·신공항 문제 등 극한 대립·투쟁 막으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립과 투쟁의 종말은 어디일까? 지금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 걸쳐 대립과 투쟁을 일삼지 않는 곳이 없다. 우선 남북의 극한대립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안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극한투쟁을 일삼고 있다. 며칠 전 발표된 신공항 문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립과 투쟁의 막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원융회통(圓融會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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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무수단 미사일 성공과 한반도 사드 배치의 함수관계
[이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Integration)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한국군과 미군의 연합군사훈련으로, 팀스피리트(Team Spirit)을 대체 실시되어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증원과 이동,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훈련이었다. 2002년부터는 독수리연습(Foal Eagle)과 통합되어 실시되다가 2008년부터 키 리졸브(Kea Resolve)로 대체되었다.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된 것은 1994년 제네바 북·미 핵합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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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48] 당신은 오늘 어떤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필자는 20여년 전 육군 소위로 임관할 때 오른손을 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를 했다. 이른바 임관 선서였다. 돌이켜보니 당시에는 그 선서의 무게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야 그 무게감이 어느 정도인지 느껴진다. 선서(宣誓)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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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왼손이 하는 걸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축복 두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적공(積功)은 어떤 일에 많은 힘을 들이며 애를 쓰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적공을 드러내놓고 하는 사람도 있고, 숨어서 적공을 하는 사람도 있다.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어떤 시민단체에 가입해 활동할 때인데, 세상에 좋은 일 하자고 모인 사람들이 맨날 모여서 도박을 하거나 술판을 벌이는 것이었다. 어쩌다가 겨울에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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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공항 무산’ 둘러싸고 청와대에 추파 던지는 사람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결정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박근혜 정부가 한 일 중 가장 책임 있는 결정”이라는 논평을 하고 나섰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였으며, 더민주의 김종인 의원도 “지역 간 갈등문제를 고려해 비교적 중립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에서 후한 평가가 나온 것이 왠지 수상하다. 그런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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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운’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운(運)이 좋아 일이 잘 풀리는 사람도 있고, 운이 나빠 일을 망치는 사람도 있다. 과연 운이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운은 운명(運命), 운수(運數), 운세(運勢)의 준말로 사람의 힘을 초월한 천운(天運)과 기수(基數)를 말한다. 자전거경기 중 골인지점을 얼마 앞두고 3등 선수의 자전거에 펑크가 나자 그를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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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올란드 총기 난사사건, 영국 하원의원 피살 그리고 자동소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드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미국도 총기 소유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검토할 때가 되었다. 미국에서 총기 소지는 헌법상 권리다. 식민지 개척 시절에 시민들은 총으로 자신을 지켰다. 이것이 전통이 되고 법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동소총 발명 이전 단발 소총 시대의 법이다. 맥심 기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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