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5월9일은 화광동진(和光同塵)의 지도자 뽑는 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실패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불통’(不通)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대선(大選)이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선의 지도자는 어떠한 지도자일까?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에 ‘화광동진’(和光同塵)이라는 말이 나온다. 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이다.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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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당신곁의 우울증②]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울증의 분명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다른 정신질환과 같이 다양한 생화학적·유전적·환경적 요인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우울증 환자의 뇌에 변화가 있으며, 뇌 안의 신경전달 물질이 우울증 발생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호르몬 불균형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증을 가진 가족 내에서 우울증이 더 잘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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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당신곁의 우울증①] 6개월 유아한테서도 발견···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존의 국제공중위생사무소(Office of International Public Hygiene), 국제연맹보건기구, 유엔구호재건사무소 보건국 등의 제반 업무를 계승받은 기구로 1948년 4월 7일 61개 회원국이 WHO헌장을 비준함으로써 정식 발족했다. WHO는 세계 인류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최고의 건강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연합(UN) 가입국가는 WHO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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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촛불민심·시대정신 구현하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19대 대선의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이다. 19대 대선은 낡은 체제를 끝장내고 새로운 대한민국 시대를 열어가는 주춧돌선거이다. 각 후보와 정당은 이념과 지역을 지렛대로 한 편가르기에 기대선 안 된다. 촛불민심과 시대정신을 구현할 비전과 정책을 놓고 아름다운 선거운동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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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누가 적폐청산·미래건설 적임자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9대선의 초점은 박근혜 적폐의 책임을 어떻게 묻고 새 사회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있다. 그런데 묘하게 ‘문재인 지지여론’ 대 ‘문재인 반대정서’ 대립구도가 정립됐다. 문재인 당선이냐 아니냐에 맞춰 청산대상과의 연대가 거론되어선 안 된다. 본질은 누가 적폐청산과 미래건설에 적임자인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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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후보 검증 꼼꼼해야지만 네거티브는 자제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은 최고의 공직이므로 대통령후보에 대한 검증은 철저해야 한다. 후보 자녀들의 취업이나 재산형성이 공정했는지 따지는 것도 검증의 일환이다. 국가권력 사유화에 분노한 시민이 공정사회를 바라기에 공정성은 중요한 검증항목이다. 검증은 꼼꼼해야지만 근거없는 비난이나 네거티브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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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야권후보끼리 ‘양강구도’에 바라는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경쟁이 진보적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문재인 대 보수적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안철수의 구도로 짜였다. 야권 후보들끼리의 양강구도는 처음 있는 일이다.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시민의 힘 때문에 이뤄졌다. 정권교체는 시민의 뜻에 따라야지 권력을 잡기 위한 정치공학에 두 당은 흔들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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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치매예방, 김광석의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었을 때 필자의 성격이 마치 활화산(活火山) 같았다. 그래서 여인들이 필자를 가까이 하면 데일 것 같아 다가서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야말로 정열의 화신(化身)이라고나 할까? 그런 필자가 이제는 화산은커녕 은은한 등불처럼 변하고 말았다. 그래도 은은한 불빛이 발하는 한 아직은 청춘이 아닌가 싶다. 장류(醬類)는 곰삭은 것이 더 맛이 있다고 하듯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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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과 현대의학②] “일반인보다 폭력적이란 건 편견일 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물학적 소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병되는 것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어느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의 복합적 결과이다. 생물학적 원인에는 유전(遺傳), 뇌(腦)의 생화학적 이상, 뇌의 해부학적 이상 등이다. 조현병의 발병은 가족 혹은 혈연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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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과 현대의학①] ‘묻지마 살인’ 막을 수 있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달 29일 인천에서 8세 초등학생 여아를 살해하여 유기한 17세 여고생, 그리고 작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30대 범인이 모두 조현병(調絃病)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전 세계의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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