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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각문화 3.0시대⑫] 상징주의: 물질 vs 정신세계 갈등 해소에 관심
[아시아엔=<아시아엔> 디자인 고문, 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 상징주의는 188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시를 중심으로 시작된 문학운동을 말한다.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 말라르메(St?phane Mallarm?), 랭보(Arthur Rimbaud) 등이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상징주의는 물질세계와 정신세계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주된 관심사로 삼았다. 상징주의 시인들은 시적 언어를 내면생활의 상징적 표현으로 여겨 화가들에게까지 신비성과 마술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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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승우 칼럼] 새해 묻고 또 묻자. “이런 경우, 나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전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진정한 용기가 무엇일까? 진정한 용기는 자기에게 일어날 모든 손실을 감내할 각오 하에 외부로 발현되는 기질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혹자는 나를 보고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는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울러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겁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용기에 대한 집착은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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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중학동창생의 알콩달콩 우정이야기
소갈딱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세상에는 좋은 것도 많지만 못 마땅한 것도 많다. 내가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은 나 자신이다. 우선 생김새다. 키가 늘씬하고 얼굴이 훤하면 좋으련만 키는 작달만한 하고 얼굴은 삐죽하니 볼품이 없다. 아무리 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은 그런대로 참을 만하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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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촛불시민혁명 새해 희망으로 밝혀줄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절망속에 시작한 2016년의 한국정치는 희망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4.13총선에서 국민은 3불(불통 불안 불공정) 3무(무능 무책임 무원칙)의 대통령에게 경고를 했다. 헌정유린과 선출되지 않은 측근의 사욕챙기기에 앞장섰던 대통령은 탄핵으로 직무정지되었다. 촛불시민혁명은 2017년을 희망으로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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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君舟民水)···직언 일삼는 신하 숨지자 사흘간 곡기 끊은 군주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사다난이란 말로는 부족한 병신년이 이틀 남았다. 병신년을 보내면서 올해도 교수들이 발표한 사자성어가 ‘군주민수’(君舟民水)다. ‘군주민수’는 <순자>(苟子) ‘왕제편’(王制編)에 나온다.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의미다. 교수신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교수 6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2.4%(198명)가 ‘군주민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원문은 ‘군자주야 서인자수야(君者舟也 庶人者水也). 수즉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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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6 병신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2016년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시끄러운 해였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한쪽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쪽에서는 탄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쪽에서는 촛불집회가 한쪽에서는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갈등은 새로운 창조와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다. 이사야 43:18-19절을 보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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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결선투표제, ‘지역주의 정당’ 강화시킬 위험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결선투표제가 개헌의 핵심은 아니다. 결선투표제는 민주노동당이 처음 주장했다. 한나라당 집권을 막고자 민노당 지지자들이 김대중 노무현 후보를 찍었다는 판단에서이다. 그러나 결선투표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칫 자민련 같은 충청권 기반의 지역주의정당을 강화시킬 위험이 크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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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통령선거 때 육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소장] 1986년 1월 1일부로 영예의 장군 진급 후 첫 보직은 7사단 부사단장이었다. 당시 군사령관은 전입신고 때 나의 다음 보직을 군 인사처장으로 미리 내정했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래서 나는 부임과 동시에 차기 보직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부사단장 근무 6개월 후 뜻밖에도 육사 생도대장으로 명을 받았다.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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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 창당 계기 ‘수구보수’ ‘골통진보’ 함께 정리돼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데는 언론도 책임을 져야 한다. ‘선거의 여왕’, ‘대전은요?’ 등의 신드롬을 만들어낸 것이 언론 아닌가? 여기에 열광했던 것이 박사모다. ‘선거의 여왕’이 아니라 ‘선거를 망쳐먹은 장본인’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은 이번 총선에서다. 박근혜가 내려 보낸 명단을 관철시킨 것은 이한구와 김무성이다. 김무성이 “‘박근혜와의 만남이 일생일대의 잘못이었다”고 후회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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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경제 결산⑨] 수출감소에 내수도 침체···2017년 불안한 출발 예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은 수출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진 해로 기억될 것이다. 수출 및 내수 감소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의 수출금액은 과거보다 다소 하락한 수준이다. 계절적인 변동은 있으나, 과거 3년간 꾸준한 수출금액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5년 하락하여 현재도 다소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무역수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5~2016년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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