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특별기고] 日 아베총리 인도양까지 진출해 ‘외교전쟁’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일본의 아베 총리는 지난 1월 파키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등을 공식 방문하고 3월엔 스리랑카의 시리세나 대통령과 경제, 해상 협력, 안보 및 지역 질서에 관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본과 스리랑카 양국 정상은 스리랑카 의료서비스에 1억4천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스리랑카의 가장 중요한 차관공여국 중…
더 읽기 » -
칼럼
한국보수···살아나려면 젊은이들과 호흡하라, 문재인·박원순처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83년 10월 북한에 의해 미얀마 아웅산에서 숨진 인물들은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인재였다. 전두환이 집권과정을 통해서 많은 비난을 받지만, 이를 극복하려고 사람을 쓰는 것은 탁월했다. 먼저 경제의 김재익 박사다. 전두환은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맡겼다. 박정희 시대 고도성장의 부작용의 고삐를 김재익이 잡았다. 외교는 함병춘 박사다.…
더 읽기 » -
칼럼
설정 총무원장 스님, ‘비움’으로써 길이 ‘존경’받으소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설정스님. 기억하실는지요? 지난 5월31일 오전 설악산 신흥사에서 거행된 설악 조오현 큰스님 장례식장에서 뵙고 인사 여쭈었지요. 또 한번은 지난 12일 오후 인제내린천센터에서 열린 만해대상 시상식 자리에서였습니다. 그리고 보니 총무원장 스님을 뵌 것은 모두 조오현 큰스님과의 인연으로인 듯합니다. 사실 제가 불교를 알게 된 것은 2002년 7월 제가 한국기자협회장 시절…
더 읽기 » -
칼럼
안희정 전 지사 무죄판결···여성계 “국가는 없다”, 원불교 “진리의 심판 남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적위자(認賊爲子)라는 말은 직역하면 ‘도둑을 자식이라 인정한다’는 말이다. 비위나 비리 등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엊그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적 스캔들 재판이 무죄로 결론이 나왔다. 이 무죄판결을…
더 읽기 » -
칼럼
[광복절 73주년] 해방후 소련 강제억류 포로문제 왜 침묵하나?
[아시아엔=문용식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 유족] 1945년 5월 베를린이 함락되고 독일은 연합국에 항복했다. 일본의 처지도 본토가 공습받아 제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8월 9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나의 아버지(1924~1974, 文順南)는 만주에서 일본이 8월 15일 항복선언을 한 이튿날 소련군에 포로가 되었다. 아버지의 한 많은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해방을 불과 두달 앞둔 1945년…
더 읽기 » -
칼럼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⑤] 총리님, 장관님, 의원님 꼭 읽어보십시오
15일은 광복절 73주년과 대한민국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제 36년의 질곡을 넘어 해방을 맞고 3년만에 (남한만의 단독이긴 하지만) 정부가 수립됐다.독립을 얻고도 고국땅에 오지 못하고 연합국이던 소련에 억류됐던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 대해 조국은, 정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해왔다. <아시아엔>은 문순남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
더 읽기 » -
칼럼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②] 조선인 6134명 이유도 없이 소련군에 체포
15일은 광복절 73주년과 대한민국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제 36년의 질곡을 넘어 해방을 맞고 3년만에 (남한만의 단독이긴 하지만) 정부가 수립됐다.?독립을 얻고도 고국땅에 오지 못하고 연합국이던 소련에 억류됐던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 대해 조국은, 정부는 무관심으로 일관해왔다. <아시아엔>은 문순남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
더 읽기 » -
칼럼
하인즈 워드 발굴한 풋볼코치 루 훌츠의 107가지 소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성공하는 방법은 이렇다. 먼저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그 다음에 계획을 세웠으면 반드시 실천에 옮긴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매우 힘들고, 지루하다. 이 과정을 이겨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 쉽지 않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적고 실패한 사람들이 많다. 미국의 전설적인 풋볼코치 루 홀츠(Lou Holtz)는 하인즈…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복더위와 민어탕②] 민어, 노화예방·피부탄력·다이어트에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민어는 조기강,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다 자라면 1m가 넘는 대형 바닷물고기다. 몸통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흑갈색이고 배쪽은 밝은 회백색을 하고 있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고 턱에 2쌍의 구멍이 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어패류, 다모류(多毛類), 갑각류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 민어는 동중국해로부터 일본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해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복더위와 민어탕①] 무더위 지친 심신을 거뜬하게
부채에서 선풍기 거쳐 에어컨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볕더위가 입추가 지나도 계속되고 있다.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가 초복·중복·말복의 삼복(三伏)이며, 올해 초복(初伏, 7월 17일)과 중복(中伏, 7월 27일)은 지났고, 말복(末伏)이 8월 16일이다.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삼복은 24절기(節氣)에는 속하지 않는다. 초복은 하지(夏至, 금년은 6월 21일)로부터 세번째 경일(庚日, 十天干이 庚으로 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