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오늘의 역사·9.26] 日철도연락선 ‘도야마루호’ 침몰(1954)·이세만 태풍 日상륙 사망·실종 5000명(1959)·예멘 9월 혁명(1962)·우리별 2호 발사(1993)

1371년 오스만군이 마리차강 유역에서 세르비아군을 물리쳤다. 오스만 제국의 발칸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1687년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 베네치아군의 포격으로 크게 파손됐다. 당시 오스만군은 신전 안에 화약을 보관하고 있었다.
1881년 조선이 청나라에 영선사를 파견했다. 김윤식이 이끄는 일행은 근대식 무기 제조와 운용 기술을 배웠다.
1947년 소련이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동시 철군을 제안했다.

1954년 일본의 철도 연락선 도야마루호가 태풍을 만나 쓰가루해협에서 침몰했다. 승객과 승무원 1155명이 숨졌다.
1959년 이세만 태풍이 일본에 상륙했다. 아이치현과 미에현 등을 중심으로 사망·실종자가 5000명을 넘었다.

1962년 북예멘에서 군부가 왕정을 무너뜨리는 9월 혁명이 일어났다. 예멘아랍공화국 수립과 내전으로 이어졌다.
1972년 일본 프로야구 한큐 브레이브스의 후쿠모토 유타카가 시즌 106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당시 세계 신기록이었다.
1978년 한국이 자체 개발한 지대지 미사일 ‘백곰’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1978년 일본 도시바가 일본어 워드프로세서 ‘JW-10’을 발표했다. 가나 입력을 한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실용화한 제품이었다.
1983년 소련군 장교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가 미국의 핵미사일 발사를 알리는 경보를 오작동으로 판단했다. 실제 공격은 없었다.
1983년 소련의 유인 우주선 소유스 발사 로켓이 발사대에서 폭발했다. 비상 탈출 장치가 작동해 승무원들은 살아남았다.
1984년 영국과 중국이 홍콩 주권 이양을 위한 합의안에 가서명했다. 정식 공동선언에는 그해 12월 서명했다.
1993년 한국의 과학위성 ‘우리별 2호’가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됐다. 그날 밤 위성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1997년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 여객기가 수마트라섬 메단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234명 전원이 숨졌다.
2009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금강산에서 시작됐다. 정부 차원의 상봉이 약 2년 만에 재개됐다.
2009년 태풍 켓사나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대에 큰 홍수를 일으켰다. 이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도 피해를 남겼다.
2022년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지했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archives.g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