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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과 러시아가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 백주에 러시아인 부녀가 런던에서 살해되었다. 단순히 영국 땅에서 살해된 러시아 인이 아니다. 이 러시아인은 영국 정보기관이 공을 들여 빼낸 스파이였다. 격노한 메이 수상은 시한을 정하여 러시아에게 이에 대해 해명토록 통첩을 보냈다. 동서 냉전이 끝난 지 벌써 오래인데 냉전이 한참일 때의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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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의 왕국인 전남 완도가 2017년 10월 ‘대한민국 해양 헬스케어 산업(해양 치유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양치유산업(海洋治癒産業)은 기존의 해양 기후·생물·광물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내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완도는 해조류와 전복 등의 해양생물을 의료 분야와 미래 먹거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1960년대부터 해양 자원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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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⑤] 해외유학은 꼭 미국이어야 하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집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전문인력이 발급받는 취업비자(H1B)와 이민 비자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외국 근로 인력의 채용을 제한하고 미국 유입을 막아 자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도깨비적 발상’이다. 필자가 보기에 바보스런 이런 정책이 언제까지 먹힐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막강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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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6] 증시 헛똑똑이한테 속지 않으려면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요즘은 많이 까다로워졌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운전면허 취득이 너무 쉬웠다. 차선을 바꾸지 못해 계속 직진 만 하는 사람도, 핸들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도 운전면허증이 있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문자를 보내는 사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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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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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김 수출이 10년 새 9배로 급증하여, 2008년 수출액 600억원에서 2017년 5300억원으로 늘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45.4% 증가했으며,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랭킹을 보면, 1위 담배 11.3억 달러, 2위 참치 6.3억 달러, 그리고 3위가 김으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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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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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외국학생도 학비무료···영어로 다양한 전공 제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7년 말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상 한국 유학생수는 약 2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미국이 뒤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6만5000명, 미국은 6만4000여명이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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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기업에 대한 통찰은 어떻게 얻는가? 어떤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업종의 전망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업종 내에서 건실한 기업을 찾기도 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기도 한다. 거리에서 단서를 발견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TV 혹은 일상의 대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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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운전석 대한민국, 국제공조 틀에서 북미대화 중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평창올림픽을 진정한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에 남기려면 임시복원된 남북대화의 길을 넓혀가야 한다. 한반도평화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유엔과 미·중·일·러가 관련된 국제적 문제이다. 운전대에 앉은 우리는 국제공조의 틀 안에서 특히 북미대화를 중재해야 한다. 자유한국당도 냉전의 동굴에서 나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에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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