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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또 있다. 스튜이 헝거다. 그와는 단둘이서만 3주 연속 게임으로 싸운 적이 있다. 14승7패로 승률로는 내가 이겼지만 이긴 액수는 고작 1만달러 밖에 되지 못했다.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다. 단둘이서만 승부호흡을 느껴본 후 그와 나는 서로 존경하는 단짝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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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속지말라”···러시아, 北통과 송유관으로 한국에 가스 공급 ‘허와 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시아가 북한을 통과하여 시베리아의 유류와 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일견 그럴 듯해 보이지만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한반도의 분단은 1945년 9월 20일 스탈린이 내린 교시로 이미 정해졌다. 북한에 침공한 소련군이 자행한 약탈에서 무지한 병사들은 시계를 몇 개씩 빼앗아 차고 있어서 조선사람의 웃음꺼리가 되었다.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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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민스포츠 ‘자전거 타기’···안전성·운동효과 높이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타는 즐거움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주의할 점이 있다. 자전거 운동 시 주의사항은 △우선 자전거에 대한 점검과 안전장비를 구비한다. △자전거 타기 전에 준비운동을, 그리고 타기가 끝난 후 정리운동을 한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나 공원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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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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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특별기고] 세상이 로힝야라 부른 이들의 비극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8월말부터 이어진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의 방글라데시를 향한 ‘엑소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글라데시가 이들의 비극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방글라데시 외교부 고위관료는 핍박받는 로힝야 족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미얀마에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방글라데시 정부는 유엔, 국제적십자위원회, 아세안, 이슬람협력기구, 독일과 인도 등 여러 단체와 국가들에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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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누가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의 실명을 앗아갔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제 오전 9시49분과 50분 국제전화가 1분 간격으로 두번 걸려온 것을 놓쳤다. ‘0025570004700’. 이 번호로 전화를 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안내 멘트가 나온다. 그리고 11분 뒤인 10시 11분 같은 번호가 떴다. 받으니 한국여성의 음성이 들린다. “기자님, 멕시코예요. 너무 일찍 전화드렸지요. 여기 교도소 공중전화라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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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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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군의날 ‘유감’ 제2탄···’변경 추진’ 이어 해군 2함대서 기념행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0월1일 국군의 날 행사는 국군만이 아니라 온 국민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축제다. 박정희 대통령 때는 국군의 날 행군이 여의도 모래밭에서 벌어졌다. 지금은 계룡대에서 이루어진다. 여의도 행사 후 서울의 중심에서 시가행진이 열렸다. 최근엔 대통령 재임 중 5년에 한번 강남의 삼성대로에서 이루어진다. 국군의 날은 국군의 위용을 국민의 눈으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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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런 게 적폐다”···간첩은 안 잡고 ‘개념배우’ 나체 합성사진 올리는 국정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랍어로 “야 아쿠야, 인타 하비비”는 “내 형제여, 넌 내 사랑이야”라는 뜻이라고 한다. 남자끼리 서로 부를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아랍사람들은 거리에서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도 아랍인은 곧잘 ‘형제’라 부르며 살갑게 대한다. 해질 무렵 이집트의 카이로나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같은 아랍 도시를 이방인이 걷다 보면 여기저기서 “따알라, 오오드(이리 와서 앉으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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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이창재·박민표 변호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봄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다. 주로 주말에 몰아치기로 봤는데, 평소 좋아하는 박신양씨가 주연한 드라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야기다.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변호사로 인생 2막을 정말 멋지게 반전시키는 이야기다. 불이익을 감수하며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는 조들호 변호사는 필자 말고도 대다수 시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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