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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새우’로 발끈하는 일본과 한국의 적절한 거리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브리튼 諸島’(British Iles)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와 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아일랜드는 12세기에 일찍 잉글랜드의 침공으로 합병되었다. 스코틀랜드는 1707년 제임스 1세 하에 영국과 합쳐 대영제국(United Kingdom, UK)이 되었다. 최근 스코틀랜드가 UK에서의 분리(devolution)를 국민투표에 붙였으나 반대표가 약간 많아 통과되지 않았는데, 계속 문제로 남을 것이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한국과 일본만큼이나 역사적으로 굴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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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 있는 죽음’ 안내할 ‘웰다잉 법’을 소개합니다

    임종 앞둔 환자에 품위 있는 ‘마지막 삶’ 기회···2018년 2월 시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상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적극적이어야 하고 삶의 의욕도 높아야 한다. ‘99·88·1·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일(1)하면서 살다가, 노환으로 2-3일 정도 병석에 누워 있으면서 멀리 사는 자손들도 모두 만나고 유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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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⑭] 시선이 바뀌면 시각도 세상도 바뀐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이런 말이 있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 이 말의 의미는 거꾸로, 다르게 보면 정반대의 세상이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는 너무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 집착하고 몰두하며 살지는 않는지···.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양 말을 하고 산다. 내가 아는 것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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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 30] 카지노의 전설 ‘권혁’···라스베거스 청소부서 부사장까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포커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포커계를 평정하고 있을 당시 라스베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 말단 청소부로 들어가 부사장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인 의지의 한국인이 있다. ‘권혁’이란 분이다. 주먹들의 세계에서는 ‘권따로’라고 하면 나이든 건달은 귀에 읽은 이름일 것이다. 요즘은 라스베이스 호텔의 부사장이란 명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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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이 마침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신시대 사회주의 사상’이 공산당 헌법에 오른 것이다. 2027년까지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은 서방의 몰락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 주석은 이미 아시아권에선 그 세력을 과시해왔으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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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 29] ‘인터넷 바둑’과 ‘인터넷 카지노’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이 시대를 한마디로 하면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인터넷 시대’라고 말한다. 4차산업혁명시대 문턱에 선 지금 더더욱 그렇다. 오늘은 인터넷 바둑과 인터넷 카지노에 대해 독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 인터넷 바둑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미국계 일본인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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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 28] 라스베이거스가 도박 원조가 된 까닭?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생각하는 ‘도박의 한계’에 대한 정의가 있다. 할머니들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원짜리 동전과 천원짜리 지폐로 화투놀이를 하여 이긴 돈으로 떡을 사먹는다면 그건 노름이 아니다. 직장인이 화투를 쳐 20만원을 잃고 점심값이 궁해졌다면 노름이다. 돈을 잃어서 아프면 노름이고 아프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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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백묘흑묘’ 등소평과 집권 2기 시진핑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소평은 세 번 실각했다가 다시 살아난 부도옹(不倒翁)이라고 한다. 모택동이 중국을 건설했지만 등소평이 없었다면 오늘 모택동도 없다고 할 것이다. 중국이 오늘날 G2를 운위할 정도가 된 것은 등소평 덕분이다. 모택동이 등소평을 몇 차례나 실각시키면서도 남겨두었던 것이 옳았다. 등소평은 티베트의 봉기를 강력 진압한 西藏 서기 호금도(후진타오)를 직접 골랐다. 호금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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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모택동이 유방이라면 시진핑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21년 중국공산당(중공)이 12인으로 창당될 때 모택동은 기록을 맡았다. 중공은 초기 진독수, 이대조, 왕명, 이립삼 등이 이끌었으나 실패했다. 모택동이 당의 영도자가 된 것은 1935년 준의회의에서였다. 모택동이 지방 瑞金에서 활동할 때 상해에서 당 중앙의 군사부장으로 모택동의 위에 있었던 주은래가 모택동 뒤를 좇은 것도 이 다음이다. 모택동은 漢나라를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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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9] 상대방 설득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이게 이해가 안 돼?”,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먹어.” 이와 같은 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주로 상대방에게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는데 이러한 말들은 누군가로부터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자신이 했던 기억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신기할 따름이다. 상대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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