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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연과 흡연①] 담배 끊으면 얼마나 이득이 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새해 작심삼일의 단골손님은 담배다. 담배는 1492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가 신대륙 탐험 때 발견해 1500년대 중반 유럽 부유층으로 확산되었다. 1612년 미국의 영국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서 담배 개량품종을 생산하여, 1617년 영국에 첫 수출을 했다. 우리나라는 조선 광해군(光海君, 재위기간 1608-1623) 시절인 1616년 일본을 거쳐 도입되었다. 1894년 안전을 이유로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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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버지 흔적 찾기①] “찢겨진 사진 속 구소련 억류 문순남을 기억하십니까?”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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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⑤]?부자는 나쁘다는 편견을 버려라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 ‘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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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건강②] ‘때아닌 식중독’ 예방과 치료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지난해 11월 19-25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가 7.7명으로 집계돼 유행 기준(6.6명)을 넘겨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1주전인 12-18일에는 1000명당 6.3명이었는데 급속도로 늘어난 것이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기는 2010년(10월 10일)이후 가장 빠르고, 2016년 12월 8일보다 일주일 빠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바이러스 유형 분석 결과에 따르면 A형이 43.9%, B형이 5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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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철 건강①] 올 겨울 독감환자 유난히 많은 까닭?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1918~1919년 사이에 크게 유행한 스페인독감(Spanish flu)으로 전 세계에서 5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사망자수보다 3배나 많은 숫자다. 흑사병(黑死病, Plague)이라고도 불리는 페스트(Paste)가 14세기 유럽 전역을 휩쓸었을 때보다도 훨씬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지금까지도 인류 최대 재앙으로 불린다. 스페인독감을 계기로 독감예방 접종문화가 시작되었다. 스페인독감이 처음 보고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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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티븐 호킹을 천재 물리학자로 만든 ‘감지덕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감지덕지(感之德之)라는 말은 “과분하게 생각하고 아주 고맙게 여긴다”는 뜻이다. 아무리 힘든 일을 당해도 “이 정도면 얼마나 다행이냐”고 감지덕지 한다면 그 은혜가 한이 없을 것이다. ‘천재적인 물리학자’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영국의 스티븐 호킹(76)은 21살 때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을 앓아 2년 시한부 삶 진단을 받았다. 그 후에는 설상가상으로 폐렴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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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④] “10만원도 좋다. 주식계좌 개설부터”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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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다이어트와 운동 ‘작심삼일’ 안 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새해가 되면 금연·금주·절주·다이어트 등을 실천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한다. 대개 ‘다이어트’는 새해 계획 중 최상위권에 오른다. 그러나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체중 조절은 감량부터 유지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음식의 양이나 종류를 제한하여 섭취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식사 행동을 바꾸는 행동 수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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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③] 주식투자···’불안·탐욕’ 벗고 ‘담대함’ 필수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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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구팔팔’ 장수만세②]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연세대 교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명저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 교수는 “100세까지 후회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면 인생의 황금기인 60-75세를 잘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60세 이전에는 인생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없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체험하지 못한다. 인생이 뭔지 알고 행복이 뭔지 알면서 발전하는 시기가 60-75세다. 은퇴 후 60세부터 75세까지는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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