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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충제 계란 파동] 피프로닐 검출 남양주 농장 달걀 323만개 먹어야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닭이 낳은 알을 ‘계란’ 또는 계란(鷄卵)이라고 부른다. 계란은 ‘닭의 알’→‘닭이알’→‘계란’로 진화된 우리말 고유어다. 요즘은 계란을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지만, 1945년 해방 후 필자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계란은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다. 예를 들면, 봄과 가을에 원족(遠足, 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는 삶은 계란 1개를 먹을 수 있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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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47] ‘어머니 콤플렉스’ 극복 못한 진시황 마침내 눈 감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진시황은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다. 그의 본성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니 콤플렉스’에서 비롯된 누구도 믿지 못하는 괴퍅한 성격이 나온다. 맏아들 황태자 부소가 분서갱유를 자행하는 아버지 시황제에게 간언했으나, 부소는 오히려 시황제의 분노를 사 대장군 몽염이 있는 국경으로 쫓겨났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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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차민수의 로·티·플⑮] 카드게임 승리 6가지 필수요건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LA 한인타운에 닥터 리라는 치과의사분이 있었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6단의 빵빵한 실력의 소유자이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 온 후 타운에서는 유명인사로 자리매김였다. 그는 평소에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진료를 하며 선행도 많이 하고 본성이 착한사람이라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공군사관학교 군의관으로 복무시절 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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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46] 영정왕 드디어 진시황으로 등극하다
[아시아엔=강철근?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영정은 기원전 247년 아버지 장양왕이 재위 3년만에 죽자 왕위를 계승하고, 기원전 238년 영정왕 9년 22세 나이로 고도 옹성(雍城)에서 대관식을 거행, 친정을 시작했다. 기원전 221년 진왕 26년 중국최초로 천하통일을 이루었다. 다시 말해 영정왕은 22세에 친정을 시작, 29세에 출병하여 불과 17년만에 춘추전국시대 5백년간 지속되어오던 제후국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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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차민수의 로·티·플⑭] 막대한 통일비용 마련 이런 방법도 있다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남북이 만약 독일같이 평화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필자는 구소련의 붕괴를 보았고,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통일되는 것을 보며 느낀 바가 많았다. 세계 2위로 잘 살던 독일은 지금은 5위로 내려앉았다. 엄청난 통일비용 때문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선진국인 독일은 국민 모두가 통일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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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6] 20세기 최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성공한 진짜 이유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나는 대여섯명의 훌륭한 학생을 일류 경제학자로 키운 교사로서 남기를 바라네.” “자네는 어떤 사람으로 남게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친구의 질문에 죽음을 목전에 둔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Schumpeter)가 했던 대답이다. 고인이 된 지 6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학계는 물론, 정치·경제계 쪽에서도 여전히 그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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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을의 눈물’ 닦아줄 ‘착한 갑’을 기다리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유명 인사들의 ‘갑질 논란’이 한창이다. 이들이 ‘갑질’을 하면서 당하는 ‘을의 눈물’을 왜 모르는 것일까? 세상에 고정된 것은 없다. 변하는 이치에 따라 언젠가는 갑이 을이 될 수도 있고, 을이 갑이 될 수도 있다. 갑(甲)과 을(乙)은 계약서에 자주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갑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또는 회사)’이고, ‘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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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45] 진의 천하통일은 축복 또는 저주?
영정왕, 연과 제나라까지 초토화시켜 천하통일 이루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의 대장군 왕전의 군대가 연나라로 가는 길, 석산(錫山)에 이르렀을 때의 일이다. 병사들이 밥솥을 묻으려 땅을 파던 중 오래된 비석을 하나 발견했는데, 비석에는 “주석이 날 때는 천하 병사들이 몰려들어 다투고, 주석이 나지 않게 되면 천하가 맑아진다”(有錫兵, 天下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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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44] 영정왕, 사마천 ‘자객열전’ 으뜸 연나라 ‘형가’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저자] 사마천의 <자객열전> 중에서도 제일은 누가 뭐래도 형가(荊軻)에 관한 이야기다. 그 역시 인재의 보고 위나라 출신인 형가는 연(燕)에 들어가 ‘개백정’ 노릇을 하면서 예술가 고점리(高漸離)와 친구였다. 고점리는 축(筑, 현악기의 일종)의 예인이다. 형가는 연의 장바닥에서 술을 마시다 취하면 고점리가 켜는 축의 반주에 맞추어 저자 한복판에서 노래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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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매②] 금연·균형식·유산소 운동 등으로 치매 예방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 만성질환(慢性疾患)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치매 환자가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만성질환은 고혈압(高血壓)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가 갖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한 네트워크 관계를 계량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위염-만성요통-알레르기-관절염-당뇨병-뇌졸중-우울증-천식-불면증 등의 순으로 만성질환과의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면, 치매가 사망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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