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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상투적인 ‘추석 인사말’ 이제 그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등으로 추석인사를 전하는 단문장과 이미지가 ‘폭주’한다. 최근 3~4년 사이에 이메일에서 핸드폰 문자메시지와 카톡 등으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내용에다, 특히 수신자를 특정하지 않고 단체로 보내는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이미지의 경우 조금 특이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발신인을 달리해 다시 도착한다. 말 그대로 ‘인사 베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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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시작전권, ‘환수’가 아니라 ‘전환’이 맞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시작전권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다. 건전하고 생산적 논의를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개념과 용어를 분명히 해야 한다. 먼저, ‘평시 작전통제권’은 맞는 말이 아니다. 유엔사는 정전 시 작전통제권(armistice operational control)이라는 용어를 쓴다. 전작권 ‘환수’도 환수(還收)가 아니라, ‘전환’(轉換)이라고 해야 한다. 환수라 함은 주었던 것을 찾아온다는 뜻인데, 1978년 한미연합사를 창설하면서 작전통제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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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16] ‘역대급’ 시청률 ‘올인’ 촬영 에피소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미국에서 촬영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는 참으로 많다. 한국에서 온 제작진과 미국서 제작에 합류한 제작진까지 10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몰려다니니 그 광경은 참으로 대단하였다. 주유소 습격사건을 촬영하던 날 동네에 사는 갱들이 자기네들을 직접 출연시켜달라고 시비를 거는 것이었다. 미국 법에는 촬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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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색깔론’ 원조 피해자는 정약용···”우리 대통령이 종북좌빨이면 당신은 그리 좋겠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 사회는 색깔론이 만연하고 있다. 얼마 전 어느 모임에서 한 인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종북좌파로 지칭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이 나라의 대통령을 종북좌파라고 칭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처사일까? ‘색깔론’이란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지니고 있는 사상에 대한 정치적 시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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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2자유로 ‘제한속도 80km’ 과연 타당한가?
“불합리한 규제철폐가 적폐청산·촛불정신”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새정부가 출범하고 부처에 장관이 새로이 임명됐다. 그들 상당수는 업무파악을 끝내고 나면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하여 새로운 규제를 만든다. 장관들이 부임하여 새로운 무엇을 하는 것보다 각 부처가 안고 있는 잘못된 규제만 찾아 없앤다면 역대최고로 성공한 장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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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 10대 수퍼푸드···블루베리·토마토·견과류·연어·레드와인·브로콜리·녹차
[아시아엔=박명윤?<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파워푸드 슈퍼푸드>, <현대인의 건강관리> 등 저자]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열흘간 길고 긴 연휴, 볼거리 먹거리가 걱정이다. 고민할 필요 없다. ‘수퍼푸드’(Super Food)를 권한다. 제철이 아니 것도 있지만 참고하여 건강지킴이로 가까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세계 10대 슈퍼식품’을 알아보자. ◇블루베리 세계적으로 150-200종이 분포되어 있는 블루베리에는 푸른색으로 상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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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추석 연휴 ‘역대급’ 신문 없는 날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추석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사상 최장인 열흘에 이르는 공휴일이 이어진다. 올 연휴때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일간신문 휴간일이 ‘역대 최다’에 이른다는 점이다. 즉 ‘신문 안 내는 날’이 신문사(종합지)에 따라 짧게는 4일(10월4~7일), 길게는 6일(3~8일)에 이른다. 말하자면 한국 사회에 일간신문이 없는 날이 최소한 4일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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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⑮] 드라마 ‘올인’ 출연진과의 인연···이병헌·허준호·한정국·김주명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0년 미국에 오기 전에 SBS 이종수 드라마제작국장이 나를 찾아왔다. 안국정 상무가 소설로 출간된 <올인>의 나의 스토리를 읽고 드라마를 만들 것을 제의해 찾아왔다는 것이다. 나는 제의를 즉시 거절하였다. 한국에서 도박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그러한 이야기로 유명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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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7년 한국에서는 IMF 사태가 터졌다. 1996년에 어머님의 MRI 촬영 결과 뇌종양으로 밝혀졌다. 나는 어머님이 3-4년 밖에 못 사신다는 말을 듣고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포커를 그만두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바둑도 다시 두기 시작하고, 어머님의 회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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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기장의 이 한마디에 승객들 ‘빵’ 터졌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 TV프로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것이 있어 우리를 즐겁게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은 작고한 구봉서, 배삼룡, 곽규석, 서영춘씨 등 유명 코미디언이 배꼽을 잡고 웃게 해줬다. 그렇다. 웃으면 복이 온다. 아시아나항공 팀장인 딸에 따르면, 요즘은 비행기 안에서도 웃음을 선사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진에어’ 기장의 최근 방송이다. “아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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