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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참사] 미국사회 총기 규제 왜 그토록 어렵나?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라스베이거스 무차별 총격사건을 두고 미국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사회의 총기규제 문제와 범인 스티브 패덕과 같은 부류, 즉 흔히 말하는 미국 백인 보수층에 대해 어떻게 볼 것이냐 하는 얘기도 제기되고 있다. 또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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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턴트 추석③] 연휴 경복궁·덕수궁·종묘·왕릉·현대미술관·중앙과학관·국립휴양림 입장료 무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추석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소놀이, 거북놀이, 소싸움, 닭싸움 같은 전통놀이가 있다. 특히 한가윗날 보름달 아래서 펼치는 원무(圓舞)인 강강술래는 운치 있고 풍요를 상징하는 달에 비유되는 놀이다. 추석놀이들은 풍농(豊農)을 기원하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년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추석 연휴에는 경복궁·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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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턴트 추석②] 영광 ‘모싯잎 송편’·경상도 ‘돔배기적’·전라도 ‘제사꼬막’ 명맥 유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추석 명절의 대표 음식은 한가위 보름달 닮은 ‘송편’이다. 송편을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추석에 송편을 먹는 것에 관한 첫 기록은 조선 제 18대 왕 현종(顯宗, 재위 1659-1674) 때 문인 정학유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8월령에 있다. 즉 “올여(햅쌀)송편 박나물 토란국을 선산에 제물하고 이웃집 나눠먹세”란 구절이 있다. 송편은 반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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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CNN 극찬 ‘아시아 3대문화관공도시’와 시간여행지?’여행길 전주·군산’

    장혜원·곽명동 지음,?푸른봄 펴냄···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담은 가족형 여행서 [아시아엔=박영순?<아시아엔>?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역사와 문화,?입맛을 자극하는 풍성한 먹거리가 여행객을 유혹하는 전주·군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여행길 전주·군산>(장혜원·곽명동 지음,?푸른봄 펴냄)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주는 미국?CNN?방송이 아시아?3대 문화관광 도시로 소개한 곳이다.?전주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여행지가 됐다.?그러나 정작 전주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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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 18] ‘한게임’ 바둑팀 감독 맡아 이세돌 꺾어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에서 ‘한게임’ 팀의 바둑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고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나로서는 한국 최고의 젊은 기사들과 신예들의 바둑을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젊은이와 어울리면 나도 함께 젊어져서도 좋았다. 허나 맡고 나니 슬그머니 승부욕이 생겼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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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총격, 60대 회계사 출신 ‘외로운 늑대’는 왜·누굴 향해 무차별 쐈나?

    1일 밤(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60대 전직 회계사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비통에 잠겨 있습니다. 이 사건은 범행대상이 불특정 다수인데다 엘리트 출신 평범한 상위층 범인에 의해 저질러진 점에서 충격이 더 큽니다. <아시아엔>에 ‘올인 인생 차민수’를 연재하고 있는 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가 현지에서 글을 보내왔습니다. 차 교수는 “라스베이거스 생활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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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턴트 추석①] 전통예법 차례상 작년 47%서 올해 35% 불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추석은 설날과 더불어 연중 으뜸 명절로 치며 중추절, 중추, 가위, 한가위, 가배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위’는 가을의 가운데를 의미하며, ‘한가위’의 ‘한’은 크다는 뜻이다, 가위나 가배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중국인은 추석을 중추, 월석(月夕)으로 부르며, 전통음식 월병(月餠)을 먹는다. 추석은 정월대보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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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날에 다시 생각한다②] 국군이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대통령의 숙정으로 하나회가 물러간 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대부분 ‘유능한’ 장군이었다. 하나회 세상에서 별을 하나라도 달자면 업무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이들은 유능하기는 하였으나 ‘훌륭한’ 장군은 많지 않았다. 4년제 육군사관학교가 개교한 이래 군과 국민이 흠모하는 김홍일, 이종찬, 백선엽, 김종오, 한신, 이병형, 채명신, 이재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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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 美방문 소련 흐루쇼프 숙박 화장실 ‘1급 비밀시설’로 지정한 까닭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화려하고 웅장하기로 유명한 모스크바 지하철은 KGB 요원들의 정보수집 텃밭이었다. 모스크바?지하철은 1937년 개통됐다.?건설공사 책임자는 모스크바 시 공산당 제2서기 흐루쇼프였다.?스탈린으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제1서기로 승진했다. 스탈린?측근이 돼 출세가도를 달렸다. 모스크바 지하철역은 화려하고?웅장하다.?공산주의 발전을 과시하는 진열장이었다.?요금도 쌌다.?소련이 무너지기 전까지는?5코펙(60원)이었다.?그런데 지하철 구내에 화장실이 없었다. 모스크바 지하철은 배설물 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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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날에 다시 생각한다①] 민주화와 산업화, 그리고 문과 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제시대에는 사범학교가 최고였다. 명치유신 이래 일본은 사관학교와 사범학교에 전심·전력했다. 조선 식민지 통치에서 일본 말을 가르칠 선생을 배출하려고 사범학교가 필요했다. 박정희는 사범학교와 사관학교를 나온 준재(俊才)였다. 일반인은 상업학교를 나와 은행에 취직하는 것이 대망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 대통령이 상업학교 출신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광복 후 국민이 그나마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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