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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디지로그’ ‘환경사랑’의 조화 평창올림픽, 남북 교류의 장 꿈 꾸며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사랑, 열정, 에너지, 속도의 용광로! 지구촌 가족들의 심장이 펄떡거리는 증강현실이 펼쳐진다. 생겼을 때의 자연이 그대로 있는 정말 좋은 곳. 온난화 시절에도 4계절이 가장 또렷하게 남아있는 강원도 평창과 정선, 강릉. 눈 위 프로그램들은 평창 정선, 얼음 위 경기는 강릉에서 진행될 평창동계올림픽. 기다려진다. 신발 한 켤레도 제대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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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상덕의 평화일기] 청와대 앞에서 사드 반대 1인 시위 하는 이유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1인 시위는 1인이 피켓이나 현수막, 어깨띠 등을 두르고 혼자 하는 나홀로 시위를 지칭한다. 1인 시위는 집시법에서 정의하는 집회나 시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경찰에 사전 신고할 의무가 없다. 1인 시위를 대표하는 사례는 ‘현대판 글로벌 신문고’라고 하는 미국 백악관 앞에서 35년간 1인 시위를 했던 콘셉시온 피시오토 할머니의 비닐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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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주팔자’에 절절 매는 당신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주팔자는 4개의 기둥과 8개의 글자를 말한다. ‘사주(四柱)’, 즉 4개의 기둥은 자신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팔자(八字)’는 8개의 글로 태어난 ‘연, 월, 일, 시’에 배당된 글자가 각각 2자씩 여덟 자라서 팔자라고 한다. 결국 사주와 팔자는 같은 말인 셈이다. 만약 오늘 2017년 5월 31일 저녁 6시에 태어난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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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인사권, 대통령 고유권한이지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인사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이지만 대통령 멋대로 행사해도 좋은 건 아니다. 인사권 행사의 잘잘못을 시민의 대표가 따져보는 절차가 바로 인사청문회와 국회인준이다. 인사청문회를 했으므로 국회는 당연히 총리인준절차를 밟아야 한다. 찬성하든 반대하든 야당은 표결에 참여해 의사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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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칸 영화제 현지르포⑤]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탈락 메운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
[아시아엔=칸/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28일 저녁(현지 시간)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 황금종려상을 안기며, 제70회 칸영화제가 12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종 크고 작은 화제를 불러 모으며 기대를 한껏 높였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끝내 수상에 실패했다. 10년 전 <너를 보내는 숲>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안은 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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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18] 중국 최초의 시인 굴원 ‘이소’를 노래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연횡책의 기수 장의가 초나라를 공략할 때였다. 장의는 초와 제의 합종을 깨기 위해 초나라 왕에게 거짓유세를 한다. 만약 초가 제나라와 맺은 합종을 깨면 상(商)과 오의 땅 600리를 바치겠다고 한 것. 물론 거짓말은 탄로 났고 오히려 초나라는 제나라의 신의만 잃어 곤경에 처한다. 합종이 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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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문재인 정부 인사청문회 첫 시련, 정면돌파가 해법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회에서 임기중 첫 번째 시련을 맞고 있다. 대선 기간 공약한 ‘공직배제 5원칙’이 그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것이다.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탈세,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보통시민들의 편에 서온 문재인 대통령은 이 다섯가지를 어기는 공직자와 지도층 인사들을 보며 수없이 이를 깨물고 다짐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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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문대통령 직접 나서 막힌 곳 뚫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혁신은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펴는 것이다. 국무총리 인준은 대통령이 직접 시민과 야당 앞에 나서면 뚫을 수 있다. 안보정책 결정과정자료 제출거부, 4대강 감사의 지체, 국정교과서폐기 거부 등 여전히 굽은 곳은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정운영과 초기에 탄력을 받아야 국가혁신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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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 17] 손무의 150년 후손, 손빈 “복수는 나의 힘”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손자의 또 다른 인물, 손무의 150년 쯤 후손인 손빈. 그는 조부 손무와는 달리?실존적 인물이다. 그를 말하려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너무도 허망한 것을 일깨워준다. 제나라 사람 손빈은 기원전 356년에서 기원전 319년 무렵에 활동했다. 그 역시 청운의 뜻을 품고 춘추전국시대의 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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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칸 영화제 현지르포④] 넷플릭스와 맨체스터 테러에 휘둘리다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보안과 넷플릭스가 칸의 수다를 독차지하다”(Security and Netflix hog Croisette chatter). 칸영화제 8일째인 지난 24일, 유력 데일리 <스크린인터내셔널> 톱기사 제목이다. 일견 ‘과장’인 감은 있으나, 전적으로 과장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적확한 진단이다. 이른바 ‘넷플릭스 어페어’가 2017 칸의 으뜸 화두임은 앞서 상술한 바대로다. 칸 개막 전에 이미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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