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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8] 피카소가 예술의 극치에 이른 ‘비결’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당신의 일을 예술(art)로 만들어보자.” 지금은 이런 표현을 거의 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프랑스 축구를 아트 사커(art soccer)로 일컬은 적이 있었다.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남미의 개인기에 유럽의 힘과 조직력이 조화를 이룬 축구를 선보였는데 프랑스의 경기는 글자 그대로 예술(art)이었다. 보편적으로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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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⑩] “오수전 회장님, 유복자 내게 때론 아버지로, 때론 선배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살면서 누구나 은인을 만난다. 나를 낳아 키워주시는 부모님과 학교 은사님들의 가르침과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마운 분들이 종종 그립다. 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은 고 오수전 회장님이다. 강남 고속터미널예식장을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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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국군의날 변경 추진 ‘유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로 이끈 분은 석오 이동녕이다.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지만, 구미위원부를 중심으로 한 외교활동에 치중하였고 거의 임정을 떠나 있었다. 윤봉길, 이봉창 의사 의거를 주도하는 등 임정 주석으로 주로 기억되는 분은 김구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임정 주석을 지낸 ‘임정의 수호자’ 이동녕을 빼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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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술핵 배치와 미국의 ‘잠꼬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들어 전술핵 배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전술핵 배치 반대에 비핵화 논리를 들고 나오는 것은 잠꼬대라 할 수 있다. 외교안보 라인이 이를 고집하는 것은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지금까지 주장해온 것을 거두어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지지층을 의식하는 문재인 정부에 복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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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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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자살②] 동양보다 서양, 남성보다 여성 발병률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마광수 교수를 자살로 이끈 우울증(憂鬱症, Depressive Disorder)은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일반인에 비해 시인이나 작가는 중증(重症)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배 정도 높다고 한다. 마광수도 우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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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⑧] 내 인생의 ‘멘토’이자 ‘그림자’, 영원히 못 잊을 어머님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1984년 이혼 후 한국에 있는 어머님에게 갔다. 내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어머님 밖에 없었다. 댁에 도착하자 어머님의 싸늘한 반응은 내가 생각하고 있던 그런 어머님이 아니었다. 운전기사를 시켜 내 가방을 마당으로 집어던지면서 “네가 나이가 몇 살인데 나에게 客이려고 왔느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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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 인생 차민수⑦] 가장 행복했던 ‘결혼’과 12년만에 찾아온 ‘이혼’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학생의 신분으로 1972년 결혼에 성공하였다. 결혼하는 날은 이 세상이 그야말로 내 것만 같았다. 세상이 나를 축복해 주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 같았다. 아이도 둘 낳았다. ‘석진’이와 ‘영은’이다.? 1976년 공군 복무를 마친 후 어머님 성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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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자살①] ‘즐거운 사라’ 마광수와 ‘서시’ 윤동주의 특별한 인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광수(馬光洙) 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울증(憂鬱症)으로 9월 5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향년 66. 고인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스카프로 목맨 채 숨져 있었으며, 주변에서 “내 시신 처리와 재산 양도를 누나에게 맡긴다”는 내용이 담긴 친필 유서가 발견됐다. 마광수는 시인으로 그리고 작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첫 시집 <광마집>(198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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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①] 피해자를 범인으로 만들기 ‘밥 먹듯’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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