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겨울철 건강①] 올 겨울 독감환자 유난히 많은 까닭?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1918~1919년 사이에 크게 유행한 스페인독감(Spanish flu)으로 전 세계에서 5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사망자수보다 3배나 많은 숫자다. 흑사병(黑死病, Plague)이라고도 불리는 페스트(Paste)가 14세기 유럽 전역을 휩쓸었을 때보다도 훨씬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지금까지도 인류 최대 재앙으로 불린다. 스페인독감을 계기로 독감예방 접종문화가 시작되었다. 스페인독감이 처음 보고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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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티븐 호킹을 천재 물리학자로 만든 ‘감지덕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감지덕지(感之德之)라는 말은 “과분하게 생각하고 아주 고맙게 여긴다”는 뜻이다. 아무리 힘든 일을 당해도 “이 정도면 얼마나 다행이냐”고 감지덕지 한다면 그 은혜가 한이 없을 것이다. ‘천재적인 물리학자’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영국의 스티븐 호킹(76)은 21살 때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을 앓아 2년 시한부 삶 진단을 받았다. 그 후에는 설상가상으로 폐렴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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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④] “10만원도 좋다. 주식계좌 개설부터”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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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다이어트와 운동 ‘작심삼일’ 안 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새해가 되면 금연·금주·절주·다이어트 등을 실천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한다. 대개 ‘다이어트’는 새해 계획 중 최상위권에 오른다. 그러나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체중 조절은 감량부터 유지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음식의 양이나 종류를 제한하여 섭취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식사 행동을 바꾸는 행동 수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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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③] 주식투자···’불안·탐욕’ 벗고 ‘담대함’ 필수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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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구구팔팔’ 장수만세②]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연세대 교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명저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 교수는 “100세까지 후회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싶다면 인생의 황금기인 60-75세를 잘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60세 이전에는 인생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없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체험하지 못한다. 인생이 뭔지 알고 행복이 뭔지 알면서 발전하는 시기가 60-75세다. 은퇴 후 60세부터 75세까지는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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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②] 1000만원을 10년 목표로 주식투자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하시겠습니까?” “욕망이 앞서는 사람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의지를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늘 던지는 질문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대표가 <아시아엔>에 글을 연재한다. 그는 “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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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UAE 원전수출 논란 계기로 본 ‘중동’···우리는 너무 무지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의 시간과 공간은 영국 그린위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다. 19세기에 영국은 오스만제국을 근동(近東), 이란과 아프간을 중동(中東),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를 극동(極東)이라 불렀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였다면 한국은 극서(極西)가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중동은 영국을 중심으로 불렀던 세계를 넘어선다. 중동의 역사는 세 시기로 구분한다. 첫번째는 페르시아 등 이란인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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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2] ‘낯선 일’도 척척 잘 해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축구나 농구경기를 하게 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개인별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다. 그 이후 해당 포지션에 따라 자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확인한다. 포지션을 정하는 기준은 비교적 분명하다. 포지션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가 일부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대게는 당사자가 주어진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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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재미있는 기상이야기] ‘AI 일기예보 시대’ 앞서 가려면···

    [아시아엔=최영진 강릉원주대 강사, 차세대도시·농림기상기술개발사업단장 역임]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기상 데이터’는 약 1TB가 넘는다. 컴퓨터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형식으로 생산되며, 품질검사까지 실시간으로 처리되어 나온다. 마치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듯이 끊임없이 산출되며, 기류가 움직이는 패턴이 들어있는 품질 좋은 데이터 수십년 치가 쌓여 있다. AI가 데이터를 읽고, 패턴을 찾아내고, 스스로 학습하여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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