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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시편 139편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6) 인생의 첫 기억은 어느 때인가요? 보통 서너 살 무렵의 기억일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세 살 이전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간혹 기억하더라도 극히 단편적이거나 어렴풋할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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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하나되기가 왜 어려울까?

    시편 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분열과 갈등을 슬로건으로 내거는 교회는 없습니다. 연합이 소중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교회 있나요? 교회마다 하나됨을 부르짖습니다. 연합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연합을 바라는 교회끼리 모여도 연합이 잘 되지 않는 걸까요? 서로 하나되려고 모여서 하나되려 애쓰다가 싸우는 일이 다반사인 것은 알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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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당신은 성도입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성령의 권능은 내 유익을 위함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만 존귀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인생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 따라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 직장, 사업, 학교에 임하게 하소서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볼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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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눈물로 뿌리는 씨앗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모습, 어딘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씨를 뿌리는 일이 울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 다소 고된 노동이긴 하지만 그건 땀을 흘릴 일이지 눈물을 흘릴 일은 아닙니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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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우근 칼럼] 천국과 지옥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도스토옙스키의 대하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는 ‘대심문관의 전설’과 ‘양파 한 뿌리’라는 두 개의 액자소설이 등장한다. 액자소설은 ‘소설 속의 소설’을 말한다. 1권 끝부분에 나오는 대심문관의 전설은 ‘최종적이며 반박할 수 없는 그리스도교 비판’이라고 평가될 만큼 당시의 교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책이다. 여기에서 도스토옙스키는 천국을 ‘용서가 있는 곳’으로, 지옥을 ‘사랑이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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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영훈 칼럼] IAEA “후쿠시마 처리수 안전기준 ‘부합'” 발표와 시진핑의 중국몽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처리수가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7~9일 인접국인 우리나라에도 와 조사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후쿠시마 방류수를 놓고 한-일-국민의힘과 북-중-민주당이 편을 먹고 전쟁을 벌이듯 했다. 얼마 전, 후쿠시마 원전과 중국 원전 방류수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이 격돌했다. 한국에선 지금도 남남분열로 좌와 우, 여와 야가 죽고 살기로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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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소년시절의 부끄러운 고백

    우연히 인터넷신문에서 ‘사시 출신에게 수모 안 당한 재벌총수 없었다’라는 글을 읽었다.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 예리한 글이었다. 그걸 보면서 ‘나는 왜 사시를 했을까?’라고 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동기는 열여섯살 소년의 치기 어린 천박한 복수심이었다. 중학교 3학년 초 재벌의 건달기 있는 아들에게 칼을 맞았다. 죽을 뻔했다. 칼보다 불공정이 더 싶은 상처를 냈다. 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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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스데반, 예수님을 닮은 죽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목이 곧은 종교인이 아니라 진정으로 회개하며 십자가로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눈앞에 대적과 고난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장마와 무더위 속에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족과 감사를 회복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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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고난은 유익한가?

    시편 119편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새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공동번역에는 “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 뜻을 알려줍니다.” 현대인의성경에는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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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 칼럼] 고시 출신 노무현이 좋은 세상 만들었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그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좁은 법조계에서 우연히라도 한번 스칠 만한데 인연이 없었다. 문재인 변호사와는 한번 김밥으로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다. 5공 청문회 때 스타가 된 노무현의 모습을 보았다. 그가 대통령이 됐을 때였다. 엘리트 법조인들은 그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노무현이란 존재는 대통령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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