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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징조와 예표가 되는 삶
이사야 20장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이사야 20:2-3)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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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성도와 교회 되게 하소서 – 모든 음란을 버리고 자검自檢하며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무너진 교권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소서 – 바른 가르침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가정마다 참된 질서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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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전협정 70년 특별기고] 민병돈 전 육사교장 “전쟁 폐허 딛고 우뚝 선 대한민국 박수받아 마땅”
리승만 대통령의 애국심과 지혜와 뚝심 그리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꿋꿋하게 일어선 우리 위대한 국민의 용기와 근면 또한 큰 박수 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아시아엔=민병돈 前육사교장] 서울, 부산 등 대도시들의 거리가 정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시위로 연일 시끌시끌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운동장으로부터 광화문에 이르는 종로통을 군중(?)이 주먹으로 하늘을 찌르며 “정전 반대!”, “북진 통일!” 구호를 외치면서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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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노력하면 겸손해질까?
이사야 16장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이사야 16:6)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교만한 사람은 안좋아 하십니다. 세상은 ‘겸손이 미덕’이라고 얘기하고 성경도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이고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겸손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 같습니다. 교만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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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 칼럼] 어느 법조인들의 젊은 시절
노량진 고시촌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다.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왔다는 청년의 얼굴에 절망감이 가득하다. 생활비가 없어서 더 이상 고시원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흐린 저녁 들길에 혼자 있는 사람같이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처지가 된 것 같다. 서글픈 얼굴에 눈물이 어리고 있었다. 또다른 고시원의 작은 방이 나타나고 벽에 걸린 모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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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왜 멍에를 지우는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지 않게 하소서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묻지마 범죄가 더 일어나지 않게 막아주시고 분노와 박탈감에 가득찬 이 세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우울증 공황장애 등 심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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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천국은 어떤 곳일까?
이사야 11장 메시아가 다스리는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요? 이사야 11장은 천국, 즉 하나님나라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하나님나라를 이렇게 비유적으로 묘사합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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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진석 칼럼] 철학이란 ‘스스로 읽을 줄 아는 힘을 갖는 것’
이제 철학(생각)을 수입하는 나라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 생각이나 사유의 결과들을 수입해서 살았던 습관을 이겨내고, 스스로 사유의 생산자가 되는 길을 열어야 한다. 사유의 결과를 배우는 단계를 넘어서서 사유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한 결과들을 숙지하는 것으로만 자기 삶을 채우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전파하고, 대신해주는 삶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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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많은 돈 갖고도 쓸 줄 모르는 ‘가난한 부자들’
내가 묵는 실버타운에서 안타까운 모습을 봤다.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부자 노인의 혼자 살아가는 모습이다. 실버타운은 사실상 아파트에 혼자 사는 것과 비슷하다. 공동식당과 같이 쓰는 부대시설이 있을 뿐이다. 노인들끼리 소통하지 않는다. 밥도 따로 먹는다. 실버타운을 버스터미널로 비유하기도 한다. 우연히 스치는 여행객 정도의 관계라는 것이다. 파킨슨병에 걸린 채 혼자 산다는 그 부자 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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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믿음 좋은 행동 뒤에 숨겨진 저의
이사야 7장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든지 보여 달라고 하여라.” 아하스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저는 징조를 구하지도 않고, 주님을 시험하지도 않겠습니다.”(이사야 7:11-12) 아하스 왕은 징조를 구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표적이나 징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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