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재판, 김형태 변호사 메가톤급 안전핀 뽑아

    ‘쌍방울 대북송금’이라 쓰고, ‘이재명 PP’로 읽다 이해찬이 보내 평화부지사된 이화영 키맨, 이재명까지 ‘쓰리 李’ 언론 8일 이화영 재판파행 겉만 다루고, 메가톤급 핵심 놓쳐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그의 직함은 전 킨텍스 대표이나, 의원보다는 평화부지사가 어울린다. 그때 전후의 행적으로 재판도 받고 있다. 민변 회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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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왜 복음이라고 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리의 말씀에 붙들려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웃의 필요를 돌아볼 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소셜미디아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심리적 불안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어두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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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묵호역 여직원이 바로 천사였음을…

    묵호역은 아직도 오래된 시골 역의 모습이 남아있다. 뾰족한 기와지붕만 평평한 콘크리트로 바뀌었다고 할까. 사람들 발길에 닳은 콘크리트 바닥도 천천히 돌아가는 대형 선풍기도 정겹다. 황혼 무렵 나는 서울에서 기차 타고 오는 아내를 마중하러 30분쯤 먼저 역사로 나왔다. 시간의 흐름이 느린 듯한 시골 역사의 정감을 맛보며 구석 의자에 앉아있기 위해서였다. 묵호역은 기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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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내가 믿는 하나님은 진짜일까?

    예레미야 10장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렘 10:4-5) 사람에게는 참 희한한 재주가 하나 있습니다. 신을 제작하는 재주입니다. 어떤 대상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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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北, 핵·미사일 대신 ‘장사정포’ 공격할 수도

    <손자병법>의 모공(謨功)편 말미에 나오는 글이다. 이 글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적과 나를 알아야 하는 것(知彼知己)이다. 둘째는 모든 싸움에서 위태로움을 없애는 것(百戰不殆)이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백전백승(百戰百勝), 즉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내용은 없다. 을지훈련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는 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실질적인 민방위 대피훈련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여러 이유로 오랫동안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었던 터라 이번 훈련이 가뭄에 단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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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충재 칼럼] 수해 관련 해병대 사단장·행복청장 누가 비호하나

    대통령실이 지난달 발생한 수해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문책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태도를 보여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호우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발생한 해병대 사병 사망사고 책임자 축소 논란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으로 해임이 건의된 이상래 행복청장에 대해서도 열흘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런 의혹의 중심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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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영훈 칼럼] “‘새만금 잼버리 참사’ 공동위원장 행안·문체·여가부 장관 경질을”

    전광석화로…YS DJ는 민초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오만하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더 악랄한 빌런(Villain)의 존재 탓이다. 시쳇말로 그 악당이 있는 한 괜찮다는 거다. 의도했든 아니든, 참으로 ‘적대적 공생’이다. 검은 돈 카르텔에 묶인 그 당이 결국 쪼개지면 용산이나 웰빙 국힘이 구체적인 도상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다. 과문한 탓에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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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이 사회를 고쳐쓸 수 있을까?

    예레미야 9장 지옥은 저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지옥을 선물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기 바쁘고, 형이 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가정에서 그들이 맛보았던 것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었을까요? 예레미야 시절, 유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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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죽어도 괜찮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우리의 믿음 없음을 고백하오니 연약한 우리를 친히 도우소서 – 나의 목숨보다 복음과 사명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북상하는 태풍으로부터 이 땅과 국민들을 보호하소서 – 잠깐의 유익을 위해 행해지는 모든 불법을 멈추게 하시고 이 땅에 정직과 정의를 회복시켜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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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거지 근성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라는 짧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공짜에 익숙한 사람들을 얘기한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보면서 내 속에 들어있는 거지를 살펴보았다. 어린시절부터 평생 틀어박혀 있는 것 같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 부잣집 아이를 사귀어 얻어먹으면 그냥 좋았다. 그들의 놀이에 참여하면 재미있었다. 갚을 줄을 몰랐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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