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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두 ?’믿음’에 관한 여러 해석
수도원에서 엄격한 금욕생활에 몰두했지만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없었던 가톨릭 수도사 마르틴 루터는 로마를 순례하던 중에 빌라도의 스물여덟 계단을 주기도문을 외우며 무릎으로 기어올랐다고 한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루터가 계단을 오르던 도중 로마서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천둥처럼 울렸다고 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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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성경…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
요한복음 1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성경은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비밀입니다. 구원이란 그 비밀을 깨닫게 되는 사건입니다. 고아인 줄 알고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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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자기 악에 붙잡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정직함을 실천하는 현장이 되도록 애쓰게 하소서 -손해 보더라도 세상에 복음의 빛을 나누고 이웃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함께 하소서 -전쟁, 내전으로 고통을 겪는 국가들에 은혜를 부으시고 소중한 생명들을 지켜주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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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나의 시선이 처음 성경책에 꽂혔을 때
20대 중반 어느 날 밤, 나는 하얀 눈이 두껍게 덮인 휴전선 산길을 혼자 걷고 있었다. 수은주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 있었다. 그 무렵 나의 내면도 차디찬 고드름이 가득 매달려 있었다. 희망이 꺾인 채 군대에 끌려와 있다는 절망감 때문이었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주위를 보면 배경이 있는 집 아들이 군대에 온 경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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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요한1서 2장 16~17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말과 혀를 제어하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 것을 낙으로 삼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확산되지 않게 막아주소서 -순간의 쾌락이 아닌 영원한 기쁨을 좇는 나라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를 지적으로 알기보다 삶 속에서 아는 성품을 허락하소서 -거룩한 성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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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증인의 자격
누가복음 24장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8)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증인입니다. 법정에 가면 증인 외에 판사도 있고 검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습니다. 변호인의 능력은 승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법정에서의 변호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고, 언어구사력이나 임기응변력도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법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야 하고 판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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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12주년 감사인사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의 ‘미래비전’(Next) ‘생생현장’(News) ‘소통 한마당’(Network)을 기치로 창간한 아시아엔이 오는 11일 창간 12주년을 맞습니다. 2004년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의 연대와 헌신으로 12살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시아엔은 아시아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슈를 보다 쉽게 풀이해 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시아의 비전을 제시해 ‘아시아 차세대’와의 가교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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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가정에서부터 온전한 질서가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계명으로 기쁨 넘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짓에 매여있는 북한을 불쌍히 여겨 진리의 빛을 비추소서 -문란하고 타락한 세속적인 사랑 아닌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내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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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배신자나 수제자나
누가복음 22장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눅 22:34)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눅 22:48) 베드로는 가룟유다같은 사람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말을 할 때까지는 다르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예수님이 다른 제자들은 산 아래에 두고 자신과 야고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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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지금의 나는 진짜 나일까?”
아파트에서 은거하며 혼자 사는 70대 중반의 노인을 안다. 그는 모든 걸 내면에 들어와 있는 영에게 묻고 나서 행동한다고 했다. 며칠 전 그의 여동생이 병원에 있는 사실을 내가 우연히 먼저 알고 그에게 전화를 해주었다. 그는 의외로 담담했다. 그는 속에 있는 영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렇다고 냉정하거나 비도덕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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