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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인생은 불공평하고 정직하지 않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는 자로 부르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세상에 흘려 보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우리들이 정직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말이야 사랑하는 아들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야 한다. 아빠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평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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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왜 기도해야만 하는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먼저 승리하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언론이 이념과 사익을 위한 선동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의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는 빛과 소금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믿음의 언론인들에게 사명감을 회복시켜 주셔서 이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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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길이 안 보여도 길을 갑니다

    창세기 12장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 사람들은 예측 가능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 안정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관심있게 생각하는 일들일 것입니다. 과학기술이 왜 발달하겠습니까? 좀더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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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의 세상읽기] 누가 다이애나에게 돌을 던지랴

    나이 차이 13살. 나이는 그렇다 쳐도 살아온 삶의 궤적이 많이 달랐다. 한 명은 전통적인 귀족 가문 출신, 다른 한 사람은 왕족이었다. 그것도 왕위 계승 서열 1위. 어린아이들과 자유분방한 나비처럼 하늘하늘 주변에 호기심 많던 그녀는 높고 견고한 전통과 인습의 성안에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그래도 15년을 견뎌냈지만, 사랑에 지탱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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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감사인사] “저의 ‘글빵’ 독자님들께”

    나의 ‘글빵 가게’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글빵을 팔고 댓글빵을 받으면서 사는 노년의 인생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마치 따뜻한 화로가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느낌 같다고 할까요. 천사 같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댓글 온기에 동해 겨울 바닷가에서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오늘은 먼저 저의 글빵 제조 과정을 말씀드리고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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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법·질서 / 회복) -평등과 자유와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모든 시도들이 무너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통치 아래 화합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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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물에 녹아내린 세상에 무지개 하나

    창세기 8장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창 8:13) 코로나 유행 초기,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던 무렵, 사람들이 집에 갇혀 있다시피 하며 몹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한정된 공간에서 24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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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연의 영혼의 맛집] 헤어질 결심

    올해 어떤 결심을 하셨는가? 나는 ‘헤어질 결심’을 한다. 누구와? 무엇과? ?살과 헤어질 결심을 하면야 좀 좋으련만, 그건 이제 포기했고, 그냥 함께 살기로 했고, 나 자신과 헤어질 결심을 한다. 그럼 죽겠단 말인가? 그렇다, 죽으려고, 그것도 날마다. 그런데 얼마나 안 죽으면 사도 바울조차 날마다 죽는다고 했을까? 또한 죽는 게 오죽 힘들면 ‘자랑’이라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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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윤일원의 시선] ‘만성두통’ 몰고 오는 ‘만성 충족’

    억센 배가 순한 양이 되듯 부처님이 사라쌍수에서 열반에 드셨다. 자신의 전법을 전해준 가섭존자가 먼 길을 떠나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드디어 가섭존자가 7일 만에 나타나 관을 세 바퀴 도니 세존께서 곽에서 두 발을 꺼내어 보여주었다. ‘곽시쌍부(槨示雙趺)’라는 화두다. 왜, 부처님은 마지막 가르침으로 두 발을 보여주었을까? 미당 서정주의 ‘신발’이라는 시의 내용이다. 아버지가 명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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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주님은 아버지십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품꾼 될 자격도 없는 나를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아버지와의 관계가 익숙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친숙해지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북한 / 교회) – 적대적 관계로 돌아서는 남북관계를 따뜻한 하나님의 손길로 어루만지사 남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이루어가게 하소서 – 이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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