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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두가지를 구한 지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모든 일에 하나남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가정, 직장, 사업, 학교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 지도록 하소서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복음의 씨앗이 잘 심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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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밥 먹자고 노크하시다

    요한계시록 3장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나 동료, 지인을 떠올리며 이 구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가장 처음에 누구를 향해 하셨는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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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신실한 촛불’ 밝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외국 언론사 취재팀이 베트남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도시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취재했다. 그들은 베트남에서 스탭진 한 사람을 관광객으로 위장해서 백을 어깨에 걸고 거리를 걷게 했다. 잠시 후 오토바이가 접근하더니 백을 채갔다. 다음 번에는 차 안에 핸드백을 놓아두고 창문을 열어둔 채 있었다. 잠시 후 누군가의 손이 슬며시 차 안으로 들어와 가방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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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보호종료 청소년이 홀로 서도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채찍과 징계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 뉴스와 루머에 휘둘리지 않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 보호 종료된 청소년들이 살아갈 길을 여시고 홀로설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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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버지’…”‘있으되 없었던’ 아버지와 ‘나와 동거하는’ 아버지”

    내게 성탄절은 아버지 생신날이다. 그런데 마침 어제가 아버지 제삿날이기도 했다. 아버지가 생일에 돌아가셨냐는 뜻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육(肉)아버지’ 돌아가신 날이 ‘영(靈)아버지’ 오신 날이란 뜻이다. 그리고 진짜 아버지는 영아버지시다. 육아버지가 준 생명은 죽으면 썩는 육체생명이지만, 영아버지가 주신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 참 생명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아버지가 있으되 없었다. 무기수였던 아버지는 내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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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과 더 가깝다고 과시하는 사람들

    유다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유 1:1) 누구와 알고 지내는가, 누구와 친한가에 따라 될 일도 안될 때가 있고, 안될 일도 될 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누구와 친하다’, ‘누구의 가족이다’라고 하는 것으로만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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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시편 23편을 매일 필사해보니…

    나는 요즈음 블로그로 세상과 소통한다. 전해오는 댓글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과 가치관이 존재하는 걸 다시 확인한다. 사람마다 쓰고 있는 안경의 색과 자기 속에 가지고 있는 자가 다른 것 같다. 그게 세상이 아닐까. 그러다 같은 색깔로 세상을 보고 비슷한 내면의 자를 가진 분을 보면 반갑다. 시편 23편을 8백번 썼다는 분도 있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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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참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의 가벼움

    옛 유대교의 예루살렘 성전이 서 있던 자리에는 지금 이슬람의 모스크인 알아크사 사원(Al-Aqsa 寺院)이 서 있다. 지난 10월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수천 발의 미사일을 퍼부은 군사작전의 이름이 알아크사였다. ‘가장 높다’는 뜻이다. 솔로몬의 제1성전이 무너진 지 70년 만에 스룹바벨이 재건한 제2성전은 기원전 64년 폼페이우스의 로마군에 의해 상당 부분 파손되었고, 이것을 헤롯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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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의 첫사랑, 하나님의 짝사랑

    https://youtu.be/smgg4YmY_xo?si=IhKbx0RRwW8ejbTo 요한일서 4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7-8)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할 때입니다. 심지어 악인도 사랑하는 순간에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 건,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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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인간 예수와 석가, 그들이 지금 만난다면

    어려서부터 보아왔던 예수의 그림이 있다. 애잔한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30대 초의 백인 모습이다. 정말 그의 모습일까? 성당에 가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백인남자가 있다. 예수의 모습이 그랬을까? 성경에는 예수 얼굴이 묘사된 부분이 없는 것 같다.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예수의 그림을 나는 그 분으로 알고 자랐다. 절의 대웅전에는 금빛을 뿜어내는 부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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