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묵상] “교만에 고난만큼 좋은 특효약이 있을까요?”

    역대하 26장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교만한 줄 아는 것이 겸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웃시야는 인생 말년에 이마에 한센병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전에 이미 마음에는 교만이라는 병이 도졌습니다. 어쩌면 이마에 생긴 한센병은 마음에 생긴 교만이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하나님의 처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만에 고난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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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 조세형⑫] “뭔가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요즈음 바둑을 복기하듯 변호사로서 지난 사건들을 돌이켜 본다. 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끝냈다. 그 지겨움에서 벗어났다. 더 이상 돈이라는 미끼에 아가미를 꿴 물고기 신세가 아니다. 업자가 공무원에게 청탁하듯 이제는 판사에게 잘 봐 달라고 사정하는 을의 입장이 아니다. 나는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 불필요한 모임이나 관계들을 청산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의 시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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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토고’를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들은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대로 세상에서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외국인 노동자) -국내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생명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말씀으로 훈련받아 열방의 선교사로 파송되게 하소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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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홀로서기란 ‘나다움’의 회복입니다”

    역대하 24장 요아스는 7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됩니다. 어린 왕에게 제사장 여호야다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역대하 24:2) 또한 여호야다는 왕의 정신적 지주였을 뿐만 아니라 남유다 전체의 멘토이자 어른이었습니다.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역대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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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 조세형⑪] 부자와 권력자의 비밀금고

    “그가 도둑질은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여론의 불씨를 일으키려고 애썼다. <한겨레신문>에서 이런 사설이 나왔다. ‘대도가 다시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83년 잡힐 당시 공소사실은 별 게 아니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훔친 보석만 마대로 두 포대, 수백억원 어치에 이른다는 것이다. 범죄사실을 부풀리는데 익숙한 수사기관이 오히려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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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부동산 투자 바이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타락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소서 – 바른 신앙과 믿음이 곧 세상을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관광업계) –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고, 이면에 숨겨진 창조주의 지혜와 위엄을 깨달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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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다

    역대하 20장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은 여호사밧이 가장 위축되어 있을 때 싸움을 걸어옵니다. 여호사밧은 아람과 전쟁을 치르다가 대패한 직후였기 때문에 모압과 암몬의 공격을 방어할 힘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꼼짝 없이 당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코 앞까지 다가온 절대절명의 위기 앞에서 전국에 금식을 공포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합니다. 그는 그 순간에 솔로몬이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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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 조세형⑩] “변호사로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도’에 대한 1심의 마지막 공판정이었다. 검사가 300쪽에 해당하는 그에 대한 언론 기사를 ‘재범의 가능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했다. 모두가 그가 인간성을 상실한 전형적인 범죄인이라고 판단하는 내용들이다. 당시 시행되던 사회보호법은 위험성이 있는 존재는 아예 사회에서 쫓아내자는 법률이었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는 범죄자의 두개골 형태를 연구한 학자가 있다. 그는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인간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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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역대하 16장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사람이 매일같이 꾸준히 무언가를 오랜 시간 지속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심삼일이나 용두사미와 같은 말이 괜히 있을까요? 우리 삶에는 언제나 변수가 발생합니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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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눈, 세상의 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시선과 세상의 눈으로 보는 시선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임팩트투자업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재정이 흘러가게 하시고, 그 사업을 통해 선함과 사랑이 나누어지는데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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