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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선거와 나르시시즘

    선거가 누굴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제도로 변질 “인간은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이 <에크리>(?crits)에 쓴 명제다. 금지된 것일수록 사람들은 더 강렬하게 욕망한다. 터부에의 반항과 도전은 인간의 본능이다. 엄숙한 금기의 베일에 싸인 신비가 오히려 그 베일을 벗겨내고 싶은 호기심과 일탈의 열정을 자극한다. “호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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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죽음을 재촉한 욕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날마다 ‘사는 길’을 걷길 소망합니다. -자신을 왕으로 삼는 자기 확대의 ‘죽는 길’로부터 날마다 돌이키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온라인 그루밍) -그루밍 성범죄 신고 앱이 만들어졌습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앱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문제가 개선되어 범죄를 막는 선한 도구로 쓰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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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미움에서 풀려나다

    사무엘하 1장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삼하 1:17-18) 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은 조가를 만듭니다. 제목은 활 노래 입니다. 온 백성들에게 가르쳐서 부르게 할 목적이었습니다. 요나단의 죽음은 안타까울 수 있겠지만 사울은 얘기가 다르지 않나요? 후임자는 전임자의 흔적을 지우려고 애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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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돌아가다…본질로(Back to Basic), 성경으로(Back to Bible)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살게 하시고 참된 형통을 누리게 하소서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이단연구소, 상담소) – 이단 관련 연구가 계속 이뤄지게 하시고 많은 이에게 그 위험성이 알려지게 하소서 – 이단과 맞서 싸울 때 담대케 하시고 이단에 빠진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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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무언은 또 다른 언어…다른 형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사무엘상 28장 평소에 말을 곧잘 하던 사람이 어느 날 말이 없어지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다. 큰일일수록 침묵이 깊어지고 길어집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삼상 28:6) 당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채널은 다양했습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하기도 하셨고, 레위기에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우림을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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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120주년 한국YMCA, HBC유소년야구단과 ‘희생·생명·사랑’ 나눔

    ‘희생, 생명, 사랑’으로 공동의 미래를 담다 지난 2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 그리고 곽무선 공학박사를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 YMCA 로 달려갔다. YMCA 성수용 본부장을 만나 올해 120주년을 맞은 YMCA가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떻게 야구와 함께 달려갈 수 있을지 의논하고 싶어 자리를 잡았다. 이날 주제로 요즈음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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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은혜와 감동

    사무엘상 26장 “사울이 일어나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삼상 26:2)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다윗을 죽이겠다고 삼천 명을 거느리고 나선 일 말입니다. 지난 번에 사울은 다윗에게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자신을 살려준 다윗이 고마웠습니다. 그랬던 그가 다시 다윗을 죽이겠다며 나선 것입니다.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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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난중일기] 이순신 첫 수군 임지 발포진에서 한국의 미래를 보다

    전남 고흥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순천역에서도 차량으로 한 시간 남짓 더 들어간다. 황금빛 유자가 탐스럽게 열리는 시골이다. 여기저기 솟아난 돌섬을 품은 바다의 잔잔함이 운치를 더한다. 바다를 메운 평원에서는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미래가 꿈틀대고 있다. 고흥은 호국의 고장이다. 수많은 장수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 이순신이 수군(水軍)을 지휘한 첫 임지여서 그 의미가 더해진다. 고흥은 조선시대에는 ‘흥양’으로 불리었다. 전라좌수군이 관할한 5관 5포의 절반인 1관(흥양현) 4포(사도진, 여도진, 발포진, 녹도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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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대세의 허상과 실상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대세를 붙잡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붙잡게 하소서 -용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죄로부터 돌아서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총선) -지혜로운 위정자들을 세워주시고 자기가 속한 진영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유권자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하시고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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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회개도, 고백도, 순종도, 결단도 오늘이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신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도록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선포하며 기쁘게 이루심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의 용서와 사랑) -우리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직접 경험하여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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