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명문 여대생의 매란(賣卵), 그 충격적 현장

    <한중수교 20주년 특집> 중국의 빛과 그림자① ‘중국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한 일간지에, 등록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국내 모 사립 대학을 졸업한 한 남성(25세)이 대출금으로 갚아야 할 돈이 무려 4500만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그는 1학년 2학기부터 7학기 동안 대출을 받아 왔다. 그가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의식주를 해결하고 나면 한 2~3년은 꼬박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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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명 통일교 총재님을 추모하며”

    문선명 총재님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세계평화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운동을 펼치기 위해 목숨을 걸으셨던 분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화해를 시도하시고,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논하기도 하셨습니다. 도덕적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에 가셔서 청교도 정신을 일깨우려고 전력을 다하여 활동하셨고, 이슬람교도와 유대인의 화합을 위해 테러가 난무하는 팔레스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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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룡의 東北亞] 한국을 바라보는 조선족의 시각

    여전히 먼 나라 한국… 노동부는 조선족을 외국인으로 취급???? 냉전시대 조선족이 바라보는 한국은 미제국주의 수하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막연한 남조선이었다.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굳게 닫혔던 국문이 빠끔히 열려 한국 소식을 풍월로 듣게된?뒤로는 조금 잘사는 나라로 인식됐지만, 여전히 막연한 남조선이라는 시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만 60~70년대 가만가만 라디오를 듣던 시절 한국이란 나라는 말투가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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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기고] 한국인의 일상화된 인종차별, 스스로 앞길 막을 것

    ※?이 글은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거주하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중국인 A씨가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온 글로, 본인의 요구에 따라 익명으로 싣습니다.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을 때리고 욕설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국이 아직 진정한 다문화국가가 되지 못한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국민의식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국민들이 계속해서 인종차별을 하게 되면 영원히 다문화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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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①

    화전민 집터자리…돌 몇 개만이 이끼를 머금고 나뒹굴어???? 일부러 길을 버리고 가파른 언덕을 기어오르다 느슨한 풀숲에 주저앉았다. 폭풍우가 지난 뒤 스치는 바람은 이미 가을이다. 흰 구름이 머무는 저 아득한 산 너머를 그리며, 멀리 내려다보이는 침묵의 숲은 한 편의 시다. 일망무제(一望無際)의 허허로운 산빛을 쇼핑한다. 벌써 가을을 타는 가보다. 남자의 계절은 왜 사추기(思秋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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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소설 속, 공간산책’

    <소설 속, 공간산책>은 소설 속에 나오는 공간묘사들을 발췌하고, 그 묘사와 관련된 공간에 대해 지은이가 건축공학자의 입장에서 간단히 해설한 얇은 책이다. 해설부분은 고만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에 발췌된 소설들의 공간묘사 중 일부는 매우 생생하였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해서, 이 책에 발췌된 공간묘사들 중 특히 나의 관심을 끈 부분들만 다시 발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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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사카통신] ‘다코야끼’에 문어를 넣는 이유?

    오사카 사람들은 ‘고나몬(가루를 기초로 한 식품의 총칭)’을 아주 좋아한다. ‘고나몬’은 밀가루나 메밀가루, 쌀가루 등으로 만든 음식으로 국수는 물론이고 경단이나 수제비 등이 있다. 그러나 여기 오사카 주변에서 이르는 ‘고나몬’은 가다랑어포나 다시마, 멸치 등을 삶아서 우려낸 국물에 밀가루를 풀어서 구운 것을 가리킨다.?가이드북이나 ‘괜찮은 집 특집’이라는 정보잡지에도 꼭 나오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오코노미야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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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자연재해

    미국의 가뭄 미국 중부 내륙은 지금 극심한 가뭄으로 미시시피 강이 바닥을 드러냈다고 한다. 미시시피 강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단어다.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통해서 우리는 마치 이웃 마을의 강인양 기억하고 있다. 직접 가본 적은 없다. 도쿄디즈니랜드에 ‘TOM’S TREE HOUSE’ 옆으로 마크 트웨인 호가 떠다니는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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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쫀득하고 고소한 감자부침개

    볼라벤의 위력을 보여주는 듯 창문 울리는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 TV 속 여기자는 바람에 휩쓸려갈 듯 휘청거리며 속보를 보내고 있다. 저러다가 정말로 날아 가거나 날아 온 무언가에 다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위험을 무릅쓰고도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어딘가에 있을 그런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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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⑧ ‘돈과 행복의 관계’

    그 동안 몇 번에 걸쳐 긍정심리학의 내용을 다뤘습니다만, 정리를 하고 새로운 주제로 넘어갈 때가 된 것 같네요. 긍정심리학은 새로운 내용이라기보다는 관점의 전환입니다. 기존의 주제들을 행복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해보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긍정심리학을 깊이 있게 다루다보면 심리학의 거의 모든 주제들이 연관이 되고, 지나치게 방대한 내용이 됩니다. 필자의 역량으로는 이 정도에서 정리하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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