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③ “성공한 사람의 기질은 무난할까?”

    ‘도파민’은 자극추구,? ‘세로토닌’은 위험회피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우울, 치매, 학습 등 뇌의 여러 활동에 관련이 되는 물질이라서 한 번쯤 들어보신 분도 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입니다. 행복감, 만족감, 기억, 집중 등의 활동을 자극하는 물질입니다. 뇌에서 도파민의 분비가 적어진 것이 우울증입니다. 도파민 분비과 관련된 영역이 완전히 망가진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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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안개 두른 ‘황산’…”꿈인듯 가슴을 헤집는”

    황산(黃山)은 양자강 하류 안휘성(安徽省)에 속해 있으며 한국의 설악산, 금강산과 비슷한 풍경이 다. 4계절이 뚜렷하며 연평균 기온은 7~8℃, 250일 동안 안개가 끼어 있다. 180일 동안 비가 내리는 특이한 기상조건이다. 2개의 호수, 3개의 폭포, 24개의 계류와 해발 1000m가 넘는 72개의 봉우리로 형성돼 있다. 둘레는 250km로 설악산의 3배를 육박하고 중심부에는 연화봉(蓮華峰 1860m), 광명정(光明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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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칼럼] 축구도 좋아하며 즐겨야 잘할 수 있다

    2002월드컵 홍명보 주장 가을 하늘이 무척 푸르고 높다. 지난 여름 그 무더웠던 날씨는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런던올림픽 때 우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국민들 성원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감독인 저나 선수들도 평생을 두고 국민들의 사랑과 격려를 잊지 않을 것이다. 요즘 모처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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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귀만의 포토월드] ‘태평무’ 김선정, “산처럼 휴식 주고 싶어”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면 막연히 참 좋아보였다. 그래서 부모님께 학원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다. 학원에서는 한국무용을 비롯해 발레, 현대 무용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 때 무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술학교에 가진 않았지만 중학교에는 무용반이 있었어요. 주변에 무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힘들? 때도 함께 극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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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의 인도기행] ⑩ 최초의 불교사원 ‘죽림정사’

    1998. 11. 12.(목)?Rajigil ? Nalanda – Patna 라지기르(Rajgir)에 도착한 것은 낮 12시30분이었다. 부다가야(Bodhi Gaya)에서 60km 북쪽으로 떨어진 곳이었다. 라지기르(Rajgir)는 죽림정사(竹林精舍)가 있는 곳이다. 싱(Singh)은 케이블카가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고 산꼭대기에서 하얗게 빛나고 있는 사원을 가리켰다. “저기가 영취산인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의 양산 통도사의 영취산처럼 산 꼭대기가 독수리의 나는 모습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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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는 여자들

    하늘이 파랗다. 더위도 태풍도 지나고 가을이 한가로운 주말이다. 나는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세제를 풀었다. 이방 저방에서 여름이불을 가져다 굵은 다리로 꾹꾹 밟으니 거품이 하얗게 일고 간혹 비눗방울이 만들어졌다 터진다. 이맘때면 외갓집 그 넓은 마당에는 눈부시도록 하얀 이불 홑청이 휘날렸다. 그 사이 사이를 마치 미궁을 헤매는 나비처럼 날아다녔다. 빨랫감 더럽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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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칼럼] 대선후보들의 문선명총재 조문 ‘셈법’?

    지난 3일 별세(성화)한 문선명 총재의 가평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 빈소에는 연일 2만명 안팎의 국내외 조문객이 찾고 있다. 가까운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서 13일 현재 5만명의 조문객이 찾았다. 빈소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한 가운데 눈에 띄고, 성화단(조문대)에 오르면서 오른쪽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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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중국무술의 산실 ‘소림사’

    [아시아엔=글 사진 강위원 사진작가] 젊은 시절 무협지를 즐겨 읽으면서 소림사(少林寺)와 달마(達磨)대사를 알게 되었지만 그곳이 일반인들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북경에 체류하던 2007년이었다. 소림사는 하남성(河南省)의 성도인 정주(鄭州)에서 서남쪽으로 약 80km거리, 등봉(登封)시의 북쪽 15km에 있는 숭산(嵩山) 속에 자리잡고 있다. 숭산은 태산(泰山), 화산(華山), 항산(恒山), 형산(衡山)과 더불어 전국시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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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참 쉽지요] 청양고추소스와 치즈샐러드

    봄이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라면 가을은 하얀 메밀꽃의 장관이다. 곳곳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게다가 올 여름 유난히 기상이변이 많았음에도 벼가 잘 자라주어 많은 곳에서 수확을 이루고 있다니 참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늦은 오후쯤이면, 얇은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쌀쌀해졌다. 그래서 더욱 환절기 건강이 염려된다. 으스스한 밤바람에 얇은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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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② “내성적이고 예민? 고칠 수 없어”

    “성격 바꾸려니 병만 도져” 심리학에서는 시간과 상황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성격(character)이라고 부릅니다. 시간 일관성이 부족한 것, 즉 일시적이거나 짧게 유지되는 특성은 기분(mood)라고 부르지요. 혼동될 수 있는 것에 버릇이라는 것도 있지요? 성격은 내적 특성이고, 여러 정신 세계의 통합 특성이라고 합니다. 즉 인지, 감정, 행동이 통합돼서 나타나는 것이 성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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