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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이동식’ 한국정신치료학회 명예회장
“1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세계가 아시아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많으니, 세계를 파악하고 과거에 미국이나 유럽 중심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아프리카, 아시아 전체가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가게 돼 있으니, 우리 자신들을 잘 알고 외국을 잘 알고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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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오사카통신’ 칼럼니스트 이시이 치호미
“안녕하세요. 일본 치호미입니다. 아시아엔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랍어판도 런칭되어 중동 지역 문화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지난 지진 때는 한국의 모든 분들이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한국과의 유대를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요, 아시아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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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
아직도 집을 사려고 하십니까? 주택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주택을 투자대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투자재로서의 관심은 현격히 줄어들었다. 최근 주택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세가 멈추면서 투자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집을 사서 더 이상 가격이 오를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서울의 주택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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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타임즈 “공보부 장관, ‘아시아엔 아랍어판’의 교류 활동 도울 것”
쿠웨이트 셰이크 무하마드 알압달라 알사바(Sheikh Mohammed Al Abdallah Al Sabah) 쿠웨이트 공보부 장관이 아시아기자협회가 운영하는?온라인매체 아시아엔(The AsiaN)의?아랍어판 런칭을 통한?정보와 문학 교류를 높이 평가했다. 이 같은 내용의 기사는 11월12일자 쿠웨이트 현지 유력?신문사 <Kuwait Times>에도 소개됐다. 압달라 알 사바 장관은 지난달?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왕수엔?중문판 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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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작가연합-아시아기자협회 MOU 체결
아시아기자협회와 모로코작가연합이 두 기관의 협력과 관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일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상임이사 겸 아시아엔 대표는 압데라힘 엘알람(Abderrahim El Allam) 모로코 작가협회장과 강원도 만해마을에서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앞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모로코가 기자들과 지식인 교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모로코와 한국 등 두 기관에서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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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호칭(呼稱)
꽃동네에는 정신시설이 있습니다. 한 시설에 많은 가족들이 생활합니다. 여기서는 생활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부르지만 그보다는 같이 먹고 생활하다 보니까 가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쉽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정신시설에 있는 모씨는 내가 멀리서 나타나면 멀리서?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그럴 때마다 돌보는 분이나 근무자 혹은 간호사가 ‘아버지가 아니고 선생님’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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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중국에 불어오는 ‘문사철’ 바람
최초의 유학(儒?) 학과, ‘이산학당’의 도약을 기대하며 역사 드라마 ‘손자(孫子)’의 후반부에 보면, 백발이 성성한 오자서(伍子胥)가 초평왕의 시신에 대고 미친듯이 채찍을 휘두르는 섬뜩한 장면이 나온다. <<사기(史記)>> <오자서> 열전에 의하면, 무려 300번이나 시체에 매질을 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부친과 형님을 살해한 철천지 원수, 초평왕에 대한 골수에 맺힌 한을 마침내 푼 것이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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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당신은 지금 어떤 시간에 살고 있나요?
앨런 라이트맨 <아인슈타인의 꿈> 당신은 지금 어떤 시간에 살고 있나? 물리적인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 각자의 시간은 개인의 생활과 의식 속에서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MIT 교수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맨은 이 점에 주목해 30가지 유형의 시간과 그 유형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시적이다. 1993년 출간 이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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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작금의 캠핑문화를 개탄하며
본질 잃은 캠핑문화··· 캠핑장인지 장비 자랑 경연장인지 구분 안 가 가을이 깊어간다. 단풍철이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빛을 찾아 나섰다. 나도 인적이 드문 산중턱 호젓한 단풍 길을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정취에 흠뻑 젖어들었다. 고요는 경관을 다스린다. 내가 버티고 사는 큰 힘은 자연이 주는 고요이다. 그 힘이 생동의 원천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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