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기 칼럼] 강지원 변호사께···”당신이 진짜 승자입니다”

    존경하는 강지원 변호사님! 이제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보람 있게 금쪽 같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9월1일, 부인 김영란 전 대법관과 함께 참석하여?설립부터 애정을 쏟던 푸르메재단?대표직을 그만 두시던 날 뵙고 꼭 100일이 지났습니다.?1998년 여름, 청소년보호위원장을 하실 때 처음 뵌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못 만난 듯합니다. 그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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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아라비 매거진-아시아엔 MOU 체결

    쿠웨이트 유력 매체인 알아라비 매거진(Al-Arabi magazine)과 아시아엔(The AsiaN)이 양해각서를 맺고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문화와 예술, 사회 분야에서 뉴스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서로의 뉴스를 교환하기로 했으며, 뉴스를 각국 언어로 번역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인력과 네트워크를 연계해?공동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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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당신의 목소리로 알게 된 사람의 향기

    타이틀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감독 – 스티븐 달드리(Stephen Daldry) 주연 –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 제작국가 – 미국 개봉연도 – 2009년 제15회(2009)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 더 리더 제62회(2009)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 더 리더 제81회(2009)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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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시진핑, ‘중화민족 부흥의 길(??之路)’을 말하다

    시진핑 등장 후, ‘위대한 중화민족주의의 부흥’이라는 용어가 부쩍 늘고 있다. 지난 11월15일, 총서기에 오른 시진핑은 내외신 기자와의 상견례 자리에서 시종 자신이 넘치는 표정으로 인상적인 연설을 하였다. “오늘날 중화민족은 일찍이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 모든 인민이 애써 이룩한 강대한 신중국의 위업을 이어받아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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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길 없는 들판에 서니 모든 게 길이 되고

    겨울바다를 말하지만 겨울강이 더 좋다 홍천강이 끝나는 곳에서 바라보면, ‘홍천’은 강 건너 저편의 산마을과 오목조목 분지로 둘러싸인 땅이다. 편하고 빨리 갈 수 있는 국도를 버리고, 한강과 홍천강이 합류하는 ‘마곡’이라는 강마을에서부터 강변의 모래와 자갈밭 그리고 얼어붙은 강 위를 종일 걷기로 했다. 두 군데의 물줄기가 한군데로 합치면 산은 꼴까닥 죽어 없어진다. ‘마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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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남녀는 완전히 만날 수도, 완전히 헤어질 수도 없다는

    5일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렸다.?최승호 시인의 표현대로?’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날아오듯 덤벼드는 눈’ 이었다. 이를?핑계 삼아 윤대녕 단편집, <대설주의보>를 읽었다, 등장인물들이 다 내 주변 사람들 같다. 장소도 너무 낯익은 곳들이고. 기시감의 강도가 거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을 볼 때 수준. 소설도 소설이지만, 책 뒷부분에 신형철의 어여쁜 평문 <해설 : 은어에서 제비까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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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진보(약탈)가 앞장서고 보수(종교)가 지배했다”

    마젤란이 발견 이후 아시아 무역기지로 각광받아 1521년 마젤란이 필리핀을 발견한 후 스페인은 필리핀을 아시아 무역 기지로서 최적의 지역으로 인식하고 본격적인 식민화 작업에 착수했다. 그 이전의 필리핀은 50~100가구 정도의 Barangay(마을) 단위로 분열되어 씨족 족장들이 지배하는 고대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대부분 정령신앙을 믿어 정복자들은 그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켰다. 스페인에서 파견된 귀족, 상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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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어르신 운전중!

    초보운전 도로를 달리다 보면 초보운전임을 알리는 문구를 달고 비실거리는 차량을 볼 때가 있다.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차선을 바꾸는데 간혹 재미난 문구에 천천히 뒤를 따르는 일도 있다. ‘초보운전! 당황하면 후진해요’ ‘무한초보! 저도 제가 무서워요~’ ‘아이는 취침중! 엄마는 긴장중!’ ‘R아서 P해라’ 애교스러운 글에서 폭소를 자아내는 글까지 다양하다. 얼마 전에는 ‘오대독자! 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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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전공 김병규 학생

    “아시아엔(The AsiaN)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아시아엔에서는 시사나 경제나 이런 부분을 잘 다뤄주고 있는데, 디자인과 관련한 문화나 예술 홍보기사들을 보강하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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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재미교포 사업가 이상봉

    “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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