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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사진작가 3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 최종우승 후보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출신 사진작가 3명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쿠멜 리즈비, 셰하자드 칸, 조헵 타리크 사진작가는 각각 청소년 환경, 인물, 문화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리즈비 작가는 하늘 위에서 말레이시아의 한 주차장 모습을 담아낸 ‘사람이 만들어낸 자연’으로, 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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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궈홍 중국대사 ‘사드 관련 망발’은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추궈홍 중국 대사가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를 방문하여 “사드는 한 시간 내에 공격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이것은 추궈홍 말마따나 ‘한중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는’ 중대한 도발적 언사로 우리는 이를 “중국의 한국에 대한 宣戰布告로 간주해도 좋은가?” 라고 물을 수도 있다. 세계 전사에서는 이런 일로서 전쟁이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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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마돈나 ‘레벨 하트’ 월드투어, 동남아서 난항···’종교 소품’ 활용한 선정적 퍼포먼스 탓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마돈나가 오는 28일 싱가포르 첫 콘서트를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싱가포르 로마 가톨릭 대주교 측이 “노출이 심한 수녀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이 십자가 모양의 봉에 매달려 폴댄스를 추고, 종교 상징이 담긴 소품을 공연에서 이용하는 등의 행위는 가톨릭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하며 공연 취소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윌리엄 고 싱가포르 대주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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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당국도 못말리는 ‘동성애’ 드라마 인기···배우들 몸값도 ‘폭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성애’를 다룬 중국 인기 드라마가 ‘검열 논란’에 휩싸였다. 동성애를 다룬 인기 드라마 <중독>(Addictied)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예고영상을 제외한 나머지 본영상이 온라인 웹페이지는 물론 기타 동영상사이트에서도 사라져 네티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당국은) 동성애가 중국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인터넷에 올라온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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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7%에 가까운 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이 경제·사회 부문 개혁을 통해 향후 20년 내 중진국가에 진입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베트남은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과도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국가다. 최근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35 베트남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중진국 대열에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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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마조선사와 김정빈 작가의 ‘道’ 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제일 어려운 일은 아마도 경계(境界)를 당할 때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하는 일일 거다. 김정빈 작가가 쓴 구도소설 <도>(道)에 보면 주인공 노대행(盧大行) 스님이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평상심이 바로 도라는 말을 듣고, 그 평상심을 기르기 위해, 밤마다 공동묘지를 배회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던 어느 궂은 날 밤 마침내 무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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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 시대 관통하는 예술의 단골소재 ‘인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3월20일까지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이하 ‘대영박물관 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 대영박물관에도 전시되지 않은 미공개 컬렉션 다수를 포함해 기원전 8400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긴 인류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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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살리려면 초콜릿 먹지 말라”···이라크 성직자 ‘황당 발언’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라크의 한 종교지도자가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이라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인 초콜릿 바(개당 약 250원) 소비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성직자 쉐이크 자라레딘 알-사그히르가 수도 바그다드의 한 모스크에서 이라크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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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모든 것 프롤로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셨던 분들이 많지요. 특히 어릴적 유행했던 노래를 듣게 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990년대 한국에선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던 문화융성기가 있었습니다. 신승훈, 김건모, 듀스, HOT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탄생됐던 시기죠. 흔히 ‘J-POP’이라 불리는 일본 음악 또한 1990년대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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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자마자 ‘할례’받는 인도네시아 아이들···WHO·UN 권고에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할례’, 즉 여성 성기 절제술(Female genital mutilation, FGM)이 지금까지도 성행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할례 받는 대상 대부분은 월경 전까지의 여성이며, 이들은 성기의 일부분을 절제하거나 봉합한다. 할례가 시작된 정확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5천여년 넘게 할례가 관습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지금도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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