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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제3회 사우디영화제 24일 개막···이슬람 극단주의자 다룬 작품도 출품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3회 사우디영화제(The Saudi film festival)가 24일 해안도시 담맘의 예술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쟁작 70여편이 출시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사우디 왕가가 그동안 금기시해왔던 대중영화 개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우디 문화예술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 총감독인 아흐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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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류아이돌 굿즈 새로운 대안 ‘수지 트레이딩’ 맞춤형 와펜
[아시아엔=편집국] 한류의 중심에는 대형기획사들이 양성한 아이돌 가수들이 있다. 이들의 음반 및 관련상품은 ‘굿즈’란 이름으로, 아이돌의 사진이 들어간 포스터, 스티커, 소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상품에 비해 턱없이 비싸 한류를 매개로 한 지나친 상술이란 비판여론도 만만치 않다. 정품보다 비품을 앞세운 시장이 더 큰 이유도 제품대비 가격이 비싼 탓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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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 직격탄 중국, 세계 최악의 ‘해수면 상승’으로 몸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상승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등 해안에 접한 국가들이 가파른 해수상승으로 해안가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어 경제적 손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해수상승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중국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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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3월 중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사진작가가 결혼식 전 열린 파티에서 신랑 측 가족이 쏘아 올린 축포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살짜리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일 같지만, 인도 북부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결혼식 등 축하파티에서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축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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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②] 두릅, 당뇨병 치료에 유용·쭈꾸미는 타우린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낮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씀바귀는 양지 또는 반그늘 등 어느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매우 흔한 식물이다. 맛은 쓰지만 위염, 장염, 전립선염, 자궁염 등 각종 염증에 약효가 있다. 씀바귀는 섬유질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씀바귀를 요리할 때 배즙을 넣으면 쓴맛을 잡아준다. 취나물은 약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60여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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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원불교 100년] 4월25일 서울광장 특별 천도재로 민주화·산업화·세월호 영령 위로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터치 테라피(Touch Therapy)란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손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치료를 터치 테라피라 부른다. 어린 시절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플 때면 할머니께서 아픈 곳을 손으로 문질러 주시며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네 배는 똥배고 할머니 손은 약손이다”를 거듭하시면 아픈 곳이 씻은 듯이 나았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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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청년 2명, 극우힌두단체 RSS 의장 사진 합성해 체포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7일(현지시각) 인도에서 두 남성이 저명 종교 지도자 사진에 여성용 바지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해 ‘음란물 유포’ 및 ‘계층 갈등 조장’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언론 <인디안 익스트레스>는 샤키르 유누스 반시아(22)와 바심 셰이크(21)가 인도 최대 힌두교 단체 ‘인도민족봉사단’(RSS)의 모한 바그와트 의장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뒤 왓츠앱을 통해 지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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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①] 쑥·냉이·달래·씀바귀·두릅·바지락·주꾸미·미더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이 되면 몸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음이 오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매사에 의욕도 잃어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은 증상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질병은 아니다. 춘곤증(spring fever)은 겨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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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아집 벗고 중도·대의로 나오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즈음 사람 몇 명만 모여도 의견이 두 쪽으로 갈려 한 쪽에선 또 한편을 반동이니 수구꼴통이니 하고 언성을 높인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일까? 모두가 중도(中道)를 마다하고 오해와 편견이 판을 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불교 대산(大山) 종사님 법문 중에 “야야 몰라서 그랬을 것이다” “그럴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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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비례대표 5선 김종인과 하룻만에 제외된 TK출신 박종헌 전 공군총장의 경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북고 졸업, 공사 24기, 제32대 공군참모총장” 21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하룻만에 제외된 박종헌(62) 예비역 공군대장의 이력이다. 전날 박 예비역대장이 더민주당 비례대표 A그룹(10번 이내)에 포함되자 일부 언론의 보도는 이랬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안보공약을 ‘북한의 대남적화전략과 궤를 같이 하는 종북좌파적 정책’이라고 매도한 바 있어, 역시 당 정체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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