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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비용 연 22조 시대③] 암 완치율 70%···항암치료 때 식사량 줄이는 건 ‘금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환자는 열심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환자들은 암세포가 우리 몸의 많은 영양분을 빼앗아 가므로 “암 세포를 굶겨 죽이겠다”며 식사량을 줄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항암치료는 체력이 많이 소모되며, 체중이 감소하면 치료를 중단해야 될 수도 있다. 또한 항암치료는 우리 몸의 정상세포를 손상시키기도 하므로 손상된 세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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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급증하는 아동학대 예방법 정말 없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사람이 이렇게 비정(非情)할 수 있을까? 부천에서는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여중생 백골 사건과 초등생 아들을 때려 시신훼손·유기한 사건 등 반인륜적인 사건이 일어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부천 피해자 아버지는 지난해 3월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막내딸 이모(14)양을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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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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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개성공단 중단’ 해제 위한 조건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전협정(armistice agreement)은 군사령관 수준에서 전투를 중지하는 것이다. 정전협정을 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평화조약(peace treaty)이 체결되어야 한다. 이 둘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1차대전은 1917년 11월 종식되었지만 베르사이유 강화조약은 1919년 6월에야 조인되었다. 2차대전은 1945년 8월 종식되었지만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1951년 9월 체결되어 비로소 일본의 주권이 회복되었다.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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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박상설 전문기자 대담 ‘자연과 삶 속의 행복이란?’
[아시아엔=정리 김아람 기자, 사진 김남주 서울대총동창회신문 편집장] 카이스트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기후변화센터 명예이사장, 제24대 서울대학교 총장 등….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이 걸어온 길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직함들이다. 2008년 서울대 총장 재직 당시 서울대학교를 지속 가능한 캠퍼스, 즉 ‘그린캠퍼스’로 선언하고 2030년까지 교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을 만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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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히드 나스룰라 칸 주한파키스탄 대사 “에너지 투자 유치 총력”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작년 시진핑 중국 주석은 향후 10년 동안 460억달러(52조원)을 투자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또한 국민 평균 연령이 22.6세(한국 40.2세)로 무척 젊은 나라인데다, 정규교육을 받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 발전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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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기독교 학생 4명 ‘이슬람 모욕했다’ 5년형 선고받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의 콥틱계 기독교 학교 학생 4명이 이슬람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수감됐다. 이집트 미니아시(市) 청소년 법원은 만 15~16세인 콥틱계 기독교 학교 학생 무엘러 아테프, 알버트 아시라프, 바셈 암가드, 클린턴 마그디가 이슬람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5년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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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신장 위구르 ‘춤과 노래로 테러 예방?’···‘프로파간다’ 비판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5일 중국 정부는 분리주의 운동이 일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테러를 예방하기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행사를 두고 일각에선 신장 자치구 내 무슬림 소수민족을 억압하려는 ‘프로파간다’일 뿐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지 일간 <신장 데일리>는 정부가 신장 자치구 내에 일고 있는 독립물결을 무마시키고 테러를 예방하기위한?‘문화·교육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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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1] ‘필리버스터 정국’서 되돌아보는 16대 친노 반노 그룹 분포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친노그룹이나 반노 집단 가릴 것 없이 재집권의 꿈은 입신양명과 또 다른 ‘가문의 광영’을 잉태할 회심의 모티브였다. 나아가 실질적 관리능력을 잃어가고 있던 동교동계 역시 상황의 추이를 지켜본 뒤 ‘되는 쪽’에 호남의 힘을 얹겠다고 작심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진영이든 사실상 기득권을 빌미로 정치적 공격의 화살을 당기는 일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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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애플 vs FBI 공방 보며 7년 전 이란당국에 맞선 삼성을 떠올리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테러범 아이폰의 잠금장치 해제를 놓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맞서고 있는 애플이 정부기관의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애플이 보안 조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백도어(뒷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조치 개발에 나섰다”고 보안 전문가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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