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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봄철 불청객 황사①] 봄철 황사가 기승 부리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도 봄철 불청객 중국발(發) 황사와 미세 먼지가 우리나라로 불어 닥치고 있다. 여름엔 비가 내리고, 가을에는 초목들이 있고, 겨울엔 추운 날씨로 땅이 얼기 때문에 봄철만큼 황사가 생기지 않는다. 봄철에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사막에서 지표면의 공기가 뜨거워지면 상승 기류가 만들어져 흙먼지가 떠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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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시게 구는 사람 떨쳐내는 7가지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지포악한 사람이 달려들 때 어찌하면 좋을까? 참으로 골치 아픈 일이다. 맞받아 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졌다고 항복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럴 때 상대방을 이기는 유쾌한 대화법을 알아보자. 어느 추운 겨울날, 산속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배가 고파 어디에 잡아먹을 것이 없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마침 토끼를 만났다. 토끼는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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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십자군전쟁’ 이어 ‘시리아 내전’ 뚫고 피어난 문화유산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이주형 기자] 전쟁의 폐해는 인명과 재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쟁은 한 국가의 문화, 철학, 그리고 사람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전쟁을 겪은 이들은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타인을 믿지 못하고, 건전한 비판을 수용할 수 없으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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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도 인쇄매체 ‘칼바람’…UAE국민 하루 4시간반 스마트폰 사용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샤 압델라 UAE 아지만대학 심리학 교수·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5년간 중동 미디어 시장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중동 지역은 정치, 경제적으로 국제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는데, 중동의 변화상은 미디어 산업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하지만 중동의 언론들은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인쇄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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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보다 인내에 달려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에 있지 않고, 인내하는 자에게 있다. 참는 것, 인내하는 건 꾸준함과 같다는 말이다. 어려운 것, 아픈 것을 참는다는 것도 인내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게 진짜 참는 것이다. 꾸준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면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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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봄 여의도 윤중로 벚꽃놀이 가장 좋은 때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의 시작을 알린 입춘(立春)은 2월4일, 우수(雨水)는 2월19일, 경칩(驚蟄)은 3월5일 그리고 춘분(春分)은 3월20일이다. 춘분이 지나면 청명(淸明, 4월4일), 곡우(穀雨, 4월20일) 그리고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 5월5일)가 잇따라 다가온다. 춘분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과 봄 농사 준비를 하는 청명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춘분은 추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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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해외기고] 한국-이란 관계, 이슬람 혁명 전후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발행인·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현지에선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조망하는 기사들이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을 전후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 : 한반도 분단 이후 남한은 자유경제를 채택하는 미국에,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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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예멘 내전’ 1년···민간인 3천200명 사망 ‘승자 없는 전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시리아 내전’과 함께 중동 최악의 내전으로 꼽히는 ‘예멘 내전’이 오는 26일 1년을 맞이한다. 지난 1년간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3천200명. 내전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고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자, 예멘 정부군과 반군은 4월10일 휴전한 뒤 같은 달 18일부터 평화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민간인들이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어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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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최고 영예 스티브 아시아태평양상 마감 ‘임박’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s) 출품마감을 4월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태 출품작은 한글이나 영어로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대표부나 비알컴을 통해 출품을 대행하는 회사는 4월1일까지, 아-태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품하는 회사는 4월6일까지 제출해도 된다. 올해 시상식은 5월27일 호주 시드니시 웨스틴시드니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표부는 5월26일~6월1일 5박 7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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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1] 친이·친박의 분화 촉진한 이명박 정권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6대에 이어 17대 대선에서도 정동영은 꿈을 접어야 했다. 노무현 후보를 좇아 민주당 국민경선의 전국투어를 완주한 16대 경우와 달리 정동영은 민주당후보로 출마했지만 2007년 12월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한다. 2008년 4월 9일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지역구 131석과 비례대표 22석을 합해 153석으로 국회 과반의석을 확보한다.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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