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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순옥 의원 ‘소공인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경제민주화’ 토론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의원 하면 얼른 생각나는 것은 고 전태일 열사였다. 1970년 11월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근로기준법 개정과 노동조건 개선을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 바로 전순옥 의원이다. 전태일의 여동생 전순옥 역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영국 유학을 통해 노동전문가가 됐다.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학교 대신 다시 노동현장을 찾았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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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지노 천국’ 마카오의 변화···시진핑 ‘반부패 행보’에 큰손 대신 일반관광객 유치 집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월 마카오 카지노업계 수익은 지난해 10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일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중국 춘절기간동안 중국 대륙의 관광객 수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카오는 수입의 80% 이상을 카지노 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그동안 마카오 카지노업계는 VIP 거부(巨富)들이 카지노에 쏟아 부은 거금(巨金)으로큰 수익을 올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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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LS네트웍스·LS전선-파키스탄 ‘K전력’, 98억 규모 계약체결···카라치 전력망 확충 나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LS네트웍스 및 LS전선이 파키스탄 카라치전력공급회사(KESC, 이하 ‘K전력’)와 8백만달러(98억7천만원)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파키스탄 대도시 카라치와 인근 2천2백만명에?전력을 공급하는?220KV 지하 송전선이 들어서게 됐다. 기존 송전선 확장으로 전력난에 시달리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카라치 K전력 본사에서 이뤄진 계약체결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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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세상에 이런 시험이?···인도 군 필기시험 수험생들이 풀밭에서 속옷만 입은 이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 동북부 비하르주에서 열린 한 군 입대시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수험생들이 ‘속옷만 입고 시험에 응시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은 1천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속옷만 입은 채 책상도 없는 풀밭에 앉아 시험에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군 관계자는 “시험장으로 들어서기 전 모든 수험생들은 몸수색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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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1년간 중국인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비자’ 발급 시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비자(e-visa)발급과 온라인여행등록및정보(ENTRI)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세리 모하메드 나즈리 압둘 아지즈 문화관광부 장관은 “올해 말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인터넷을 이용해 비자를 신청하고 인쇄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비자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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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3] DJ시절 ‘의원임대 사건’과 노무현의 편가르기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2001년 1월 발생한 ‘의원임대’의 건이 바로 그 원조격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배기선·송석찬·송영진’ 등이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자민련에 입당한 이 사건은 당시 송석찬이 “공동정권의 회복을 위해 정치생명을 걸고 죽음을 선택했다”며 비장한 의중을 비치자 세상의 관심을 끈다. 이는 곧 자민련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한나라당을 새롭게 견제하려 한 국민회의의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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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마자들께 ‘묵자’의 7가지 지혜를 전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춘추전국시대 묵자(墨子, BC 479~BC381?)가 쓴 <묵자>라는 책은 난세(亂世)에 ‘겸애(兼愛)와 비공(非攻)’을 주장하며 천하를 누빈 묵가의 실천강령이다. ‘겸애’란 모든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 즉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구별 없이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묵자는 빈민 출신으로 최하층민의 고충을 헤아릴 줄 알았으며 소박하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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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컵밥은 노량진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크게 유행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도 개발해 판 포장마차형 간편 식사 메뉴다. 대부분 2000원 수준으로 각종 학원과 취업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에서 주요 끼니로 자리잡았다. 동작구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2500~3000개 정도의 컵밥이 팔린다. 노량진 수험생 5만명(중앙일보 추산) 중 17~20명 중 1명꼴로 하루에 한번 컵밥을 먹는다는 통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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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새학기 어떤 친구를 사귀면 좋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관계’란 사람을 대하고 사귀고 하는 일이다. 둘 이상의 사람이 빚어내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가리킨다. 이러한 관계는 추론, 사랑, 연대, 일상적인 사업 관계 등의 사회적 약속에 기반을 둔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대인관계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이 떨어질 때에는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고, 대인관계에 서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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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총리의 지휘 아래 단기간 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용’ ‘청렴한 나라’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들도 화려합니다. 최근엔 장애인을 위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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