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해외기고] 영원무역·현대건설 등 한국기업, 방글라데시 진출 ‘활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AJA) 방글라데시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1972년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수교한 이래로 양국 교류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한국은 방글라데시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손꼽힌다. 현재 방글라데시의 수출가공구역(이하 ‘EPZ’)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은 80곳이 넘으며, 양국 합작사업만 수백 건에 달한다. EPZ는 방글라데시의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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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IS가 파괴한 시리아 ‘팔미라’ 문화유산 복원 ‘불투명’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네스코 관계자가 시리아 팔미라 고대 유적지 복원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이는 팔미라 복원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시리아 정부와 대조된다.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해온 시리아 중부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를 완전 탈환했으나 복구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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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사향노루의 비극’과 ‘왕가네식구’ 주제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들이 저마다 오색무지개를 잡으려는지 정신없이 달려간다. 그런데 그 무지개를 잡았다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다. 재작년이던가 <KBS> 드라마 ‘왕가네식구’ 주제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를 듣다가 그 가사가 의미 있게 다가왔다. 그 가사의 일부를 들어본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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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 전쟁은 단순한 내전이 아닌 복잡다단한 정치게임으로 빚어졌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3년 4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정치, 경제적 이득을 보았으며 아랍 지역에 심대한 안보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중동의 불안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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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서 ‘불량백신’ 왜 끊이질 않나···유통업자-지방정부 ‘검은 커넥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산둥성에서 불량백신을 판매한 모녀가 지난 2월23일 체포됐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불량백신 판매자들은 냉장보관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유통기간이 임박한 시점에 제품들을 24개 성(省)으로 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백신이 흘러간 농촌지역 주민들은 이 ‘불량품’을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량백신 스캔들’은 3월18일 상하이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언론이 단독보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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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2] 손학규·정세균·정동영···2010년 한솥밥 먹던 그들 지금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2010년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권을 향한 이 같은 당내갈등을 잘 반영한다. 대회를 앞둔 계파별 세몰이 과정에서 후보들 서로가 서로를 비방·견제하려 들던 정치적 속내까지 물론 포함해 말이다. 당 대표를 사임한 다음 당내 발판을 굳히기 위해 다시 도전한 정세균이 한나라당 탈당경력을 아킬레스로 간직한 손학규에게 ‘정통성 없는 인물’이라 몰아붙이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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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 정상덕 사무총장 “소태산 대종사 뜻 이어 생명·평화 정신으로 통일 맞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1916년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 대종사의 깨달음으로 창교한 ‘한국의 새 불교’이자 ‘개벽종교’인 원불교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개교 정신을 지금까지 오롯이 유지하고 있다. 불법의 시대화·생활화·대중화를 주창하며 한국 4대종교로 우뚝선 원불교는 올해 100돌을 맞아 4월과 5월에 걸쳐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 바야흐로 원불교 제2세기 개막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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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배 위원장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100명 싹 틔워 100만 회원 목표”

    김영배 아자(AJA) 대외협력위원장이 말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3월2일 아시아기자협회(아자, AJA)는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4월 발족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운영 및 아자 회원과 국내기업 경영인들과의 교류·교육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 국내 서비스발전에 힘써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는 김영배 위원장. 그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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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원불교 100년] ‘십상’으로 본 원불교 창시 소태산 부처님의 생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5월1일(일) 오후 2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전세계 원불교 교도들이 모여 ‘원불교 100년 기념대회’를 펼친다. ‘원불교 100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등 많은 분들이 원불교를 창시하신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 1891~1943) 부처님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그래서 원불교를 처음 만나신 분들께 소태산 부처님의 일대기를 쉽게 전하기 위해 그 웅대한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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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나는 자연인!’ 9순 박상설의 새봄 젊게 나기①] 숲에서 캠핑·농사·독서삼매 ‘3박자 삶’을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서구의 살롱문화의 역사는 기원전 4~5세기 고대 아테네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는 15~17세기 이탈리아르네상스와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사람들이 모여 ‘대화’와 ‘토론’을 하며 계몽사상의 창출과 전파에 열을 올렸다. 인문과 지성의 담론을 하며 시와 풍자 작품을 중심으로 사교공간 역할을 했다. 그리하여 차차 세간으로 연대, 전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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