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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인니·베트남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 편집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과 ASEAN+3 등 2017년을 마무리하는 최고정상급 국제회의가 열린 지난 11월 초중순 이상기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알린 페레르 필리핀 특파원(온타겟미디어 편집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인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1월 9일자 에 ‘All the best for the captains’ of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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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선 작가 화폭에 담긴 ‘일그러진 얼굴들’의 의미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경기도 일산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미선 작가. 그의 작품들은 일반적인 초상화와 궤를 달리 한다. 초상화 속 일그러진 얼굴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린다.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미선이라고 한다. 경기도 일산에서 거주하며 작업도 하고 있다. 2017년 1월에 서울 청담동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작가 윤미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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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선 출마 권유 라몬 툴포 기자 “두테르테 리더십은 솔선수범·검소함에서 나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라몬 툴포(70)는 필리핀 안팎의 필리핀 국민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언론인이다. 독립투사 출신 부친과 일본계 모친 사이에서 4남1녀 가운데 장남으로 출생한 그는 필리핀 유력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 고정채널 ‘DWIZ 882 AM’도 운영 및 진행하고 있다. 툴포의 사무실엔 그의 사진과 함께 ‘몬 툴포에게 얘기하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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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의 ‘마약전쟁’ 현지 취재 “마약사범 인권보다 일반국민 생명이 훨씬 소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전쟁 때 군인을 파견해 많은 희생을 하고 원조도 아끼지 않았던 나라. 일본 다음으로 잘 살던 아시아 국가. 필리핀 얘기다. 1980년대 중반 마르코스 대통령의 장기독재에 맞서 민중혁명을 성공시켜 1987년 한국의 6월항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필리핀. 수많은 교민이 이곳에 거주하며 사회·경제적인 접촉이 잦은 나라임에도 서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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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슬라임 팔아서 집 한 채 샀어”···‘슬라임’ ‘ASMR’이 뭐죠?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기자는 10대 시절 종종 불면증에 시달리곤 했다. 잠을 자더라도 이내 침대에서 깨어난 적이 다반사였고, 다시 잠들려 몸을 뒤척여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불면증은 나를 괴롭힌다. 어느 잠 못 드는 밤,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됐다. 누군가 반짝이는 슬라임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몇 분 간 멍하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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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유물’ 불법으로 도굴한 ‘간 큰’ 외교관 부인 적발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이집트 문화유산 대책위원회의 모니카 한나 연구원이 1967년 유엔에서 호주외교관으로 근무했던 키스 하워드의 부인 조앤 하워드의 문화유산 불법 도굴 및 약탈행위를 적발했다. 한나 박사는 주이집트 호주대사에게 보낸 서면을 통해서 하워드 부인의 불법 도굴 행위들에 대해 언급했다. 간호사였던 하워드 부인은 남편이 유엔 외교관이란 지위 덕분에 11년간 시리아,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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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나 지금 나왔어요. 엄청 추워요. 누구 좀 보내주세요.” 일주일이 빠진 1000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전대근(49) 목사의 석방 일성은 단 세 마디였다. 지난 23일 밤 9시30분(현지시각) 구치소 문을 나선 전 목사는 행정실장으로 있던 노던라이트칼리지(Northern Light College, 직업학교 및 고교 3년 크레딧과정, 현재 폐쇄중) 김병화 원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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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 연이은 홍수,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발행인] 지난 10월 21일,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낭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에서 주택을 건설하던 인부 11명이 산사태로 사망한 불상사가 발생하며 말레이시아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언덕 경사로에 위치해 있던 대규모 건설 현장은 애초부터 ‘재앙의 씨앗’이라 불릴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예견된 사고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11월 4일과 5일 페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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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성매매 누명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23일 구속정지로 석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33개월째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가 23일 오전(현지시각) 구속정지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연방법원의 이번 구속정지는 현지 사법 당국의 자체 판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캐나다 연방경찰에 의해 성매매 조직 보스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나, 경찰과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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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 탄압 피해 그리스 향하던 가족의 비극 “지금도 곳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제2의 아일란'”
[아시아엔=편집국] 그리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리스 경찰은 11월 11일 에게해 해안가에서 어린 아이의 시체 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아이들은 얼마 전 터키 정부의 탄압을 피해 그리스로 향하던 터키인 마덴(Maden) 일가의 자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물리학 선생이었던 후세인 마덴(H?seyin Maden, 40)과 유치원 교사였던 부인 누르 마덴(Nur Maden, 36)은 13살, 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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