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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회’서 장기집권 문턱 넘은 시진핑, 모택동 이래 최고 지도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며,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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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흔적 찾기⑥] 50년 한많은 생을 마감한 그해 여름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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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우수외국인 유치 위해 ‘비자 제도’ 획기적 개편
[아시아엔=리닝(李寧) <인민일보> 기자] 중국 정부는 우수 외국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비자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난 3월 1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은 “외국 인재를 적극적·개방적·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선된 외국인 비자 제도를 중국 전역에서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새 제도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점에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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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중국 16개국과 FTA 체결로 ‘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왕윈쑹(王雲松) <인민일보> 기자] “중국은 여러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주변국가에 ‘일대일로’로 파급하고 글로벌 중국을 심화시키고 있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지난 11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16개 자유무역협정의 대상국에는 중국 주변국가는 물론 파키스탄, 그루지야, 페루, 칠레 등 ‘일대일로’에 포함되는 국가들도 포함돼 있다. 중국의 FTA 네트워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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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베이징·상하이 대신 ‘2선 도시’에 인재 몰린다 [아시아엔=리잉옌(李??) <인민일보>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지난 6일 “난징으로 면접을 보러 온 타지 대학 2018년 대졸자들에게 1인당 1000위안의 ‘면접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난징시 정부는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혁신적 명문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으로 타지인의 난징시 정착때 문턱을 낮추고 주택임대 및 창업 보조금 지원 등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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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아시아엔=자오청(趙成) <인민일보 > 기자]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訊·텅쉰) 회장은 지난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대표통로’를 통해 “지난 춘제(春節, 중국의 설) 때 웨이신(微信, 위챗) 글로벌의 월 액티브 유저 수가 최초로 1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웨이신은 세계 진출을 확대해 소재국 현지의 결제 영업허가증을 신청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의 경우 제3자 결제 영업허가증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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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⑥] 취업 잘 안되는 전공들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은 지금 취업대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일자리를 챙기고 있어도 청년 실업률은 11.2% 수준이다. 역대 최고치다. 실업률에는 대학원 진학, 군입대자, 취업 준비생이 빠져 있다. 이를 포함시킬 경우 체감 실업률은 30%가 넘는다. 2015년 12월31일 취업기준을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 74.1% △성균관대 73.7% △서강대 72.6% △연세대 72.3% △서울대 71.2%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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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박종호 단군단 총재 ‘환국 성지 바이칼’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덕화아카데미(원장 정용상 동국대 교수)는 22일 오후 5시 원불교여의도교당에서 박종호 단군단 총재를 초청해 ‘환국 성지 바이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덕화아카데미는 “배달민족의 혼을 널리 펼치고 있는 박종호 단군단 총재는 98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줄곧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며 “환국 성지 바이칼과 함께 박 총재의 건강비결의 원천인 민족전래 호흡법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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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자 70여명 ‘한반도 평화통일 선언문’ 채택
한국기자협회 주최 세계기자대회 참석 50여국 기자 “한반도 안정·평화의 길 나아가도록 적극 협조할 터” [아시아엔 편집국] 미국·중국·스위스·브라질·이집트·말레이지아·뉴질랜드 등 ‘2018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세계 50여개국 70여명의 각국 기자들은 지난 10일 송도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주최로 열린 대회 참석 기자들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 구성,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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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의 슬프디 슬픈 유래를 아시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할미꽃의 전설이 오늘 따라 가슴을 후벼 판다. 엊그제 어느 못난 아들이 새로 사다 준 침대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아버지와 누이를 아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터졌기 때문이다. 자식이란 무엇이고 부모는 무엇인가? 할미꽃의 슬픈 전설을 알아보자. 어느 마을에 딸 셋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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