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베트남 여행객, 국내선 항공료 급등에 해외로 발길 돌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녀는 기차나 버스 등 육로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었다. 올해 들어 항공료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3일의 휴가 동안 당초 계획했던 다낭,…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아이에게 권총을 쥐어 준 것일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군 장갑차와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들어왔다. 국회의원들이 몰려들고 새벽 1시쯤 국회의장이 비상계엄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했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지 150분만이었다. 대통령은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다. 군인 1000명이 오면 10만명의 시민이 몰려드는 민주화가 진행된 시대다.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구원의 주’ 호산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구원의 주, 호산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십시오.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서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를 가져오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신 예수님은 왜 이러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의 본 뜻은?
스승이 중요하다. 선생은 인생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진리적 가치 기준을 양심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뒤따라오는 후학들에게 자신의 예술 재주와 견해를 넘어 새로운 경지의 예술세계로 진일보하도록 해줄 수있는 관대하고 고매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하지 않던가. 첫 내딛은 걸음마로 평생을 가는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방문동거(F-1) 비자도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4년 11월 22일 오후 4시 인천시 연수동 함박마을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박마을 아카이빙‘ 두 번째 행사로 <함박마을 메타포 고려인들의 삶과 이야기> 북콘서트가 열렸다. 첫 번째 행사인 <함박마을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 소감 나누기 행사가 열린 것이 2022년 11월 29일이니 만 2년 만이다. (<아시아엔> 2022-12-12 “[인천 고려인마을 ④] 함박마을 사람들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신정일의 이·아·세] 보령에서 만난 토정 이지함과 조카 이산해를 떠올리다
보령시 주교면 고정리에 <토정비결>로 널리 알려진 토정 이지함 선생의 묘가 있다.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오서산과 성주산 사이는 토지가 아주 기름지고 서쪽으로 큰 바다로 이어져 생선과 소금 그리고 쌀을 거래하는 사람이 많으며 (……) 충청도 안에서는 오직 보령의 산천이 가장 빼어나게 아름다우니 오서산과 성주산 사이가 오래도록 그 몸을 편안하게 보존할 만한 곳이다”라고 하였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마음으로 만나는 살뜰한 영혼의 친구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다. 차고 무표정한 단절된 사회였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서로 인사를 나누지도 않았다. 이웃의 터무니 없는 고발에 씁쓸한 적도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집 남자에게 인사를 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남자가 깜짝 놀라 몸을 돌리고 외면을 했다. 자신을 숨기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다음날 신문의 인터뷰란에서 그 남자의 사진을 봤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을 품은 나,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의 빛을 본 나는 이제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거친 돌이 내 손에 들려 있습니다. 이 돌이 향할 곳은 다른 이의 죄, 다른 이의 실패, 다른 이의 추악한 내면을 겨냥합니다. 하지만 거친 돌을 거머 쥔 이 손 이 손 역시 다름없이 더럽고 추악하여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영옥 ‘주식투자 절대원칙’·존리 ‘존리의 왜 주식인가?’ 베트남어판 출판기념회
박영옥 대표의 <주식투자 절대원칙>과 존리 대표의 <존리의 왜 주식인가?> 베트남어판 출판기념회가 12월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2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베트남 이주여성,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가족,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식농부의 투자 철학을 담은 박영옥 대표의 저서 소개와 펀드와 연금 등을 활용한 노후 대책에 관한 존리 대표와의 토크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황선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