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미·중 사이 절묘한 줄타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사활을 건 지정학적 전쟁에서 어느 편을 들어야만 한다면 변덕스러운 미국보다는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 편을 들겠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3월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초강대국인 미국은 현재 매우 예측 불가능해 (동남아)국가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군사·무역·기술 등 각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中 정치지도자들의 ‘흑발전통’ 깰까?···6월 G20회의 첫 일본 방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등소평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며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른바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이다. 그후 40년, 중국 지도부의 ‘흑발정치’ 전통을 깨는 정치인이 등장했다. 바로 시진핑 국가주석이다. 3월 5일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참석한 시진핑 주석한테서 이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 발견됐다. 희끗희끗한 머리였다. 그를 찍은 사진은 각도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사람, 작은 목소리 예의 아니라 생각”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요즘 서울 명동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이 여러 명 모인 곳을 지나다 보면 마치 악을 쓰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요, 중국 사람의 목소리가 한국인보다 더 크기 때문일까요? ‘해피투게더’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이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사투리 심해도 표준어 충실히 하면 ‘만사 OK’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 10명 중 3명이 표준어인 푸퉁화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등 각 지역별로 언어 차이가 있지만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는 아니예요. 표준어가 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육지 면적은 약 960만Km²로 한반도의 약 44배에 달합니다. 중국 인구는 약 14억 명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새 연호 ‘레이와’ 5월1일부터 사용···나루히토 국왕 취임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의 새로운 연호 ‘레이와’ 사용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본은 지난 4월 1일 새 연호를 발표됐다. 레이와 새 연호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마음을 주고 받는 가운데 문화가 태어나 번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발표 당시 “문화는 사람들이 마음을 함께 할 때 자라난다”며 ‘레이와’ 의미를 설명했다. 아베는 “’레이와’는 겨울을 견뎌낸…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칼럼 카자흐스탄 국영통신에 실려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직전 ‘kazinform’에···”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 공유할 것”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대리 및 나자르바예프 전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에 대한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의 칼럼이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대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4월 20일자 <kazinform>에 ‘Kazakhstan and South Korea have a…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어 채팅 용어, ‘땡큐’는 ‘3Q’라고?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을 사용한 채팅이 전화만큼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중국에도 위챗이라는 카카오톡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요. 우리에게 채팅 용어가 있듯이 중국 사람도 위챗을 이용할 때 채팅 용어를 사용하지요. 특히 중국어에는 해음 현상을 활용한 채팅 용어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해음 현상은 동음이의어와 비슷한데,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글자를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이에요. 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62] SKY 능가하는 홍콩대학 도전하려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홍콩대학’은 중국어 정자체로 香港大學, 영어로 University of Hong Kong이다. 이 대학은 1911년 설립된 연구중심 종합대학으로 싱가포르국립대학(NUS), 난양공대(NTU), 중국의 베이징대학, 칭화대학과 더불어 아시아 대학 톱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홍콩 섬 서쪽에 위치한 이 대학 약칭은 항대(港大)며 영어로는 HKU라고 한다. 이 대학은 라이벌인 홍콩과기대와 차별되게 문과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인도네시아 지폐 7종류엔 아름다운 자연풍광 ‘가득’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국토면적 세계 15위, 인구 세계 5위 국가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 언어가 존재하며 주마다 서로 다른 정치체제와 문화를 향유한다. 아직도 일부 지역에는 술탄이 존재하고 세습정치를 하기도 한다. 이슬람이 아닌 기독교도나 힌두교도가 절대적 다수인 곳도 있다. 인구의 87%가 이슬람교이지만, 국교가 이슬람교는 아니다. 다민족·다종교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한-우즈벡 정상회담 관련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우즈벡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방문 두 번째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 가운데 이상기 <아시아엔> <매거진 N>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한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4월 17일자 <kun.uz>과 <Vodiymedia>에 ‘Shavkat Mirziyoyev played significant role in bringing peace to Central Asia’란 제목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