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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마지막 황제 푸이 살던 ‘자금성’ 현재 누가 살까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쯔진청(紫禁城, 자금성) 하면 바로 중국을 떠올릴 정도로 이곳은 우리에게 익숙한 곳입니다.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나요? 1987년 6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을 수상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는 자금성에서 1만9000여 엑스트라를 동원하여 찍은 명작이에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꼭 보세요. 자금성의 황금색 지붕이 화면을 압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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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가면 만리장성 꼭 다시 찾으리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보일까요?” 아마도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만 리(약 5,000km, 중국에서는 1리가 500m)가 넘는 긴 성벽이기 때문에 달에서 내려다봐도 보일 것 같은 마음이 이러한 질문을 만든 것 같아요. 만리장성 서쪽 끝은 깐수 성의 자위 관(嘉??) , 동쪽 끝은 허베이 성의 산하이관(山海)입니다. 그 길이가 얼마나 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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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신문의 날 ‘전격’ 참석해 축사···청와대 언론관 변화 관측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저녁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문 대통령의 신문의 날 기념식 참석 및 축사는 예정에 없었으나 최근 며칠 사이 돌연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엔 작년에 이어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문 대통령의 신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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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어린이집서 11개월 영아 질식사···경찰, 보육사 과실치사 혐의 수사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1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시 네이후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11개월 된 영아가 질식사했다. 현재까지 사고 원인은 어린이집 보육사의 부주의로 알려졌다.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간식 시간에 맞춰 보육실을 찾은 61세 요리사가 아이가 계속 누워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깨우려 했지만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이후 아이를 돌려 눕혀보니 피부가 이미 붉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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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수은’ 먹으며 ‘불로장생’ 갈망한 시황제가 남긴 ‘세계문화유산’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시황제(B.C. 259~B.C.210)는 죽는 것이 두려워 평생 불로초라는 약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찾지 못했지요. 불로초를 찾지 못한 시황제는 자신의 무덤을 지키는 호위병인 병마용을 만들었어요. 죽어서도 자신의 권력을 나타내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무덤을 지키기 위해서이지요. 시황제는 왕족 자초의 아들로 이름은 영정입니다. 아버지가?조(趙)나라의 인질로 잡혀 있었다고 하니 권력이 없는 왕족이었네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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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인구절벽’ 타개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부설 유치원 설립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대만정부가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립 및 준공립 유치원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대만 교육부는 2일, “향후 5년 이내에 대만 어린이 70%를 교육할 수 있는 공립 및 준공립 유치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타이페이타임스>에 따르면?판원청 교육부 장관은 “2024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부설 유치원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현재 8만6000명 수용 능력의 공립유치원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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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총선 10일 지나도록 새정부 구성 ‘오리무중’···선관위 “5월 9일 비례대표 의석 최종 발표”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3월 24일 태국 총선 실시 1주일이 지났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에서 각 당이 얻은 최종 의석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태국 연립정부의 구체적인 구성 결과는 5월에나 공개될 예정이다. 태국 선관위가 발표한 지역구 의석수와 득표수를 바탕으로 자체 집계한 비공식 결과에 따르면 하원의원 지역구 350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푸어타이당이 137석을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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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데이트할 때 한번은 꼭 맛보는 그것 ‘딤섬’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딤섬은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식전에 간단히 허기를 채우는, 만두나 떡과 비슷하게 생긴 음식을 말합니다. 한자로는 ‘点心(점 점, 마음 심)’이라고 쓰며 ‘마음에 점을 찍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음식 이름이 참 낭만적이지요? 点心의 중국 표준어 발음은 ‘디앤신’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발음일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딤섬이라는 발음은 무엇일까요?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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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0] 취임 직후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실리외교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는 카자흐스탄이었다. 먼저 2017년 3월 23일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그는 1998년 타슈켄트에서 서명한 ‘양국의 영원한 우정 조약’과 2013년 서명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을 재확인하며 향후 두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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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41]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유엔총회서 아랄해 복원 ‘호소’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쟈혼기르씨는 아들 가족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기차를 타고 400km쯤 달려 쿤그라드(Kungard)까지 왔고, 그곳에서 버스로 무이낙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바라본 아랄해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랄해 걱정이 많아요. 아랄해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이어주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예요. 여기 오면서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데 한 시간 넘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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