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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니 대선 불복 시위 중 6명 사망···경찰, 시위 배후 ‘자작극’ 수사
경찰, 시위대 257명 연행…”현장서 돈 봉투, 현금 발견” 조코위 대통령 “폭도들 관용 안 돼…군경, 단호히 조처“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4월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만을 가진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이틀밤 연속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시내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앞에 모인 야권 지지자들은 이날 저녁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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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유서 전문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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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2009) “우리 모두가 죽였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몸 던진 바위//김구를 죽이고/여운형을 죽이고/조봉암을 죽인 그들이/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아니/우리 모두가 죽였다//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바위/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김규동 ‘바위’(2009년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유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작은 비석에 새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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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승!’ 대한민국 해사 제73기 베트남 생도 응웬 푸 소위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제독,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 국제PEN 이사] 2016년 초 당시 김판규 해군사관학교 교장 요청으로 필자는 우리 해사로 유학 온 베트남 수탁생도(대한민국 해사 유학) 응웬 반 푸(Nguyen Van Phu)생도의 후원인으로서 인연을 맺었다. 최근 베트남이 놀랄 만한 속도로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엊그제 “베트남이 2020년 미국을 제치고 한국의 2대 수출국으로 올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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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총리 “미-이란 군사충돌 막기 위해 양국에 긴급 대표단 파견키로“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군사적 충돌 우려까지 낳을 만큼 첨예한 가운데 두 나라와 모두 우호적인 중동국가들이 중재외교에 긴급히 나서는 분위기다.아델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이라크 정부가 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속히 테헤란과 워싱턴에 대표단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 정부와 의회는 이란과 가까운 정파, 정치인이 주도하고 지리적으로도 인접해 이란과 여러 방면에서 밀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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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2·생물다양성의날] 이종욱 WHO 사무총장 별세(2006)·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피살(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름다운 5월에/꽃봉오리들이 모두 피어났을 때/나의 마음속에도/사랑의 꽃이 피어났네//아름다운 5월에/새들이 모두 노래할 때/나도 그 사람에게 고백했네/그리운 마음과 소원을”-슈만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Dichterliebe)’의 첫 번째 작품 5월 22일 오늘은 생물다양성의 날, 나날이 악화되는 환경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 높이려 유엔이 제정, 생물다양성(Biodiversity)=생물체들간의 다양성과 변이 및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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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1·소만] 박근혜, 황교안 총리후보 지명(2015)·수하르토 32년만에 사임(1998)·대법원 존엄사 인정(2009)
부부의날·세계문화다양성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초록의 물비늘이 마지막으로 빛나는 때//소만 지나…무성해지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듯/나무는 그늘로만 이야기하고…맥문동이 보랏빛 꽃을 피우고//소만 지나면…초록이 물비린내 풍기며 중얼거리는 소리/누가…이 부끄러운 발등을 좀 덮어다오”-나희덕 ‘소만’ 5월 21일 오늘은 소만(24절기의 여덟 번째 입하와 망종 사이) 태양의 황경 60도,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뜻, 바람이 참(“소만 추위에 소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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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흙수저’ 출신 모디 총리 연임 확실시···네루 가문 이어 5번째 기록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19일 인도 총선 출구조사 결과 여당연합의 승리가 유력시됨에 따라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5년 더 인도를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이날 미디어매체인 타임스나우-여론조사기관인 VMR 등의 출구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집권 인도국민당(BJP)이 이끄는 정당연합 국민민주연합(NDA)은 연방하원 543석 가운데 절반(272석)을 훌쩍 넘어 압승을 거둘 것이 확실시된다. 출구조사 예측대로 NDA가 과반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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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럭비공’ 트럼프 日나루히토 국왕 접견때 ‘오바마식 인사’ 되풀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이달 말 일본을 국빈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德仁) 일왕과 만나서 어떤 방식으로 인사를 나눌지 주목된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방식이 주목되는 것은 지난 2009년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일왕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던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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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방위상 “한일 관계 회복 중요···금년 내 중국 방문하고 싶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한일, 국방협력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이 한국과 원래 관계로 되돌아가고 싶다며 관계 회복에 의욕을 보였다. 19일 NHK 등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전날 오이타(大分)현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이달 초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미국, 일본, 한국이 팀을 꾸리지 않는다면 국가의 안전을 지켜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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