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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법원 페이스북에 벌금 3000루블 부과…”정보제공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12일 러시아 법원이 페이스북에 벌금을 부과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법원은 페이스북에게 정보제공을 하지 않은 이유로 3,000루블(약5만3천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의 인터넷 규제는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2014년 12월 인터넷 기업들이 러시아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금년 9월부터 자국 내에 보관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본격화됐다. 이 법안에 따르면 러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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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히말라야의 봄, 가슴으로 다가오다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히말라야 통신원] 히말라야로 향하는 여정은 끝이 없다. 가는 길목마다 사원이 나타나, 일행들은 잠시 들러 자연과 조상들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야크는 산 비탈을 오르내리며 양식을 얻는 한편 등반객들의 길잡이 노릇도 톡톡히 해준다. 이동 중 눈보라를 만나는 건 예사다. 때로는 폭설과 강풍이 엄습해온다. 나는 등반객들에게 절대 겁먹지 말라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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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 대통령, 11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16일부터 중앙아시아 국가도 순방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로 향한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10일 오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측이 제공하는 영빈관에서 1박을 할 예정이다. 다음날 11일 오전에는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인사들인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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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야오밍·태극권·탁구·배드민턴 인기···1994년 프로축구 등장 후 ‘치우미’ 급증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2013년 ‘중국체육산업발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중국 사람이 가장 많이 한 운동은 산책이며 배드민턴, 달리기, 자전거, 등산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배드민턴, 탁구, 농구는 대다수의 중국 사람이 좋아하는 구기 종목이라고 하고요. 중국인이 많이 하는 10개의 운동 종목 안에 배드민턴이 2위, 탁구가 7위, 농구가 8위인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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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정부 대북제재 2년 연장?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정부가 9일 북한에 대한 제재를 2년 연장했다. 이로써 북한과의 수출입 금지, 북한선박 및 북한에 입항한 적이 있는 선박의 입항을 허가하지 않는 조치는 계속된다. 일본정부는 2006년 북한의 제1차 핵실험 이후 단독으로 북한정부를 제재해 왔다. 일본정부의 대북제재 연장은 최근 냉각기에 접어든 비핵화협상을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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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법원 ‘우산혁명’ 시위·목사 등 2명 유죄판결…홍콩 민주주의 위기 우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홍콩법원이 9일 찬킨만 홍콩중문대 교수, 베니 타이 홍콩대 교수, 추이우밍 목사를 포함한 9명 민주주의 운동가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이들은 2014년 ‘우산혁명’으로 일컬어지는 민주화시위에 참여했다. 찬킨만 홍콩중문대 교수, 베니타이 홍콩대 교수, 추이우밍 전 목사는 79일 동안 우산혁명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재판을 통해 공적불법방해를 조성한 음모죄가 적용됐다. <로이터통신>은 “베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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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1] 취임 첫 해 중국, 터키와 정상회담 외교 지평 넓혀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참석을 겸해 2017년 5월 11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어 5월 12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두 나라 정상은 양국의 우호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특히 일대일로 신 실크로드 구상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는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의 환심을 사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베이징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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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42]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직접 방문 아랄해 생태 복원 국제적 관심 촉구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0년 4월 반기문 당시 UN 사무총장이 이곳 무이낙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 온 반 총장도 저기 저 배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사태의 심각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아랄해의 생태계 파괴 현실에 충격을 받고, 지구상 최악의 환경재앙이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뒤 2014년 10월에는 아랄해 환경개선 국제회의가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우르겐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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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우슈·태극권·팔괘장에서 소림사 무술까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설날 혹은 추석 때 텔레비전을 켜면 중국 무술영화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바람으로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지붕 위를 빠르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어지지요.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쿵푸 팬더’라는 만화영화도 중국 무술을 주제로 한 내용이에요. 뚱뚱하지만 귀여운 판다 캐릭터가 떠오르지요? 요즘은 컴퓨터 게임에서도 중국 무술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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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초원과 사막이 함께 유혹하는 내몽골자치구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몽골(몽고)이라는 지명 들어보셨죠?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있는 나라입니다. 몽골을 알고 있다면 네이멍구(내몽골)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몽골은 원래 네이멍구와 한 나라였기 때문이지요. 네이멍구자치구는 중국 소수 민족 자치구로, 줄여서 네이멍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나라는 아니고 중국에 속해 있는 한 지역이지요. 대표 도시는 몽골어로 ‘푸른색의 도시’라는 뜻의 ‘후허하오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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