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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도 빗속 촛불집회···“조국 딸 장학금 특혜 진상규명”

    [아시아엔=편집국] 부산대생 400여명은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장학금 특혜 의혹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부산대학생들의 촛불집회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8일 오후 6시께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집회를 열고 대학본부에 대해 조국 후보자 딸 의혹 관련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재영 촛불집회추진위원장은 “외부장학금이라고 해서 특권층에게 재량껏 지급할 수 있다는 사고는 국민 정서에 반하며 사회 불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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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윤석열 맹비난···“검찰 압수수색은 가장 나쁜 적폐”

    “전례없는 행위로 나라 어지럽혀···어제부터 나오는 뉴스는 피의사실 유출” [아시아엔=편집국]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전날 압수수색에 대해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라는 압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김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전국 원외지역위원장 하계 워크숍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하고 “법무부나 청와대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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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학자들이 펴낸 동양 여성사 ‘중국·한국·베트남여성-전통에서 현대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러시아 출신의 학자들이 한국-베트남-중국의 여성의 삶을 주제로 한 책을 출간했다. 러시아고등경제대학교 한국학과 과장으로 한국의 역사와 사회 등을 가르치는 김나탈리아 교수는 최근 동료학자들과 <중국, 한국, 베트남여성-전통에서 현대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김나탈리아 교수가 소속된 고등경제대학의 학술연구지원으로 진행돼 책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특히 고등경제대, 동방연구소, 극동연구소, 모스크바대 등의 학자들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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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 역사속 오늘] 에르도안 터키 사상 첫 직선 대통령 취임(2014)·우사인 볼트 대구세계육상 100m 부정출발 실격(201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땐 몰랐다./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너를 사랑한다.” -강은교 ‘너를 사랑한다’ “자유와 책, 꽃, 그리고 달이 있다면 누군들 행복하지 않으랴.”-오스카 와일드 754(신라 경덕왕 13) 황룡사 종 주조 1231(고려 고종 18) 몽골 제1차 고려침입 1552(조선 명종 8) 임란 의병장 망우당 곽재우 태어남 1899(대한제국 광무 3) 장면 제2공화국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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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ASIA] 인니 자바섬 물에 빠져 숨진 아이, 보건소에서 앰뷸런스 이송 거부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탕에랑의 시골 마을, 20대 남성이 갈색 천으로 덮은 아이의 시신을 안고 굳은 표정으로 보건소를 빠져나와 길을 걷는다. 육교에 오르려는 순간 지나던 한 시민이 쫓아와 자신의 승용차 문을 열고 장례식장까지 태워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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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관저 앞 ‘아침이슬’···”백색국가 제외 철회하라”

    “역사를 마주하라·보복 멈춰라”···일어로 ‘아침이슬’ 합창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시행하기 하루 전날인 27일 일본 총리관저 앞에서 일본시민 등 수백명이 항의했다. 시민단체연합인 ‘전쟁을 시키지 말라·(헌법)9조를 부수지 말라!총궐기행동실행위원회’ 회원 등 수백명이 이날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총리관저 인근에서 28일 발표 예정인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확대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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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코멘트] 윤석열의 ‘승부수’일까?···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착수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이 27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단국대·공주대·부산대 등을 전격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2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자마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강제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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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ASIA] 로힝야 난민 미얀마-방글라 국경서 ‘목숨 건 시위’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세계 최대의 난민촌 가운데 하나인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접경지대 콕스 바자르 지역의 로힝야 난민캠프. 이곳에서 최근 로힝야 사람들이 송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몇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열린 집회에는 수만명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일부 충돌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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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퇴 촉구’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SNS 비방 글에 “누가 가짜뉴스 퍼트리나?”

    [아시아엔=편집국] 일부 언론과 페이스북에 서울대 도정근 총학생회장(물리천문 2015년 입학) 고교 재학시절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 학회지에 제1저자로 등재돼 있다는 기사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정근 회장은 서울대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편집자>   [총학생회장에게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 답변합니다] 제61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도정근입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장단을 포함하여 각 단과대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이 참여하는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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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성명···28일 2차 촛불집회·서울대생 95% “장관 부적격”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도정근)은 26일 성명서를 발표, “사회적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한 학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총학생회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대에서 공식 입장이 처음 나온 것이다. 총학생회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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