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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대로 알기] “아저씨를 빌려드립니다”…렌탈 문화 ‘천국’

    이 글은 필자들이 공동으로 지은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에 대화체로 엮어졌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최근 일본에 렌타루 옷상(レンタルおっさん)이라는 말이 등장했는데, 이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 렌타루 바이크는 알지? 자전거를 빌리는 것 말이야. 옷상(おっさん)은 아저씨, 중년 남성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거든. 따라서 렌타루 옷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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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 당신이 모르는 한국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다. 주역(周易)에 나오는 말로 ‘궁하면 통한다’는 괘(掛)다. 어떤 것이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원문은「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헤쳐 나갈 방법이 생기고, 죽어라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오더라도 사람은 살아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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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 역사속오늘] 장미란 베이징올림픽 역도 우승(2008)·미국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별세(197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 15일 밤에 나는 병원에서 울었다./너희들은 다 같은 기쁨에/내가 운 줄 알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일본 천황의 방송도,/기쁨에 넘치는 소문도,/내게는 곧이가 들리지 않았다./나는 그저 병든 탕아로/홀어머니 앞에서 죽는 것이 부끄럽고 원통하였다…”-오장환 ‘병든 서울’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피터 드러커 1482(조선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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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경축사] 문 대통령 “대화·협력의 길 나오면 기꺼이 손잡을 것···도쿄올림픽서 우호·협력 희망 갖길”

    “2020년 도쿄올림픽, 동아시아가 우호·협력·공동번영 나아갈 절호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인 이날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절 74주년 기념식 경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하고 여권 일부에서 보이콧까지 거론된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해 “우호와 협력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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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러시아 사학자의 ‘고조선 연구’···북한의 연구성과까지 반영

    [아시아엔=편집국] 우리에게 고조선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한국 최초의 국가이지만, 이를 알고 연구하는 서구학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최근까지도 서구학자들 중 상당수가 고조선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 학자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Yuri Mikhailovich Butin)의 <고조선 연구>는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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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또’ 광복절(일본 패전일)에 야스쿠니신사에 ‘공물’···7년 연속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종전일(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다시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라는 공물을 보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한국의 광복절)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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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남도 유관순’ 윤형숙을 아십니까?···3.1만세시위 중 왼팔 잘린 채 ‘초인적 항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여수’ 하면 2012년 여수엑스포와 1948년 여순사건 정도를 떠올린다. 60여 년 간격을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과거를 상징적으로 웅변한다. 그런데 또 다른 큰 인물이 여수을 맺고 있다.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인 여수에 머물며 왜란 극복의 대업을 이룬 사실은 의외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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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광복절·백중] 대한민국 정부수립(1948)·육영수 여사 별세(1974)·인도 독립(194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 때 그 얼굴들, 그 얼굴들은 기쁨이요 흥분이었다.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요 보람이었다. 가슴에는 희망이요, 천한 욕심은 없었다. 누구나 정답고 믿음직스러웠다. 누구의 손이나 잡고 싶었다. 얼었던 심장이 녹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것 같았다. 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모두 다 ‘나’가 아니고 ‘우리’였다.”-피천득 ‘1945년 8월 15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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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날씨] 태풍 ‘크로사’ 영향, 흐리고 비 소식···동해 파도 5~6m

    [아시아엔=연합뉴스] 74주년 광복절인 15일은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남부 동해안·경남해안 30∼80㎜, 경상내륙·중부지방·전북·서해5도 20∼60㎜로 예보됐다.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영동·경북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에는 100∼20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날까지, 충남·전남은 16일까지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3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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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전문] 황교안의 ‘요청’과 ‘제안’···대일특사 파견 및 청와대 회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우리 경제가 예측하기조차 어려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저는 당면한 위기 상황에 대한 저와 우리 당의 제안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현재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퇴행적 경제보복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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