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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10주기 특별서예전···DJ·이희호 여사 작품도

    [아시아엔=편집국] 서예를 무척 사랑한 대통령. 어렵고 힘든 시간에는 항상 붓과 더불어 친구를 삼은 대통령.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특별서예전’이 14~20일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3시, 사회는 배기선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배기선 전 의원은 지난 6월 ‘난곡 조영랑 개인전-心手雙暢展(심수쌍창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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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中 정부 송환법 시위 ‘강경대응’ 선회···’우산혁명’ 진압 경찰 2인자 재기용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정부가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강제진압했던 강경파 경찰 2인자를 재기용하는 등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본격적인 강경 대응에 나섰다. 9일 홍콩 정부는 지난해 11월 57세 정년을 맞아 퇴직 휴가를 떠났던 전직 경무부처장 앨런 로(劉業成)를 6개월 시한의 임시 직책인 ‘특별직무 부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앨런 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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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제재’ 이란과 터키의 ‘공생’···테헤란-앙카라 완행열차 재개, 60시간 소요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터키 앙카라를 왕복하는 완행 기차 노선을 7일(현지시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이란 도로·도시개발부가 8일 밝혔다. 테헤란에서 출발하면 이란 서북부의 주요 도시인 타브리즈를 거쳐 터키 국경을 넘는다. 터키 남동부 도시 반에 도착한 뒤 페리를 타고 반 호수를 건너 다른 기차로 갈아타면 앙카라에 도착할 수 있다. 페리를 포함해 요금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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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레끼마 접근 대만 휴교·휴업·고속철 중단 ‘초긴장’

    중국 본토도 비상···저장성 상륙, 동부 연안 타고 북상 예상 [아시아엔=연합뉴스] 올 들어 가장 강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다가오자 대만이 9일 학교와 직장 운영을 중단하는 등 긴장 속에서 대비에 나섰다. 9일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레끼마는 전날 밤 11시(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동북쪽 330㎞ 해상에서 중국 저장성 방향으로 서북진하고 있다. 레끼마의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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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10호 태풍 레끼마·크로사 북상···중국·일본 ‘긴장’, 한국은 영향 적을 듯

    기상청 “크로사 이동 속도 너무 느려···진로 유동적” [아시아엔=연합뉴스] 제9호 태풍 ‘레끼마’,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면서 중국과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도 이들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9일 기준으로는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영향이 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300㎞에서 시속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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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역사속오늘·세계원주민의날] 손기정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1936)·황영조 바르셀로나 금메달(1992)·’데미안’ 헤세 별세(196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찌는 듯한 더위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붓끝에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의 정신 드러나네/거기에 소매 끝에서도 한기가 넘쳐나니/나는야 이 세상 누구보다 멋있는 피서객(十丈炎威十丈塵/毫端猶見雪精神/兼嫌拂袖多寒氣/我是人間避熱人)”-동옥(童鈺, 청나라 시인) ‘매화를 그리며(?梅)’ 8월 9일 오늘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제네바) 열림,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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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낮엔 ‘찜통‘ 밤엔 ’열대야’···중부 오후 한때 소나기

    [아시아엔=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32~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낮 기온은 서울·강릉·대구·대전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고, 밤사이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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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또 대만 압박···’중화권 아카데미상’ 금마장 보이콧

    대만여행 금지 후 일주일만에 추가 압박 조치 작년 영화상 시상식서 ‘대만 독립’ 이슈 논란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이 양안 관계의 악화 속에 올해 대만 금마장(金馬奬) 영화상과 영화제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중국 국가영화국은 7일 자국의 작품과 영화인들이 제56회 대만 금마장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 고조로 중국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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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역사속오늘·입추·섬의날·포도데이] MBC TV 개국(1969)·황석영 북한방문(1990)·미얀마 ‘8888항쟁’(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미는 우표였다/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숲 속에 적혀 있는 한 우리는 또/무엇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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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싱가포르 조정협약’ 발효, 기업 분쟁해결 빨라져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전 선임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국제 상사분쟁에서 당사자끼리 합의한 결과(조정)에 대해 법적 강제성을 부여하는 싱가포르 협약이 7일 발효됐다. 국제 상사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약 이름은 ‘싱가포르’를 앞에 달고 나왔다. 이 안을 제안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싱가포르가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날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주재한 대표단 환영식에서 참석 대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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