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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 여객기 운항 전면 중단···경찰 과잉진압에 성난 시위대 공항 점령
[아시아엔=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을 점령함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천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로 몰려들어 연좌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공항 출국수속 등이 전면 중단됐다. 공항당국은 성명을 내고 “출발 편 여객기의 체크인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며 “체크인 수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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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방탄소년단(BTS), 데뷔 6년만에 첫 장기휴가···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평범한 20대로 각자 방식 재충전”
[아시아엔=편집국] 방탄소년단(BTS)이 2013년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날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휴가 전 마지막 일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후 해외 차트, 신기록을 휩쓸며 세계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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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용감한 여교사’, 학교 들어온 2.7m 비단뱀 맨손으로 잡아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한 여교사가 학교에 들어온 2.7m 길이 비단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11일 데틱뉴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의 한 중·고교 운동장에 큰 뱀이 돌아다녀 학생들이 동요하자 수학교사인 푸투 아유 수야스티니(27)가 뱀을 잡았다. 용감한 학생 여러 명이 옆에서 뱀이 입을 열어 선생님을 물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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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소미아·중거리핵미사일(INF) 해법, 멀기만 한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에 중거리 핵미사일(INF)을 배치하겠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이 동구에 SS-20을 배치한데 유럽은 큰 위협을 느꼈다. 유럽은 미국의 확장억제가 가능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미국은 중거리 미사일 퍼싱-2를 배치했다. 영국의 대처와 독일의 슈미트가 동조했다. 고르바초프와 레이건의 한판 대결에서 레이건이 완승했다. 1986년 INF 협정이 체결되고 소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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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12 역사속오늘·국제청소년의날] 금융실명제 전격실시(1993)·앙드레 김 별세(2010)·‘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암스 자살(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리운 손길은/가랑비같이 다가오리/흐드러지게 장미가 필 땐/시드는 걸 생각지 않고/술 마실 때/취해 쓰러지는 걸 염려치 않고/사랑이 올 때/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봄바람이 온몸 부풀려 갈 때/세월 가는 걸 아파하지 않으리/오늘같이 젊은 날, 더 이상 없으리/이무런 기대 없이 맞이하고/아무런 기약 없이 헤어져도/봉숭아 꽃물처럼 기뻐/서로가 서로를 물들여 가리” -신현림 ‘사랑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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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군인·경찰 홍수 재난구조 ‘한마음’···주말 폭우로 10여명 감전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파키스탄은 8월 둘째 주말 말 그대로 물난리를 겪어야 했다. 폭우로 인한 침수와 정전으로 12명 이상이 감전사했다. 10일 오전 시작해 11일 정오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는 수도 카라치와 해안지대에 큰 피해를 입혔다. 파키스탄 기상당국에 따르면 카라치에 주말 사이 150.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는 1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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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호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관통 예상···‘레끼마’ 영향 13일까지 제주·서해안 강풍
[아시아엔=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관통해 동해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290㎞ 해상에서 시속 14㎞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오후 3시 현재는 이보다 조금 더 오키나와에 가까이 다가갔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126㎞(초속 35m)다. 강풍 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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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레끼마 중국 상륙 상하이·난징 등 항공·철도 대부분 중단
[아시아엔=연합뉴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9호 태풍 레끼마의 상륙으로 중국에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레끼마는 1949년 이래 중국 저장(浙江)성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세번째로 강력한 태풍이다.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는 최대 초속 52m의 위력을 지닌 레끼마가 이날 새벽 오전 1시 45분(현지시간)께 저장성 원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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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주공항 ‘태풍 레끼마 간접영향’ 윈드시어 특보···제주 남부·산지 호우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2일 오후까지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50∼15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동부와 서부, 남부 앞바다엔 풍랑경보, 제주도 북부 앞바다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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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11·역사속오늘·말복] 런던올림픽 홍명보 감독 남자축구 3위(2012)·국제엠네스티, “성매매 범죄로 보지 말자” 결의안(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의 땡볕/아래에 서면/내가 가진 그늘이/너무 작았네…애써 이글대는/태양을 보면/홀로 선 내 그림자/너무 작았네//벗이여,/이리 오세요/홀로 선 채/이 세상 슬픔이/지워지나요//나뭇잎과 나뭇잎이/손잡고 한여름/감미로운 그늘을/만들어 가듯…네 근심이/나의 근심이 되고/네 기쁨이/나의 기쁨이 될 때//벗이여,/우리도 서로의/그늘 아래 쉬어 갑시다”-홍수희 ‘그늘 만들기’ 8월 11일 오늘은 말복. 입추 뒤 첫 경일. 복에는 벼가 한살씩 먹는다 함.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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