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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 역사속 오늘] 박인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2016)·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마닐라공항서 피살(19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밤인데도 여전히 한낮 더워/문 열고 뜰로 나가 잠시 달빛 아래 섰네/대숲 안쪽에서 벌레가 우는데/살짝 서늘함이 일렁이지만 바람은 아니네(夜熱依然午熱同/開門小立月明中/竹深樹密蟲鳴處/時有微凉不是風)”-양만리(楊萬里 송나라 시인) ‘여름밤 서늘함을 찾아서(夏夜追?)’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568(신라 진흥왕 29) 진흥왕 황초령에 순수비 세움 1545(조선 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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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법대교수회장 조국 후보에 공개질의···”진정 어린 고언 흘려듣지 말길?”

    [아시아엔=편집국]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학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썼다. 이호선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조국의 말로, 조국에게 묻다’란 제목의 공개질의서를 통해 조 후보자에게 15개 질문을 던졌다. 이 교수는 조 후보자의 서울대 법대 연구실 앞으로 우편 질의서도 보냈다. 이호선 교수는 질의서에서 “조국이 열렬히 지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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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 깊어가는 고민···잇단 조국 딸 특혜의혹에 ‘당혹’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커지면서 정의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열흘 전 후보 지명 당시만 해도 “사법개혁 적임자”라며 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부동산·펀드 거래 관련 의혹에 이어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와 장학금 논란 등이 잇달아 나오자 최종 평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김기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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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 독일·일본·영국·러시아 등에 번지는 ‘R의 공포’

    돌림병처럼 GDP 감소···”미중 무역전쟁이 주요 원인” 수출의존국 신음···자원부국도 원자잿값 내릴라 초조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며 독일,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경제권이 경기침체 벼랑에 몰렸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제재로 공급사슬이 교란되고 교역 질서에 불확실성이 가중돼 수출, 투자가 감소하면서 결국 경제활동 전반이 위험한 수위까지 위축되고 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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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새벽 ‘선선’, 이불 잘 덮으세요”···서울 낮 33도·영남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연합뉴스] 화요일인 20일 전국 곳곳 폭염특보가 내려져 낮에는 덥겠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17∼25도, 낮 최고 26∼33도로 예보됐다. 남해안·제주도에는 낮부터 비가 오겠고 밤에는 경남과 경북 남부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21일까지 예상 강수량 경상도 30∼80㎜, 전남 남해안·제주도 20∼6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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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2019년 소녀상 그리고 1940년대 위안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관동군이 패전하며 만주에 들어온 소련군은 일본인들을 남녀 없이 강간했다. 아무리 소련군이라도 강간은 다스리지만 스탈린은 전투에 거칠어진 병사들이라고 못본 체 했다. 일본 여자들은 여기에 낯설지 않았다. 나라가 망하면 당하는 일이니 참으라고 했다. 1931년 만주사변 이래 1937년 중일전쟁으로 확대되어 1945년 종전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일본군의 만행은 이루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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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주한 일본대사로 굳이 할복자살 미시마 유키오 사위 고른 이유 뭘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 방공구역에 들어온 러시아 공군기에 우리 F-35기가 출동하여 경고 사격을 했다. 경고 사격은 격추 직전 단계다. 러시아는 한국 공군이 ‘미친 짓을 했다’고 한다. 러시아 공군기가 나타나면 한국 공군기는 감히 나타나지도 못할 줄 알았는데 실탄을 쏘아댄다. 차후에 러시아 조종사들은 분명히 한국 영공 접근에 억제를 받는다. 한국은 구한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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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8 역사속 오늘] 한국-일본 경제관계 단절(1955)·박형규 목사 별세(2016)·크리켓 국가대표 출신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취임(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누가…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네가 본 건, 먹구름/그걸 하늘로 알고/일생을 살아갔다…닦아라…네 마음속 구름…서럽게/아 엄숙한 세상을/서럽게/눈물 흘려//살아가리라…”-신동엽(1930년 오늘 태어남)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불행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불행은 돈과 사람의 가치를 가르쳐준다. 역경에 처해 있으면서 타락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위대하다.”-발자크(1850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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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내년 세계관광포럼 개최···최근 관광객 급증·비자발급도 개선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2020년 세계관광포럼이 파키스탄에서 열린다. 임란 칸 총리와 세계관광포럼 대표단은 최근 총리실에서 만나 2020년 세계관광포럼의 파키스탄 개최를 결정했다. 불루트 바그씨(Bulut Bagci) 세계관광포럼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최근 파키스탄을 방문해 임란 칸 총리와 면담에서 내년 세계관광포럼의 파키스탄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세계관광포럼(World Tourism Forum)은 터키의 이스탄불에 본부를 두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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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국민 62.4% ‘한일관계 우려’···아베 지지 50.3%로 전달 대비 1.7%P 상승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국민 10명 6명이 향후 한일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17, 18일 이틀간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향후 한일관계에 대해 질문한 결과 62.4%가 한일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32.4%였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지지율은 50.3%로, 지난달 조사(48.6%)보다 1.7%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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