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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94세 말레이 총리 ‘운전석’, 58세 인니 대통령 ‘조수석’···“우리는 참 좋은 이웃”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94세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코 위도도(58·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태운 차를 직접 운전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말레이 메일>은 “마하티르 총리가 지난 9일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조코위 대통령을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운전해 오찬 장소까지 이동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 프로톤이 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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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대중대통령 10주기] ‘평화, 새로운 시작!’···아시아문화전당 등서 16~17일
[아시아엔=편집국]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가 ‘평화를 깨우다! 다시 평화! 평화,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16~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김대중대통령 서거 10주기 광주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추모 행사는 16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홀에서 ‘아! 김대중, 그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린다. 김 전 대통령이 추구한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통일 등을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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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호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상륙···광복절 우리나라 ‘비’ 예상
[아시아엔=연합뉴스]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광복절인 15일께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크로사’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시속 8㎞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간 강도의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는 현재 중심기압 97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15㎞(초속 32m)다. 크로사는 계속해서 북서쪽으로 이동해 14일 오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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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 여객기 운항 전면 중단···경찰 과잉진압에 성난 시위대 공항 점령
[아시아엔=연합뉴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을 점령함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천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로 몰려들어 연좌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공항 출국수속 등이 전면 중단됐다. 공항당국은 성명을 내고 “출발 편 여객기의 체크인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며 “체크인 수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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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방탄소년단(BTS), 데뷔 6년만에 첫 장기휴가···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평범한 20대로 각자 방식 재충전”
[아시아엔=편집국] 방탄소년단(BTS)이 2013년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날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휴가 전 마지막 일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후 해외 차트, 신기록을 휩쓸며 세계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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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용감한 여교사’, 학교 들어온 2.7m 비단뱀 맨손으로 잡아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한 여교사가 학교에 들어온 2.7m 길이 비단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11일 데틱뉴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의 한 중·고교 운동장에 큰 뱀이 돌아다녀 학생들이 동요하자 수학교사인 푸투 아유 수야스티니(27)가 뱀을 잡았다. 용감한 학생 여러 명이 옆에서 뱀이 입을 열어 선생님을 물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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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소미아·중거리핵미사일(INF) 해법, 멀기만 한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에 중거리 핵미사일(INF)을 배치하겠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이 동구에 SS-20을 배치한데 유럽은 큰 위협을 느꼈다. 유럽은 미국의 확장억제가 가능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미국은 중거리 미사일 퍼싱-2를 배치했다. 영국의 대처와 독일의 슈미트가 동조했다. 고르바초프와 레이건의 한판 대결에서 레이건이 완승했다. 1986년 INF 협정이 체결되고 소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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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12 역사속오늘·국제청소년의날] 금융실명제 전격실시(1993)·앙드레 김 별세(2010)·‘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암스 자살(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리운 손길은/가랑비같이 다가오리/흐드러지게 장미가 필 땐/시드는 걸 생각지 않고/술 마실 때/취해 쓰러지는 걸 염려치 않고/사랑이 올 때/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봄바람이 온몸 부풀려 갈 때/세월 가는 걸 아파하지 않으리/오늘같이 젊은 날, 더 이상 없으리/이무런 기대 없이 맞이하고/아무런 기약 없이 헤어져도/봉숭아 꽃물처럼 기뻐/서로가 서로를 물들여 가리” -신현림 ‘사랑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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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군인·경찰 홍수 재난구조 ‘한마음’···주말 폭우로 10여명 감전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파키스탄은 8월 둘째 주말 말 그대로 물난리를 겪어야 했다. 폭우로 인한 침수와 정전으로 12명 이상이 감전사했다. 10일 오전 시작해 11일 정오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는 수도 카라치와 해안지대에 큰 피해를 입혔다. 파키스탄 기상당국에 따르면 카라치에 주말 사이 150.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는 1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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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호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관통 예상···‘레끼마’ 영향 13일까지 제주·서해안 강풍
[아시아엔=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관통해 동해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290㎞ 해상에서 시속 14㎞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오후 3시 현재는 이보다 조금 더 오키나와에 가까이 다가갔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126㎞(초속 35m)다. 강풍 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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