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수도권 대정전, 카드결제·현금인출기 멈춰···장기화 우려도

    지하철·경전철 멈추고 신호등 꺼져···전화도 곳곳 불통 대형 건물 자체 발전기 가동···”정전 장기화 땐 대혼란”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해 자바섬 서부·중부 지역에 4일(현지시간) 정오께 대정전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는 “자바섬 수라라야 발전소 등의 여러 가스터빈이 정지하면서 자카르타와 인근 주에 대규모 정전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PLN은 “송전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자바섬 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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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군, 걸프해역서 외국유조선 또 억류···최근 3주간 3척 억류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걸프 해역에서 외국 유조선 1척과 선원 7명을 억류했다고 4일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 유조선이 인근 아랍권 국가로 70만L의 경유를 밀수하려 해 이를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억류한 유조선의 선적이나 소유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이 배가 해상에서 배끼리 불법으로 화물을 옮기는 수법(환적)으로 경유를 받아 몰래 이란 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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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재생의료법’ 국회 통과···난치병 치료제 개발 ‘가속화 여건’ 마련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앞으로 줄기세포 등을 이용해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거나 대체하는 연구가 가능해졌다. 또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허가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첨단재생의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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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역사속 오늘]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2013)·쑨윈 타이완 망명(19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번개는/천둥과 벼락을 동시에 데려온다./한 소절 거문고 줄이/쩡! 끊긴다./노래는 그렇게/소낙비처럼 새하얀 점멸의 순간을 타고/지상에 뛰어내린다./보아라! 땅을 차고 달리는/저 무수한/단절과 침묵의 발뒤꿈치들을,/제 몸을 부수며 절정을 넘기는/벼락 속의 번개 같은 손가락질들을,/어둠과 빛,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그리하여 마침내/그 모든 경계를 지우는 필경(畢竟)을./번개가 천둥을 데리고/지상에 내려와/벼락을 때려/생가지를 찢어놓듯이/사랑은/그렇게 왔다 간다. 노래여!/어떻게/내리는 소낙비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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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5일 총파업···反中시위 격렬, 중국 강경대응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시위가 갈수록 격렬해지면서 ‘반중국’ 색채가 한층 짙어지고 있다. 8월 첫 주말집회에서 중국 ‘오성홍기’가 바다에 버려져 훼손되자 엄벌을 요구하는 중국 내 목소리도 고조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시위대는 4일 정관오(將軍澳)와 홍콩섬 서부 지역 케네디타운 등 두 곳에서 송환법 반대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정관오경찰서를 향해 욕설을 퍼붓고, 인근 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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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북지방 규모 6.2 지진···NHK “쓰나미 우려 없어”

    [아시아엔=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23분께 일본 동북 지방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는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남·중부,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최고 진도 ‘5약’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등급 분류 10단계 중 6번째인 진도 5약은 체감상 대부분이 공포감을 느끼고 물건을 붙잡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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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위파’ 베트남 북부 강타···최소 1명 사망·14명 실종

    [아시아엔=연합뉴스] 태풍 ‘위파’가 베트남 북부를 강타해 타인호아성에서만 1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3명이 부상했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3일 보도했다. 위파는 전날 밤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상륙한 뒤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타인호아성과 랑선성 등 북부지역에 돌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려 산사태와 홍수로 피해가 속출했다. 주택 183채와 학교 4곳 등이 파손되고 도로 곳곳이 유실돼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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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역사속 오늘] 고노 일본관방장관 “위안부 모집 강제였다” 담화 발표(1993)·영화 ‘하얀전쟁’ 도쿄영화제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수상(1992) ··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심사 배롱나무/뒤틀린 가지들/구절양장의 길을 허공에 내고있다//하나의 행선지에 도달할 때까지/變心과/作心 사이에서/마음은 얼마나 무른가/무른 마음이 파고들기에 허공은 또 얼마나 단단한가//새가 앉았다/날아간 방향/나무를 문지르고 간 바람이,/붐비는 허공이/배롱나무의 행로를 고쳐놓을 때/마음은 무르고 물러서/그때마다 꽃은 핀다 문득문득/핀 꽃이 백일을 간다”-장만호 ‘백일홍’ “모든 운이 따라주며,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 불이 되는 때란 없다. 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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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CCTV 앵커 “한·일 두나라 ‘친구 삭제’에 미국 어떤 역할도 못해”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중앙TV(CCTV) 앵커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 관련해 미국의 중재가 통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에 그러한 자격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3일 환구망(環球網)과 관련 영상에 따르면 CCTV 메인뉴스격인 신원롄보(新聞聯播) 진행자 하이샤(海霞)는 전날 CCTV의 뉴미디어 프로그램인 ‘앵커가 방송을 말하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시청자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의 1분 분량 영상에서, 하이샤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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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일요일도 무더위에 열대야···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아시아엔=연합뉴스] 일요일인 4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 소나기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최저기온 22∼27도, 최고기온 29∼3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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